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여자후배 술먹여서 따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2 조회 854회 댓글 0건본문
10년 동안 오빠동생하던 여자후배 딴 썰 해줄게17살땐가 일년 밑에 후배한테 여자좀 먹게 소개좀 해달라고 했어 그후배가 여자가 졸라 많았거든그때 말투로 진짜 빨통 졸라 큰애 있다고 소개해준다더라그래서 만나서 한번하려는데 도저히 각이 안나오는거야그때 나도 미숙하고 어릴때라 어떻게 침대 까지 데리고 가냐도 엄청 고민했었거든결국엔 힘으로 강x하려고 눕혔는데 표정 보니까 도저히 이건아닌거 같아서 장난 친거처럼 웃으면서 넘겼어그 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됐어하는짓이나 몸매나 몇번 해봤던 앤줄 알았더니 그때까지 아다였다더라그때 강제로 했으면 큰일 날빤 했던거지암튼 후로 많이 친해졌어자주 만나서 놀고 20살 넘어서 내가 서울에 있을때도 놀러오고같은방에서 둘만 잠들어도 절대 안건들던 친동생같은 존재가 됐어걔네 부모님이나 언니도 나 만나러 간다하면 외박 허락할정도 였어나한테 전화 까지 와서 당부도 하시고 ㅋㅋ근데 이게 계속 이렇게 지냈으면 모르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까 연락이 뜸해졌거든한 5년 제대로 못봤을거야그리고 그때가 내가 미친듯이 여자 먹는걸로 순위 다툼 할때였어오랜만에 만났어도 친한 사이니까 털털하게 장난도 치고 했거든근데 남여 사이는 술이 문제지 간만에 만났으니까 또 내가 믿는 오빠니까 정신 놓고 먹었겠지나는 솔직히 취하진않았어 가능하겠다 안되겠다 간보고 있었어내가 애들데리고 샵 할때여서 마사지나 받으라고 샵으로 데려갔걸랑술먹고 마사지 받으면 긴장 풀어지고 열 올라와서 쉽게 흥분하는거 아냐? ㅋㅋ마사지는 내가 안해주고 남자 직원시켰고 다 받더니 나 누워 있는데 와서 눕더라고직원애들 자는 수면실에 있었어옆에 오자마자 망설임없이 들이댔는데 혀를 깨물더라? 에에에 하면서 뺐어 글렀나? 했는데반쯤 풀린눈으로 이번엔 먼저 들이대더라구간만에 그렇게 진하게 키스해본거 같아 혀가 목구녕까지 들어간듯 ㅋㅋ술먹고 키스 넘어가면 진짜 다 끝난거 같아 다 벗기고 ㅍㅍㅅㅅ들어갔지진짜 말그대로 ㅍㅍㅅㅅ였어 가슴은 정말 크더라예전에 학생때보단 살이 오르긴했지만어쨌든 10년을 기다렸던 상황이니까 마냥 좋았지 아니 좋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ㅅㅅ에만 집중했어마사지 막받고 와서 인지 물도 엄청나게 나오고 온몸 다 빨았던것 같아내 혀가 안닿은 곳이 없을정도로 ㅋㅋ그렇게 하고 있는데 밖에 나갔던 직원 하나가 방에들어오더라구커튼 하나 사이로 ㅅㅅ하려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한타임 쉬어가는 시간이기도 했고 그대로 옷대충입고 옆집으로 넘어갔어현관문 들어서자 마자 물고 빨고 싹 벗어 던지고 매트리스 위에서 얼마나 쳐박았는지 매트리스가 흥건하더라후배년도 이리돌고 저리돌고 앙앙 거리는거 보니 싫지만은 않았나봐물론 나도 만족 했고 그다음날 일어날때 까지 둘이 꼭 끌어안고 잤다아침에 알몸으로 마주하니까 좀 뻘쭘하긴 했지만 그러고 집에 보내고 나선 다시 친한 오빠동생으로 돌아왔다이틀인가 있다가 카페로 불러서 갔더니 임신하면 어쩌냐느니 이제 어쩔거냐느니 이런소리 하길래ㅇㅅ은 걱정말라하고 만약에 ㅇㅅ하면 어쩔수 없이 둘이 살아야 한다니까 개정색ㅋㅋㅋ그러곤 지금도 장난치고 연락 가끔하는 선후배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