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갑으로 여고딩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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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5 조회 655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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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년이 침대에 눕고 난 그년 책상에 앉아서
진짜 그년 잠드나안드나 지켜봤다 .
짜파게티 먹고 배도 부르고 나도 빨리 쇼파가서 자고 싶더라.
한 5분 그렇게 멍하게 그년 누워있는게 지켜보는데
그년이 갑자기 엉덩이 꼬리뼈가 아프다고 징징대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좀 주물려달라고 그럼 잠 잘올꺼 같다면서 막 때쓰더라.
하..씨발 가면 진짜 못참고 덮칠꺼 같았다...
그년 고집에 못이겨 결국 침대로 가서 그년 엉덩이뼈 문질러줬다...
첨에 만질때 좀 꼴릿했는데 계속 만지니까 무덤덤하더라.
좀하니까 쌍년이 또 이번에 허리도 만져달라더라.
하 그래서 또 안마사처럼 허리도 주물러줬다.
허리 주물고 있는데 그년이 존나 순싯간에 앞으로 휙 돌더라.
씨발 본의 아니게 내 양손이 그년 젖탱이 위에 노이게 되었다.
근데 이씨발 요물년 이년 표정이 완전 장난아니더라.
실눈뜨고 지혼자 존나 쳐 느끼고 있더라.
그러더니 이년도 이제 완전히 내숭은 내려놓고
그때부터 내 양손을 지손으로 움켜지고 젖가슴을 사정없이 문지르더라.
그뒤에 나도 어쩔수가 없겠더라.
진짜 그때부터 둘 다 완전히 이성 잃고 존나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너무 흥분되서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키스 존나 하고 젖탱이 터질정도로 주물고
진짜 그년 온몸을 내 혀바닥으로 샤워시켜줬다.
내생에 애무하면서 그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다.
이제 삽입하려고 하는데
그년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왜 거기는 뽀뽀안해줘? 이러더라.
씨발 나 보빨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보빨만 생략했는데
거기도 해달라고 하니 어린년이 존나 밝히네 하면서
알았다며 호구처럼 또 보빨을 하는데
씨발 혀에 자꾸 딱딱하게 뭔가 자꾸 걸리더라.
이건 뭔가 싶어서 보빨을 중단하고
손으로 그년 구멍 벌려서 안을 봤는데
씨발 구녕 안에 뭐 이상한 휴지인가 종이같은게 있더라.
내가 진짜 존나 놀래서
야 이거뭐냐고 니 거기 안에 뭐 이상한거 있다니까.
그년이 빙그레 웃으면서
아 그게 사실 내가 오빠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오빠 주려고 예전에 편지쓴게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오빠한테 말도 못 걸었어
그래서 오늘 이렇게까지 될지는 나도 몰라는데
오빠가 집에 안간다는 말 듣고
오늘 이렇게 될 줄 알고 내가 거기다 그 편지 숨겨뒀어
내가 오빠한테 처음으로 썼던 편지야.
오빠를 위한 내 첫편지
이지랄하더라 ㅋㅋㅋ
씨발 존나 그 당시에 완전개싸이코년으로 보이더라 ㅋㅋㄱ
그래도 일단 이 편지를 꺼내야 삽입할 수 있으니까
본능적으로 바로 손가락 잡아넣어서 빼냈다
빼내니까 진짜로 씨발 편지지에 적은 편지 맞더라.
별미친년 다 보겠네 싶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지금은 삽입이 중요하니 편지는 내팽게치고 바로 삽입하려니까
그년이 그 편지 다 읽고 삽입하라더라.
오빠에 대한 자기 마음의 어떤지 읽어보고 박아주면
너무너무 행복할꺼 같다면서.
하..별개또라이같은년 어쩌겠냐?
씨발 발가벗은 상태로 또 거기서 그 편지 읽었다.
똘똘말린 편지지 풀어헤치자
그 편지 내용을 보고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그년의 ㅂㅈ에서 꺼낸 편지에는 정확히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이건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