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처음가서 누나 호강시켜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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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7 조회 447회 댓글 0건본문
고딩시절 친구와 멋모르고 돈을모으고모아서 안마방에갓는데
나이많으신분들이 형님형님하더라
민증검사는 당연히 안하더라 좋은건지 나쁜건지ㅠ
하여튼 그러고 어떤방에 들어가 잇으라더라
들어갓더니 티비하고 물하고 이불이펼쳐져잇는데
친구랑 나는 이미 그런건보이지도않고 심장이 쿵쾅쿵쾅뛰더라
그러다가 한분이오셔서 방배정해드린다고 방을들어갓는데 30대초반?으로보이는 누님이 오더니
인사도없이 옷부터벗으라더라
옷벗으니 칫솔주고 들어가서 양치질하래서햇더니 목욕탕때밀이 침대에 누으라더라
누웟더니 밑에서부터 빨아주면서올라오는데 진짜미치는줄;;
신음소리 안낼라고 손꽉쥐고 별지랄을다햇음
한30분 그러더니 물기닦고 침대에가서 누으래 ㅋㅋ누웟더니 ㅅㄲㅅ를해주는데
너무긴장을해서인지 안에서는 잘서던 똘똘이가 너무안서는거야
누나가귀엽다는식으로 괜찬아긴장하면 그럴수잇어라고 위로하는데 난이미 패닉이왓고 아무리노력해도안스더라
그렇게애무하다가 시간끝나고 허무하네 돈날리고왓어 그누나만 땡잡은거지 ..ㅠ
나이많으신분들이 형님형님하더라
민증검사는 당연히 안하더라 좋은건지 나쁜건지ㅠ
하여튼 그러고 어떤방에 들어가 잇으라더라
들어갓더니 티비하고 물하고 이불이펼쳐져잇는데
친구랑 나는 이미 그런건보이지도않고 심장이 쿵쾅쿵쾅뛰더라
그러다가 한분이오셔서 방배정해드린다고 방을들어갓는데 30대초반?으로보이는 누님이 오더니
인사도없이 옷부터벗으라더라
옷벗으니 칫솔주고 들어가서 양치질하래서햇더니 목욕탕때밀이 침대에 누으라더라
누웟더니 밑에서부터 빨아주면서올라오는데 진짜미치는줄;;
신음소리 안낼라고 손꽉쥐고 별지랄을다햇음
한30분 그러더니 물기닦고 침대에가서 누으래 ㅋㅋ누웟더니 ㅅㄲㅅ를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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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귀엽다는식으로 괜찬아긴장하면 그럴수잇어라고 위로하는데 난이미 패닉이왓고 아무리노력해도안스더라
그렇게애무하다가 시간끝나고 허무하네 돈날리고왓어 그누나만 땡잡은거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