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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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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1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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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빠 왜이럼?? 거리면서 실실거리길래
미쳤나 쪼그만게 음탕해가지고?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가서 옆구리 엄청 세게 간지럽혔음
그러니까 아픈건지 간지러운건지 애가 막 비명지르면서 자지러짐
치마 훌렁 뒤집어지고 데굴데굴 구르는데 그때부터 좀 본격적으로 꼴렸던거같다
그래서 간지럽히던거 멈추고 웃다가 지쳐서 누워있는애 위에 올라타서 가볍게 키스함
혀 안넣고 입술만 빨아당기는 정도
애초에 어플로만난 대딩 남자 불러서 집에서 놀자 할정도면 웬만큼 알겠지 하는 생각도 있어서 들이댔다
그렇게 짧게 입술좀 빨다가 떼고 쳐다보니까 눈 살짝 마주치다가 내리까는데 그 아, 되겠구나 하고 뭔가 삘이 왔음
그래서 다시 키스하면서 허리쪽 쓰다듬었다.
사실 가슴 만지고 싶었는데 가슴이 너무 작아서 만질것도 없었음 씨발ㅋ
글고 애 키가 너무 작아서 자연스럽게 위에 포개 있는데도 손이 거의 엉덩이쪽 골반 근처로 감
그렇게 키스하면서 허리좀 쪼물거리다가 엉덩이쪽으로 손 내려갔다

근데 여기 썰풀면 보는 새끼 있냐?안보면 썰 그만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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