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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떡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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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8 조회 8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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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미 옷에서 검은브라가 비치고있는대 시발 침이꿀떡넘어가더라 분위기도뭔가 시발 바뀌어있고
아지매미 안주만들어준다고 기다리라면서 냉장고에서 김치꺼내서 김치부침개 해주는동안 나는 머리속에서 회로존내돌리고있었음 시발 이거 떡각인가?
아니면원래 검은색인대 내가이제 눈치깐건가?여러생각이들다가 아주매미가 먹으라고 김치부침개를 주셨음 아주매미가 내얘기좀해보라고 해서 일단 내얘기좀해주고 썰좀풀어주다보니까 또 맥주뚝딱인거임 시발 또사러가야하나 하다가 아주매미가 소주를 어디서들고나오더라
소주 1병 까지비우니까 알딸딸해지기시작했고몸이뜨거워지기시작했음 시발 아주매미도 보니까 얼굴이뻘개 그러다가 아주매미가 속안좋다고해서 토할거같냐니까 엉 죽겟다 등좀두드려조하면서 화장실로갔음
아주매미 토하는동안 등두드려주는대 엉덩이골에 검은팬티가보이더라 시발 거기에다가 잘보니까 점도보이고
아 시발 ㄹㅇ ㅈ댔음 결국나도 술기운때문에 바로 꼬추서버리더라 아주매미 토하고나서 고개돌리자마자 내꼬추랑 인사했음
아주매미당황?-하더라내가 아 죄송하다고 피곤하면원래 선다고 구라좀쳤음근대아주매미 표정이 약간 웃는표정인대 색기가디지는거야
아주매미가 나한태 걍 여기서자고갈래?하더라
시발 당황해서 어버버버하는대 아주매미가 어떻게할꺼냐고 함더 물어서 시발 네! 해버림
아주매미가 거실에 이불깔아주고 먼저씻으래서 일단씻는대 몸수석구석 똥꼬도씻음
그러고 나와서 나가서 담배한대피고들어왔는대 아주매미 씻고있더라? 시발 꼬추터진다 야발 하면서 손톱물다가 아주매미나왓는대 수건만걸치고나옴
아 100퍼다
바로아줌마한태 내꼬추 선거보여주니까 알아서 수건벗어서 던지고 아주매미가 키스존내하더라 시발나는 가슴존나 잡아돌리고 찌걱찌걱드가는대 아주매미가 내 소중이 잡고 3바퀴돌리는대 테크닉 미친거임 그대로 아주매미 한태빨아달라고 하니까 쥰내 소리내면서 빨아주기시작함
테크닉이 미쳤더라 허리 존니팅기고 얼마안가서 싸버림아주매미가 정액도먹어주니까 나도아지매꺼 빨아주는대 안까지 깨끗하게씻어서그런지 우려했던 오징어는 없었고 아주매미 꼭지돌려가면서 빨아주니까 허리돌려가면서 펄떡펄떡하다가 빨리 빨리 하면서 바로넣어버렸음
내가 콘돔안해요? 했는대 안해안해 하면서 내위에서 존나 허리돌리고 찢더라 와테크닉이랑 조임 미쳐서 안에싸고아주매미한태 안에쌋다니까 웃으면서 괜찮아~~ 더싸도되하면서 계속했음 아주매미랑 체위바꿔가면서하다가 아주매미가 똥꼬도 빨아주면서 대딸쳐주니까 시발또 찍싸고가슴빨면서 대딸쳐주고 야동에서본거 다해본듯
그렇게 아침까지 존나하고 뻗어서 둘다잠들었음그렇게 3시까지 자다가 인났는대 아주매미가 내꺼 빨고있어서 또 존나함 진짜살면서 그렇개 한거첨이였어
그렇게 6시쯤 같이저녁먹고 내가물었음 안에싼거괜찮을까요하니까 피임약먹어둬서괜춘하다더라걱정안해도되 ㅎㅎ 하면서 내일보자하고 나는집가서 다시뻗고 다음날 일하는대 힘이하나도없었음 ㅋㅋㅋ
시발 그후로 종종 아주매미랑 섹파처럼 한잔걸치고 떡도치고그랬다 ㅋ
아주매미 참고로 서른중반이라 피부도 탄력있고 무엇보다 애엄마라서그런지 가슴도 컷고 얼굴도 이뻣음  그리고 엉덩이랑 허벅지는 살집이좀있어서 더좋았다
시발 그때가그립다
3줄요약예상한대로 아주매미도 각보고있었고존내떡치고존내 사랑했다 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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