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의 유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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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5 조회 302회 댓글 0건본문
여태껏 나는 마누라 하나는 잘얻었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복이 많은 놈이였다.
하지만 일년전 내 동생의 결혼식날 나의 어리석은 꿈은 산산조각이 나면서 못난놈으로 전락해버린것이다.
내가 객지에 살다보니 제수씨가 될 사람을 결혼식장에서 처음 보게되었는데
신부입장할때 내 눈에서는 불이 확 틔는것 같더니만 폐백실에서 맞절을 하기위해 가까이서 봤을땐
세상이 이렇게 허망할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도 눈위 확 뒤집히는 것이었다.
제수씨는 하얀 얼굴에 청순가련형 그러니까 내가 항상 추구하며 살아온 여인의 모습 그 자체였던 것이다.
그런데 6개월쯤 지난 어느날, 드디어 그렇게 내 눈을 흐려놓았던 제수씨를 가까이서 대할수있는 시간이 왔으니
그것은 내 동생이 3개월간 일본연수를 떠난다며 제수씨를 혼자둘수 없으니 우리집에서 좀 지내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나와 우리 와입은 흔쾌히 승락을 해주었고 며칠후 제수씨는 간단한 옷가지만 챙긴후 우리집에 오게되었다.
비록 못먹는 떡이지만 곁에서 그렇게 볼수만 있다는것이 어찌나 좋은지 회사만 퇴근하면 나는 곧장 집으로 왔다.
그렇게 생활한지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 갑자기 와입이 처갓집에서 장모님이 위독하다며 급히 원주로 가버리자
세살박이 아들녀석도 데리고 간터라 퇴근을 해서 집에가보니 제수씨가 저녁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휴~ 제수씨가 고생이 많네요... 이러다가 동생한테 욕먹는것 아닌지 몰라..."
"아니예요... 제게 그렇게 잘해주시는 아즈버님이신데... "
"오늘 저녁먹고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요..? "
"네에~ 좋아요~ 저도 좀 심심했는데..."
우리는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가서 맥주 몇잔과 함께 노래를하며 한시간을 즐기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저어~ 아즈버님~ 술이 너무 적었죠? 제가 몇병 더 사올까요?"
그러나 어찌 제수씨의 돈을 쓰게하랴, 나는 슈퍼에들러 소주와 맥주를 여러병 사서 집으로 와서
의기투합하여 부어라 마셔라 한지 두시간이 지나니 제수씨와 나는 취했는지 조금씩 횡설수설 하게되었다.
"아 휴~ 나는 동생이 부러워 죽겠어요~ 이렇게 이쁜 제수씨와 알콩달콩 잘 사는걸 보니..."
"그렇지도 않아요...그이가 결혼전에는 그렇게 잘해주더니 겨우 6개월 밖에 안지났는데도 ...치잇!!
오히려 저는 형님이 더 부럽더라구요... 아즈버님이 이렇게 가정적이고 정이 많으시니까요..."
이렇게 나는 와입의 흉을 보고 제수씨는 동생의 흉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덧 12시가 넘자
"자~ 제수씨~ 이제 그만 들어가 주무세요... 저땜에 무척 피곤할텐데.."
"저언~ 괜찮아요...매일 집에서 노는데요.. 아즈버님 먼저 주무세요...전 아즈버님이 주무시면 잘께요.."
그날따라 날씨가 후덥지근 하였는데 제수씨는 부채를 들고 내방까지 들어와서 내가 잠이 들때까지 부채질을 해주었다
몇번이나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렸지만 제수씨는 끝내 그만두질 않았고 나는 어느새 잠이들어 버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술을 먹어서 그런지 갈증도 나고 또 아랫도리가 이상해 지는 기분이 들면서
잠에서부터 조금씩 깨어나길 시작했는데 나는 그순간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것 같았다.
파자마의 아랫도리는 허벅지까지 내려가있고 내 좆은 이미 발기된채 제수씨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금 깨어나면 제수씨가 미안해 할까봐 그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동안 모른척하고 그냥 두었으나
제수씨의 입속에 들어있는 내 좆은 미친듯이 꺼떡거리며 잘못하면 입속에 사정이라도 할것 같았다.
"으 흐 음~~ "
도저히 제수씨의 입속에서 사정하는것이 말도 안될것 같아 나는 몸을 뒤척이면서 약간의 소리를냈지만
제수씨 역시 달아 오를대로 올랐는지 내가 뒤척이는 대로 따라 다니며 빨고있었다.
정말 그 순간은 너무 짜릿하고 좋았지만 그래도 이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안간힘을 쓰며 참아봤지만
더이상 참기 힘들어지자 나는 눈을 뜨는척하며 제수씨의 입에서 내 좆을 빼내어 보려고했다.
그러나 다음순간 제수씨는 내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나를 꼭 껴안으면서
"전... 아즈버님을 사랑해요... 아즈버님도 절 좋아하시잖아요... 흐으으~"
안된다고 생각은하지만 이렇게 된이상 내가 그렇게 동경하던 제수씨를 그대로 물리칠수만은 없는것이다.
< 그래~ 난 취한거야...그리고 제수씨도 취했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고...>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나는 제수씨의 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키스를 시작했었다.
"쪼 오옥!! 쪽!! 흐흣~~ 쪼 오 오~~"
나는 손을 제수씨의 윗도리 속으로 집어넣어보았다. 매끈한 피부가 내 손바닥에 와 닿았고 브레지어가 와 닿는다.
마누라의 젖가슴보다 훨씬 탱탱한 가슴이 내 손바닥에 들어오고 나는 그순간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몰랑몰랑 하던 젖꼭지는 내 손이닿자 금새 단단해져 버렸고 부드러운 젖가슴의 느낌은 나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빼내 윗도리를 들쳐 올리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년전 내 동생의 결혼식날 나의 어리석은 꿈은 산산조각이 나면서 못난놈으로 전락해버린것이다.
내가 객지에 살다보니 제수씨가 될 사람을 결혼식장에서 처음 보게되었는데
신부입장할때 내 눈에서는 불이 확 틔는것 같더니만 폐백실에서 맞절을 하기위해 가까이서 봤을땐
세상이 이렇게 허망할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도 눈위 확 뒤집히는 것이었다.
제수씨는 하얀 얼굴에 청순가련형 그러니까 내가 항상 추구하며 살아온 여인의 모습 그 자체였던 것이다.
그런데 6개월쯤 지난 어느날, 드디어 그렇게 내 눈을 흐려놓았던 제수씨를 가까이서 대할수있는 시간이 왔으니
그것은 내 동생이 3개월간 일본연수를 떠난다며 제수씨를 혼자둘수 없으니 우리집에서 좀 지내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나와 우리 와입은 흔쾌히 승락을 해주었고 며칠후 제수씨는 간단한 옷가지만 챙긴후 우리집에 오게되었다.
비록 못먹는 떡이지만 곁에서 그렇게 볼수만 있다는것이 어찌나 좋은지 회사만 퇴근하면 나는 곧장 집으로 왔다.
그렇게 생활한지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 갑자기 와입이 처갓집에서 장모님이 위독하다며 급히 원주로 가버리자
세살박이 아들녀석도 데리고 간터라 퇴근을 해서 집에가보니 제수씨가 저녁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휴~ 제수씨가 고생이 많네요... 이러다가 동생한테 욕먹는것 아닌지 몰라..."
"아니예요... 제게 그렇게 잘해주시는 아즈버님이신데... "
"오늘 저녁먹고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요..? "
"네에~ 좋아요~ 저도 좀 심심했는데..."
우리는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가서 맥주 몇잔과 함께 노래를하며 한시간을 즐기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저어~ 아즈버님~ 술이 너무 적었죠? 제가 몇병 더 사올까요?"
그러나 어찌 제수씨의 돈을 쓰게하랴, 나는 슈퍼에들러 소주와 맥주를 여러병 사서 집으로 와서
의기투합하여 부어라 마셔라 한지 두시간이 지나니 제수씨와 나는 취했는지 조금씩 횡설수설 하게되었다.
"아 휴~ 나는 동생이 부러워 죽겠어요~ 이렇게 이쁜 제수씨와 알콩달콩 잘 사는걸 보니..."
"그렇지도 않아요...그이가 결혼전에는 그렇게 잘해주더니 겨우 6개월 밖에 안지났는데도 ...치잇!!
오히려 저는 형님이 더 부럽더라구요... 아즈버님이 이렇게 가정적이고 정이 많으시니까요..."
이렇게 나는 와입의 흉을 보고 제수씨는 동생의 흉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덧 12시가 넘자
"자~ 제수씨~ 이제 그만 들어가 주무세요... 저땜에 무척 피곤할텐데.."
"저언~ 괜찮아요...매일 집에서 노는데요.. 아즈버님 먼저 주무세요...전 아즈버님이 주무시면 잘께요.."
그날따라 날씨가 후덥지근 하였는데 제수씨는 부채를 들고 내방까지 들어와서 내가 잠이 들때까지 부채질을 해주었다
몇번이나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렸지만 제수씨는 끝내 그만두질 않았고 나는 어느새 잠이들어 버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술을 먹어서 그런지 갈증도 나고 또 아랫도리가 이상해 지는 기분이 들면서
잠에서부터 조금씩 깨어나길 시작했는데 나는 그순간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것 같았다.
파자마의 아랫도리는 허벅지까지 내려가있고 내 좆은 이미 발기된채 제수씨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금 깨어나면 제수씨가 미안해 할까봐 그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동안 모른척하고 그냥 두었으나
제수씨의 입속에 들어있는 내 좆은 미친듯이 꺼떡거리며 잘못하면 입속에 사정이라도 할것 같았다.
"으 흐 음~~ "
도저히 제수씨의 입속에서 사정하는것이 말도 안될것 같아 나는 몸을 뒤척이면서 약간의 소리를냈지만
제수씨 역시 달아 오를대로 올랐는지 내가 뒤척이는 대로 따라 다니며 빨고있었다.
정말 그 순간은 너무 짜릿하고 좋았지만 그래도 이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안간힘을 쓰며 참아봤지만
더이상 참기 힘들어지자 나는 눈을 뜨는척하며 제수씨의 입에서 내 좆을 빼내어 보려고했다.
그러나 다음순간 제수씨는 내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나를 꼭 껴안으면서
"전... 아즈버님을 사랑해요... 아즈버님도 절 좋아하시잖아요... 흐으으~"
안된다고 생각은하지만 이렇게 된이상 내가 그렇게 동경하던 제수씨를 그대로 물리칠수만은 없는것이다.
< 그래~ 난 취한거야...그리고 제수씨도 취했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고...>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나는 제수씨의 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키스를 시작했었다.
"쪼 오옥!! 쪽!! 흐흣~~ 쪼 오 오~~"
나는 손을 제수씨의 윗도리 속으로 집어넣어보았다. 매끈한 피부가 내 손바닥에 와 닿았고 브레지어가 와 닿는다.
마누라의 젖가슴보다 훨씬 탱탱한 가슴이 내 손바닥에 들어오고 나는 그순간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몰랑몰랑 하던 젖꼭지는 내 손이닿자 금새 단단해져 버렸고 부드러운 젖가슴의 느낌은 나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빼내 윗도리를 들쳐 올리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