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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에서 존나 이쁜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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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5 조회 2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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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수로서 오늘 출근충들이 바삐 지나간 후인
11시 쯤에 여유롭게 모닝 카페인 흡수를 위해
2년전에 면접 볼 때 산 검은색 정장에
부모님의 등골이 서린 맥북을 들고
집에서 좀 떨어진 2층짜리 스타벅스로 갔는데
1층 매장을 들어서자 마자 씨발
아니나다를까 남편이랑 애새끼 직장이랑 학교 보낸
씹 양아치 같은 아줌마 여럿이서 씨발 하하호호 웃길래
경멸의 눈으로 슥 바라보고 카운터 가서
아메리카노에 채수빈이 환장하는 더블샷 추가하고
받아서 2층 올라가 맥북 피고 허세 시동 걸고 있는데
11시 방향에 존나 이쁜 여자가 흰색 씨스루 원피스 입고
도도하게 앉아서 넷북 두들기고 있길래
한참을 멍하니 지켜봤다 씨발 와 존나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라.
나이는 20대초반 정도 됬는데 대학교 짬밥은 좀 있어보였음.
어쨌든 피부 ㅆㅅㅌㅊ 얼굴 작고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였는데
씨발 내 좆이 빨딱빨딱 서면서 찌릿한 느낌 딱 받았다.
씹백수 3년차 등골브레이커지만 차마 그냥 갈 수 없어서
연락처라도 얻을 까 하고 존나 고민했다
다행히 오늘은 순도 100%의 허세를 위해 정장을 빼입은 상태라
이 상황을 그냥 넘어간다면 내 백수 인생에 있어 큰 오점으로 남을 것 같아
옷매무시 가다듬고 속으로
억대 기업 인수 건을 위한 출장 중 여유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카페에 온 도시 남자로 빙의해서
그녀를 향한 발걸음을 디딛은 순간
1시 방향에 어떤 남자새끼가 에스프레소 앞에 시켜놓고 시크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더라
와 씨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 길로 그 새끼 쪽으로 가서
두 손으로 양 불알을 꽉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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