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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의 유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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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5 조회 3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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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28593

마음이 급해진 나는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빼내 윗도리를 들쳐 올리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흐으 흐~ 흐음~~ 아 흐~"


이미 거칠어진 제수씨의 호흡이었지만 이젠 완전히 거친숨소리로 변했다.


윗도리가 다 벗겨지자 나는 브레지어를 들추어 제수씨의 젖가슴에 입을가져가 젖꼭지를 빨아보았다.


제수씨의 입이 반쯤 벌어지면서 허리가 한번 휘청하더니 두팔로 내 목을 감싸 안아주었고


내 입과는 상반되게 손은 아래로 내려가 제수씨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허어 헝~~ 흐으 으 응~ 아 하~"


제수씨는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면서 입에서는 묘한 신음소리를 토해 내고있었다.


내 파자마 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려간채 탱탱하게 발기된 내 좆이 한번 끄떡거리면서 좆끝에는 물이 맺히자


나는 거추장 스러운 파자마를 한꺼번에 끌어내려 벗어 버리고는 바로 제수씨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피부의 허벅지가 들어나면서 장미한송이가 수놓인 연분홍 빛깔의 팬티는 ㅂㅈ의 도톰함을 그대로 들어내 보이며


팬티 가랑이 사이로 삐죽이 내비치는 까맣게 윤기나는 ㅂㅈ털 한두 가닥이 내 눈을 어지럽힌다.


내가 제수씨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자 이미 팬티의 아랫쪽에서는 동전크기 만한 ㅂㅈ물 자욱이선명하게 내 눈에 들어온다.


나는 팬티위 도톰한 부위에 입을 가져가 혀로 낼름낼름 핥자 제수씨의 팬티는 내 침으로 인해 새로이 젖어들어간다.


제수씨는 엉덩이를 치켜 올리면서 입으로는 고양이 울음소리와도 같은 야릇한 신음을 터뜨린다.



"아 하 응~ 하 우 우~ 으흐~ 흐으~ 흐으~"


팬티위를 핥아대던 내 입이 팬티 고무줄쪽으로 옮겨져 이빨로 물고는 아래로 끌어내려 보았다.


제수씨는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벗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가는 쉽지않아 나는 다시 두손으로 팬티를 끌어내렸다.


까만 ㅂㅈ털은 하얀피부에 어울려 더욱 선명하게 ㅂㅈ를 덮고 있었으며 팬티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자


제수씨는 무릎을 굽히며 발목까지 벗겨 내는것을 쉽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흐으 흡!! 허어~ 하우~~흐~ "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것 같으면서도 나는 제수씨의 계곡이 궁굼해 허벅지의 양쪽을 잡고 가랑이를 벌렸다.


제수씨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감아 버렸으나 내눈 앞에는 이슬을 머금은 ㅂㅈ가 훤하게 들어났다.



이미 제수씨의 ㅂㅈ물은 구멍을 빠져나와 똥구멍까지 배어있었으며 흥분이 되어 그런지 구멍은 꼬물거리고 있었다.


나는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파묻고는 혀로 길쭉한 계곡을 개처럼 아래위를 정신없이 핥아대기 시작했다.


약간은 지릿하고 비릿한 냄새가 어울려 내 코에 흘러 들어오지만 그것은 나를 더욱 자극 시키기에 충분했다.


"쭈 죽!! 후르르~~ 후릅!! 쭈 즈 읍!! 후르르~"


"하 아 핫!! 하으 우~ 으히 잉~ 하아 앙~"


제수씨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뒤 흔들며 두손은 허공을 허우적 거리고 토해지는 신음소리는 온 방안을 메우고있었다.


나는 다시 혀를 곧게세워 계곡 아래에 있는 구멍을 향해 쑤셔대기 시작하자 제수씨의 몸은 절정에 달했는지


입가에 침까지 흘려가며 잠시를 가만있지 못하더니 신음소리와 함께


"하 으 흐흐~ 아....아..아 즈 .... 버..님~~ 싸....싸...싸 알 ...꺼 ......가..같 아...요..허 어 헝~~"


마누라 같았으면 얼른 입을 떼었겠지만 나는 제수씨의 ㅂㅈ물을 맛보고 싶어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쥔채


더욱 더 거세게 핥아 대면서 애액으로 가득한 ㅂㅈ구멍을 혓바닥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허 어 엉~~ 하 아앗!! 나.... 나..나 모...올...라~~ 하우 웃!! 크 으 읏!! 하으~ 흐흐흥~~"


드디어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오물거리던 구멍에서는 ㅂㅈ물이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하더니


불빛을 받아 번들거리는 그 물은 똥구멍을 타고 침대 시트위로 주르르 흘러내린다.


나는 다시 구멍에 입을대어 힘있게 빨았더니 내 입속으로 미끈한 물이 한입 가득히 쪽 빨려 들어오는것이었다.


밍밍하고 아무 맛도 없었으며 조금은 역겨웠지만 나는 그 미끈한 물을 "꿀 꺽!!" 하는 소리와 함께 삼켜버리자


제수씨는 몸을 일으켜 나를 한번 꼭 껴안아 주더니 이번에는 내 좆에 입을 가져가 쏙 집어넣는 것이었다.


"허어억!! 흐으 ~ 흐~ 아 후~ 흐으~"


순간 몇만볼트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이 내 몸이 꿈틀하더니 몸 전체가 따뜻해져 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쭈 우 우~~ 쭉!! 쭈 죽!!! 후르르 쭙! 쭙!!"


적지않게 좆을 빨려봤지만 오늘같은 기분은 처음이다.


혀끝으로 날름날름 귀두를 건드리며 입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데 그 순간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아 학!! 헉! 헉! 아...아..아무래도 ... 안되겠어요~~ 허 헉!!"


나는 그대로 두었다가는 제수씨의 입속에 좆물을 싸버릴것 같아 엉덩이를 뒤로빼 좆을 입속에서 빼내었다.


"하아..하~ 나...나...도... 머...먹 어... 보..볼 래...요~ 하으 흣!!"


제수씨는 내가 애액을 먹었는것이 미안했던지 입속에 사정하기를 바랬으나


나는 헐떡거리는 제수씨를 눕히고는 보드랍고 하얀 몸위로 내 커다란 몸을 올려놓고 구멍을 맞추었다.


무릎을 바싹 오므린채 가랑이를 활짝 벌려놓고 내 좆이 들어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제수씨...


나는 그대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자 내 좆은 빨려 들어가듯이 제수씨의 ㅂㅈ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하아앗!! 하 하 응~~ 하으~ 하으~ 아 우 으~"


제수씨의 뜨거운 ㅂㅈ속에서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치잇! 치잇! 츠극! 츠극! 퍽!퍽!퍽!"


제수씨의 얼굴이 몹시도 일그러 지면서 혀를 날름거리자 나는 펌프질을 하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쪼 오 옥!! 쪽 쪽! "


"헉! 헉! 헉! 헉! 흐으 읏!!"


"아 하 앙~ 하앗! 하으~ 흐으~ 하아~ 하아~"


묘한 소리는 불협화음이 되어 방안을 가득 메우고 제수씨의 두 손이 내 가슴을 거세게 끌어 안을때 쯤


드디어 참아왔던 내 아랫도리가 지릿지릿 해지면서 온몸의 피가 한곳으로 몰리는 것이었다.



"하으흣!! 아....안...에..다 흐읏~!! 싸...싸 면 ....아...안돼죠....? 흐으흣!!"


물론 안되는 말이다. 만약에라도 잘못되는 날이면 이런 즐거움이 또 다른 불행을 낳기 마련아닌가?


"하아 항~~ 하으~ 괘....괜...찮 아 요 오~ 그...그 냥 ... 아...안에....다~ 흐으 흥~~아 흥~"


제수씨는 안에 싸라고 하였지만 잠시 이성을 되찾은 나는 얼른 구멍속에서 좆을 빼 내었다.


그리고 그냥 배 위에 싸려고 좆을 주무르고 있는데 제수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사정이 임박해진 내좆을 입에 무는것이다.


"쭈 욱!! 쭉 쭉!!~~ 쭈 즙!! 쭈~~~욱~죽!!"


제발 입속에는 싸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었지만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게되자


드디어 내 좆이 몇번 벌떡 거리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좆물이 제수씨의 입속에 뿜어져 나왔다.



"허억!! 우 우 욱! 우욱! 으 흐 으 읍!!"


짧은 시간이었지만 좆은 한번씩 꺼떡 거릴때마다 힘차게 입속으로 뻗혀나갔고 제수씨는 눈을 질끈 감은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나올때까지 빨기를 계속하다가 쭈욱~ 소리와 함께 입에서 내 좆을 빼내었다.


"흐으 으 흠~~흐으~ 휴우~ 흐으으~"


내가 한동안 거친숨을 고르고 있는사이 제수씨는 "꾸 울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정액을 삼켜버렸다.


"하으 ~ 아..아..니~~~ 그...그걸???"


질끈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뜬 제수씨는 나를보며 방긋이 웃어주더니 내 품으로 달려들어 와락 껴 안는것이었다.


"하으흐~ 아 즈 버 님~~ 너 무 좋아요~ 사 랑 해 요~~"


"나도 제수씨가 너무 좋아요.... 하지만..."


"알 아요... 무슨 말씀인지~ 그렇지만 가끔씩은 만날수 있잖아요~ "



동생의 아내를 사랑하고 동생의 아내를 갖는다는것은 불륜이 아닌가?


그러나 우리는 이미 서로를 가졌고 마음이 뺐긴채 서로 사랑하고 있다.


후회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로 돌아가야 한다.


요즘도 우리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나 서로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이가 되었지만


이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그리고 끝까지 우리사이가 들어나지 않게될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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