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불법 sm클럽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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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9 조회 345회 댓글 0건본문
벌써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직업이 특이해서 여러나라를 다닐 기회가 많았습니다.직업을 통해서 일하고 다시 그 돈으로 여행하고하던 때였는데 호주에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하기에, 한국사람들이 없는 동네에서 일을 할때였습니다.동네자체가 지하철 끝이고 시골틱하기에 금,토 빼고는 거의 조용한 곳이였습니다.그곳에 오래살다보니 단골펌도 생기고, 외국인 친구도 생기더군요.그중에 정말 재밌는 친구가 있었는데, 약쟁이에 여자에 미쳐있는 친구가 있었는데이 친구랑 갔던 몇군데 이야기를 할까합니다...금요일에 그 친구에게 문자가 왔는데 sm에 대해서 아냐고 하더군요 당연히 알지요 야동을 그렇게 많이 봐왔는데 -ㅡ-;;;안다고 했더니 재밌는데 데리고 가준다고 하더군요그렇게 전 그 친구의 차를 타고 한시간 반정도를 달려갔습니다.약간 약속시간보다 일찍 온건지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그리고 저희가 간곳은 그냥 차고가 딸려있는 1층짜리 건물이였습니다.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차고문이 열리더군요 그리고 들어가니 문이 스르륵 닫치는데 솔직히 불안하긴 하더군요이 미친놈따라와서 잘못되는거 아냐? 주차장은 꽤 넒더군요건물쪽에 문에 다가가서 전화를 하니 문에 조금한 창이 열리고 왠 여자가 얼굴이 보이더군요그 친구는 그 여자에게 핸드폰을 드밀으니 문이 열리더군요그렇게 들어 간 곳은 가장먼저 눈에 띄는것은 상점에 가면 도난방지할려고 해놓은 그 양옆으로 서있는 플라스틱 그게 있고그옆에 작은 카운트형식의 테이블에 처음에 본 온몸에 문신가득하신 빨간머리 아주머니가 저희를 반기더군요.대충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ㄱ모양의 복도를 걸어가는데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중세영화에서 보던 장식이 된 통로에 양쪽에 가죽옷, 코스프레, 벗은몸등 다양한 국적의 아가씨들의 사진이 붙여져 있고중간중간 의자와 다양한 장식품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첫번째 방에 들어가니 각종 의상이 가득하더군요...그 친구는 전형적인 SM복장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무난하게 스타킹에 가터속옷만^^;;;가장 특이한건 불법 업소인데도 콘돔을 사용하라는 광고가 인상적이더군요...방은 총 3개가 있었는데 첫번째 방은 서양SM에 보면 나오는 철창있고간의침대 있고 다양한 채찍과 성인용품등이 벽에 있는 방이였습니다.두번째 방은 병원흉내를 낸 방이였는데 산부인과 컨섭에 쓰는 다리 벌리는 의자침대가 있는게 참 인상적이였습니다.그리고 3번째 방은 가장넒었는데 중세영화를 보면 나오는 식당??이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큰 식탁있는 방이였습니다.그렇게 방을 확인하고 첫번째 방으로 돌아가니 쵸이스한 얘들을 데리고 온다고 하더군요 =ㅡ=;;;참고로 아가씨초이스는 미리 부킹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렇게 들어 두사람은 한친구는 연한 갈색머리에 백인이였고 또 한사람은 중국인이더군요...미인은 아니였지만 몸매는 괜찮더군요 위험한 행위나 피가 나오는 것은 가능하지 않고 정액은 먹지만 그외에는 불가능^^;;;;(할생각도 없었습니다. 진짜로요 ㅡㅡ)때리는건 얼굴이 아니면 멍은 괜찮다고 하더군요...성관계는 몇번은 하든 상관없지만 장갑은 필수라고 하더군요....참 인상적인것은 중간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외부에서 피자나 테이크아웃가능한 음식을 사옵니다.이건 따로 추가하는데 그 식탁방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먹는동안 두아이는 시중을 들고요 어떤 행위를 시켜도 되더군요....너무 길었네요^^;; 요런 경험이 있었고 머 다음은 이거보다는 그런데 가본 호주 없소에 대해서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