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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크던 자취방 그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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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5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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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은 자취방 그녀입니다.
자취방그녀는 처음 반지하에 살다가 경기도로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열심히 이사를 도왔죠. 이사비용도 대부분 보태주고...ㅋㅋ
집도 같이 알아봐 주러 갔었습니다. 저는 넓은 방을 추천했고, 결국 그녀는 월세보다는
전세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집도 좋았구요.
하지만, 층간 소음과 방음이 잘되지 않았던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원룸식 방이다보니 작은 주택을 전세를 주려고 싸게 만든듯했습니다.
그리고 거사를 치루는데....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이지 100전100승 이었습니다.한번도 만족못한적이 없을정도로....
서로 오르가즘에 도달했었죠.
그녀의 신음소리도 한몫했습니다.
예를들면 맛있는 음식에서 향기로운 향기랄까....그녀의 신음은 맛있는 음식의 향기 그 자체였죠.
가슴에서 빨다가, ㅂㅈ쪽으로 내려오면 그녀는 활짝 열어주면서 제 머리를 움켜잡고는 밀어버립니다.
한손으로 제 머리를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신음소리가 널리 퍼지지 않게 하죠.
워낙 크니깐....
삽입이 되는 순간...아잉...이런 AV적 소리가 아니고 중저음 허억 허억...허억 이런소리입니다.
마친 남자의 소리와 비슷할 정도로 크고 쩌렁 쩌렁 울립니다.
그러면서 제 귀를 빨아주고는 손으로 제 젖꼭지(제 성감대 ㅋ)를 애무하거나 빨아줍니다.
저도 사정을 할때에는 소리가 좀 커지는 편이고....우렁찬....암튼...
그녀의 집은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윗층 아랫층 그리고 옆집에도 다 전달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그녀의 집에 밤에 가면..TV소리가 납니다.
그녀의 집은 TV가 없기 때문에 소리가 생생하게 들립니다.
그.러.다.가. 우리의 섹스타임이 되면(대략 1시간정도) 옷을 벗기고....애무가 시작되면,
그녀의 소리가 커지고...동시에 TV소리도 없어집니다.
그러다가 섹스의 절정에 이르고 끝이나면....다시 TV소리가 켜집니다.
한두번이 아니죠...ㅋㅋ
그리고 때로는 우리 섹스 타임이후에...옆방에서 들리는 야동소리....음..뭘하고 있을까나.
옆집은 여자가 살고 있는데....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만....
불만은 없었던것 같네요...complain이 들어오지 않았으니깐...뭐 그러합니다.
그녀는 자위를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위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녀의 ㅂㅈ와 클리를 빨아줄때 나오는 애액의 맛과 그녀의 신음소리...
그리고 삽입할때의 그 신음소리...방음이 되어도 좋으니
다.시.듣.고.싶.네.요.
어제 섹스를 했는데도....또 그녀 생각에 섹스가 달달한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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