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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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5 조회 335회 댓글 0건본문
내 첫여자에 대해 쓰려고해ㅋ내가 중학교 2학년때지 내가다른애들보단일찍땐편이거든ㅋㅋㅋ뭐지금에서는모르겠지만 그당시엔그랬어~난남중을다니고있을때였는데 이때남중은 혈기쩔고 성에대해불끈불끈하고여선생몰래 교실서ㄸ잡는애들도있고그랫지~이때는 친구들끼리여자랑ㅅㅅ하는걸시합처럼생각했어서 눈에불을키고다닐때야~그때난아직 ㅇㄷ였고 두명이랑 양다릴걸치고있는상황이엇어~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삐삐밖에 없어서 연락안하면 상대가연락못할때였거든~그때가좋았지ㅋㅋㅋ가을이었는데 비가 살짝온날이어서 날씨가 좀 싸늘했어~두명중 한명이랑은 다른학교인데 같은학원이어서 데려다주면서걔네집가기전에 빌라에서 우린자주 얘기도하고 했지~물론 겁나조용해야대ㅋㅋ빌라계단에서 키스정도는 햇었으니까~아직 ㅇㄷ여서 키스만 막 20분은했던거같아ㅋㅋㅋ정말 순수했던 시절이지ㅋㅋ하루는 불알 친구들이랑 여자얘기가나온거야불1 ㅡ 야어제 현민이가 여자랑잤대~나 그럼 그ㅅㄲ가울학교서2번짼가?3번짼가?ㅋㅋ좋겠다 ㅅㅅㄲㅋㅋㅋ불1 ㅡ너도아직이지?ㅋㅋㅋ나 ㅇㅇㅅㅂㅅㅂ너도뭐별거없음서ㅋㅋㅋ불1 ㅡㅅㅂㅋㅋㅋㅋ그얘길듣고 나도 이제 건들여봐야겠단생각이 내존슨을 불끈하게한거야ㅋㅋ그래서 학원끝나고 어김없이 그빌라에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ㅍㅍㅋㅅ타임이었지ㅋㅅ를 또 10분은했나봐ㅋㅋㄱ걔입이랑 내입주변엔 침이 엄청 번질정도로비볐으니까ㅋㅋ그러다 교복위로 가슴을만졌어ㅋㅋ그러자 얘몸이 움찔하는게느껴졌지ㅋㅋ근데도 거부하는게없는거야~오호..오늘이다!ㅋㅋ난생각했지ㅋㅋㅋ그래서 단추를 얼른풀어헤쳤지ㅋㅋㅅㄱ를 주물주물애무해주는데 발자국소리가나는거야!ㅡㅡ헐.. 뜨끔해서 ㅋㅅ타임을멈추고 조용히서로쳐다보기만했어ㅋ그건물이 4층빌라에 우린5층옥상올라가는계단에있었거든ㅋㅋㅋ근데3층사람인가봐 3층쯤에서 문소리가쿵하고나더라구ㅋㅋ캐심쿵하다가 조용해지자 난다시ㅍㅍㅋㅅ를하면서 ㅅㄱ애무를시작했지ㅋㅋ그때내존슨은 겁나 꺼내달라고 ㅍㅂㄱ한상태로..ㅋㅋㅋ여자애를 계단에서 눕혔어ㅋㅋ등좀아팟을꺼야ㅋ근데난 그걸 신경안썼지ㅋㅋ 그거신경쓸시간이어딨냐!ㅋㅋㅋㅋ눕히고 여친의 상의를 풀어헤쳤어~엄청쑥스러워하면서 붉게변한볼이 너무이뻣지ㅋ앞에단추를 다푸르고 팔만뺀상태로브라자도 벗겨버렸지ㅋ그당시 브라를 한번에푸는연습을 겁나해서 실전서는 그닥어려울게없었어~ㅋㅋ그렇게 민ㄱㅅ이 나오고 난 혀로 ㅇㅁ를 하기시작햇지~조용한빌라여서 작게내는 거친숨소리도 엄청크게들리더라ㅋㅋㅋㅇㅁ를 겁나하다가 밑으로손을내려서 걔 ㅍㅌ밖으로 ㅂㅈ를 만졌을때 걔가 손으로 내팔목을잡는거야하지만 걔가 벌써 팬티가 젖을정도로 ㅇㅇ이많이나온걸 감지했기에 손에힘들줘서 문질렀어~그랬더니 내손목을잡은걔손에도힘이빠지더라고ㅋ이렇게 내 첫여자를 정복하는데 순항이 이어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