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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ㅅㅅ를 창녀한테 배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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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9 조회 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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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가서 첫아다뗄떼. 창녀한테 아다라고 잘 좀 부탁한다고 부탁했더니
나이도 24? 25 정도 시발 나랑 얼마차이도 안날것같은년이 손가락으로 보지 벌리면서 좌표 가르쳐주면서여기 아래 여기.. 자세 바꿀때마다... 그렇지 그렇지... 거기 거기 그렇지..하면서알려주는데.. 창피하다기보다도 정말 이 느낌이 스승과 제자 같은느낌이라 할까?근데 몰랐는데 처음해보는데 내가 지루가 좀 있었음, 섹스하면서 생각보다 뭐라할까 여자랑 빠구리 하는거 별거 없구나.생각해서 아 여자들이랑 하는것도 좆나 별거 없구나.. 첨에는 다들 금방 싼다던데...근데 씹질을 한지 30분 가까이 지난거 같은데 진짜 생각보다 좆나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창년이.. 좆나 불쌍해 보였는지 노콘으로 하게 해줌, 그대신 질싸no 밖에다 하라함근데 노콘으로하니깐 콘으로 할때보다 더 느낌이 죽이더라 찹찹찹찹 느낌이 뭐지
빠리바게트에서 파는 우유생크림 바르고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좆나 부드러웠음 챱챱챱챱...

근데 그때 한참 원더걸스의 Tell me가 유행했을땐대내가 좆질 하던 박자가 그 노래 박자랑 비슷했음그래서 그때 원더걸스 Tell me 노래 생각하면서 좆질리듬 맞춤,
Tell 할때 들어가고 Me 할때 빼고,텔미 텔미 박았다 뺏다 박았다 뺏다. 테테텥텥 텔미 할때는 광속좆질
근데 결국 처음이라서 조절 못한듯.... 안에다 싸버림...
그리고 진짜 미안해서 바로 빌었다. 누나 임신하면 어떡하냐고정말 미안한 표정 짓는데 창녀가 괜찮아 이러는데 진짜 미안했음..
그리고 창녀가 여자친구랑할때오늘 나랑 배운거 떠 올리면서 잘 하라고 머리 쓰다듬어줌스승의날이면 꼭 그 분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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