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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8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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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전화해서 뭐해? 내일 데이트 기억하지?
이랬더니 응 나 지금 현미경 사러 가고 있어
이렇게 드립치대..
내가 좀 실고추거든..
여튼 여친이 엄청 재밌음.. 개드립 되게 잘침
얼굴 예쁘고 키도 큰데.. 전혀 안 그렇게 생겼는데
개드립 되게 잘치고 섹드립은 진짜 끝장판 수준으로 날림

저번에는 나 등산하다가 미끄러져서 허리 아파 ㅠㅠ
이랬더니 그래? 그럼 내가 올라가서 맷돌 돌릴게 우리 같이 콩볶자.. 내 맷돌 콩 되게 잘 갈아요


가장 기억나는게 고기 먹으러 갔을 때
내가 고기 굽다가 딴곳에 정신팔려서 덜 익은거 입에 넣어줬는데
씹다가 하는말이
미친거지? 저승가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싶어서 지금 스텝밟는거야?

이러던데.. 옆에 있던 커플 쳐다보고 알바생 쳐다보고

아.. 진짜 너무 매력터짐ㅠㅠ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성격도 좋고 ㅠㅠ 예전 여친들이랑 다르게 말도 잘하고.. 되게 착한데ㅠㅠ

매력은 엄청 터지는데 ㅠ 두렵다 ㅠㅠ 떠날거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듬..

늘 100일 내외로 깨져서 ㅠㅠ 지금 76일인데.. 곧 100일 다가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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