파타야에서 흑누나 사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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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8 조회 1,430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오래전부터 흑누나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다년간 방타이를 하면서도 흑누나를 사먹어본적은 없음.
근데 이번 방타이땐 기필코 사먹어 보겠다 다짐 후 파타야로 향함.
흑누나들 본곳이 루시퍼랑 인썸 뿐이라 두개 클럽 돌기 시작함.
첫날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기..
둘째날은 용기를 내 보려 했지만 두툼한 입술과 엉덩이 보니 현탐와서 포기..
대망의 세째날이었음.
그날은 기필코 흑누나를 데려가리라 다짐하고 8시쯤 집을 나섬.
아고고 돌며 맥주를 10잔정도 들이키고 조금 술기운 올라왔을때가 대략 11시..
인썸으로 직행.
아직 흑누나들이 거의 없어서 맥주하나 시켜서 2층 vip에서 담배만 얀거푸 뻑뻑..
12시쯤 다시 돌기 시작.
흑누나 찾음.
머리는 곱슬인데 몸매는 엄청 좋더라. 쭉쭉은 아닌데 빵빵하고 굴곡 ㅆㅅㅌㅊ였음.
아 물론 와꾸는 박살났더라.
용기를 내서 말을 걸고싶었지만 다시 현탐.. 그러나 오늘은 기필코 라는 마음으로 심호흡 후 말을 걸었음.
대충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의외로 영어를 잘하드라. 케냐인가 어딘가 출신이라는데 정확히는 못들음.
가격흥정 들어갔어 롱 3천 부르드라.
나는 2천불럿고 딜 ㅇㅋ했음.
그리고 나온게 새벽 1시.
바로 숙소 직행해서 샤워 하고 침대 누워있는데 꼬추가 설 생각을 안해.
흑누나 샤워할동안 조심스럽게 카마그라 하나를 빨아..
글구 심호흡하며 마음을 다잡아.
흑누나 나오는데 ㅗㅜㅑ 어두우니 실루엣만 보이는데 얼굴이 전혀 안보여 흑인 클라스..
근데 서비스는 개 오지더라.. 빠는거만 한 20분은 받음.
글구 암내가 나던데 카레들만큼은 아니었음.
암튼 ㅂㅈ내는 안나고 본겜들어갔는데 ㅅㅂ 야생마였음.
그 두툼한 궁뎅이로 퍽퍽 내리찍는데 떡감은 모르겠고 내 실잦이 터질거같더라.
글케 졸라 내리찍더니 신호가 와서 찍 싸버림.
흑누나가 ㅋㄷ 벗기더니 다시 빨드라.. 약빨아서 그런지 다시 빨딱 서는데 현탐 오지고..
흑누나가 함더 하재.
그래서 힘 없다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대.
글구 다시 쪽쪽 빨다가 콘끼고 재붐붐.. 함 싸서 안될줄 알았는데
흑누나 느끼는지 원래 물이 많은지 급 떡감 ㅆㅅㅌㅊ 됨.
그래서 자세 몇번 바꿔가며 하다 결국 2샷..
글구 피곤하다며 자려고 하는데
그제야 보이는 터져버린 흑누나 와꾸..
2천 주고 팁이라고 300 더 주고 보낸게 새벽 3시 반..
어쩐지 오랜 숙제를 해낸 기분이었고 흑누나도 나쁘진 않다 싶드라..
근데 재픽업 할 용기는 나지 않는다...
다년간 방타이를 하면서도 흑누나를 사먹어본적은 없음.
근데 이번 방타이땐 기필코 사먹어 보겠다 다짐 후 파타야로 향함.
흑누나들 본곳이 루시퍼랑 인썸 뿐이라 두개 클럽 돌기 시작함.
첫날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기..
둘째날은 용기를 내 보려 했지만 두툼한 입술과 엉덩이 보니 현탐와서 포기..
대망의 세째날이었음.
그날은 기필코 흑누나를 데려가리라 다짐하고 8시쯤 집을 나섬.
아고고 돌며 맥주를 10잔정도 들이키고 조금 술기운 올라왔을때가 대략 11시..
인썸으로 직행.
아직 흑누나들이 거의 없어서 맥주하나 시켜서 2층 vip에서 담배만 얀거푸 뻑뻑..
12시쯤 다시 돌기 시작.
흑누나 찾음.
머리는 곱슬인데 몸매는 엄청 좋더라. 쭉쭉은 아닌데 빵빵하고 굴곡 ㅆㅅㅌㅊ였음.
아 물론 와꾸는 박살났더라.
용기를 내서 말을 걸고싶었지만 다시 현탐.. 그러나 오늘은 기필코 라는 마음으로 심호흡 후 말을 걸었음.
대충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의외로 영어를 잘하드라. 케냐인가 어딘가 출신이라는데 정확히는 못들음.
가격흥정 들어갔어 롱 3천 부르드라.
나는 2천불럿고 딜 ㅇㅋ했음.
그리고 나온게 새벽 1시.
바로 숙소 직행해서 샤워 하고 침대 누워있는데 꼬추가 설 생각을 안해.
흑누나 샤워할동안 조심스럽게 카마그라 하나를 빨아..
글구 심호흡하며 마음을 다잡아.
흑누나 나오는데 ㅗㅜㅑ 어두우니 실루엣만 보이는데 얼굴이 전혀 안보여 흑인 클라스..
근데 서비스는 개 오지더라.. 빠는거만 한 20분은 받음.
글구 암내가 나던데 카레들만큼은 아니었음.
암튼 ㅂㅈ내는 안나고 본겜들어갔는데 ㅅㅂ 야생마였음.
그 두툼한 궁뎅이로 퍽퍽 내리찍는데 떡감은 모르겠고 내 실잦이 터질거같더라.
글케 졸라 내리찍더니 신호가 와서 찍 싸버림.
흑누나가 ㅋㄷ 벗기더니 다시 빨드라.. 약빨아서 그런지 다시 빨딱 서는데 현탐 오지고..
흑누나가 함더 하재.
그래서 힘 없다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대.
글구 다시 쪽쪽 빨다가 콘끼고 재붐붐.. 함 싸서 안될줄 알았는데
흑누나 느끼는지 원래 물이 많은지 급 떡감 ㅆㅅㅌㅊ 됨.
그래서 자세 몇번 바꿔가며 하다 결국 2샷..
글구 피곤하다며 자려고 하는데
그제야 보이는 터져버린 흑누나 와꾸..
2천 주고 팁이라고 300 더 주고 보낸게 새벽 3시 반..
어쩐지 오랜 숙제를 해낸 기분이었고 흑누나도 나쁘진 않다 싶드라..
근데 재픽업 할 용기는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