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하사 엉덩이에 좆비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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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6 조회 438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26319
그 때 내 눈앞에서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물건 찾던 여하사의 그 커다래선 골짜기만들고 있는 엉덩이에
좆을 존나게 비벼대고 싶었지만
갑자기 펨돔 취향이 툭하고 솟아올라 저 엉덩이 존나 가까이서 보자. 라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급삐진척하면서 아, 평소에는 제가 일 다하지 않냐고 아 모르겠다고
하사님이 평소에 하셨으면 주말에 안올라와도 됬다고. 투정부리면서걍 그자리에 앉아버림.
앉으니까 그 엉덩이가 내 얼굴 바로 앞에서 덩실덩실 거리는데 존나 좆이 힘찬 발기하더라.
아 이거 가지고 점심때가서 딸쳐야지 하던 나였는데 여하사가 진짜 생리였는지 씨발 슬쩍 뒤돌아보고선
하아....진짜 실망이다 X상병.
어른스럽지가 못하네 ㅡㅡ 그럼 그렇게 있으라고, 자기가 다한다고 이러면서. 급 멋진 간부 차도녀 코스프레를 하는거야.
실상 다알고 일다해놓은 내가 보기엔 걍 멍청엉덩이 스트립녀로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그년은 걍 그말 이후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도 급 뻘줌해서 발기가 반쯤 풀림. 그때 쯤에 내가 다해놨다고 말할까 생각도 듬.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 멍청년이 진짜 생리였는지 갑자기 씨발.....씨발....하더니 주저앉아버림.
거기다가 또 우는 소리까지 남.
병사한테 일못한다고 무시 존나 당했는데 자기가 일 못하고 있는거가 겹치니 존나 감정폭발했나봄.
와 주저앉는데 바지가 슬쩍 내려가선 흰팬티랑 엉덩이골 살짝 살짝 보이는데 뒤질맛.
그래도 눈물 질질 흘리는게 안타까워서 일어나서 하사님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일으키면서 존나 달램.
하튼 진짜 간부인지 씨발 입싸당해서 삐진 노래방도우미인지 헷갈렸음.
그렇게 다달래놓고 내가 존나못난놈마냥 사실 재고 볼 필요 없이 어쩌구 썰풀면서 애 감정추스르게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