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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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0 조회 442회 댓글 0건본문
일요일에 10시쯤 만나기로 했는데 일찍 나갔음 내가 길치라서
지하철 타고 가는데 진심 좆나 멈..
도서관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지하철 내려서 올라오니까 입구쪽에 좆만한 여자애가 하나 서있더라
사진이랑은 좀 달라보였는데 그냥 딱 봐도 아! 얘구나 하는 느낌이 듬
그래서 내가 어? 하고 쳐다보니까 지도 똑같이 어? 하고 따라함 ㅎㅎ 좀 귀여웠음
키는 진짜 개좆만하더라 150정도 되보이나
생각보다 넘 작아서 동생같고 귀여웠음
도서관가서 공부할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배고프대
뭐먹고 싶냐고 하니까 피자먹고싶다고 징징대더라. 집에선 피자 절대 안사준다고
그래서 피자헛 데려감
지하철 타고 가는데 진심 좆나 멈..
도서관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지하철 내려서 올라오니까 입구쪽에 좆만한 여자애가 하나 서있더라
사진이랑은 좀 달라보였는데 그냥 딱 봐도 아! 얘구나 하는 느낌이 듬
그래서 내가 어? 하고 쳐다보니까 지도 똑같이 어? 하고 따라함 ㅎㅎ 좀 귀여웠음
키는 진짜 개좆만하더라 150정도 되보이나
생각보다 넘 작아서 동생같고 귀여웠음
도서관가서 공부할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배고프대
뭐먹고 싶냐고 하니까 피자먹고싶다고 징징대더라. 집에선 피자 절대 안사준다고
그래서 피자헛 데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