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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의 맛을 알게 해준 11살 연상남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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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4 조회 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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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228004

아저씨랑 월미도를 다녀오고나서 모텔도 몇번 갔어

근데 모텔에서 한 썰은 재미가 없잖아

걍 모텔안에서 섹스한게 다니까

그래서 이런건 패스하고 흥미로웠던 썰만 쓸게


선유도는 왜 갔는지 몇시에 갔는지 기억조차안나

선유도 화장실에서 했던게 너무 강렬했는지 그것만 기억나더라고

기억나는 부분부터 쓸게


선유도역에서 내려서 다리를 건너곤 선유도 안으로 쭉 들어오다보면 건물같은게 있는데 (매점지나서)

거기 지하?로 내려가는 내리막길이 있어

좀 어둑해질때 가면 불빛도 없어서 사람들이 잘 안보여

뽀뽀를 하면서 걸어가다가 아저씨가 거기로 날 데려갔어

완전 밑은 진짜 너무 깜깜하고 무서워서 못갔고 중간쯤에 서서 키스를하며 아저씨가 내 소중이를 애무하고있었어


한참 삘 받아서 느끼고 있는데 위에서 여자둘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게 느껴졌어

이러다 쫓겨날 것 같아서 아저씨한테 누가 쳐다본다고 그만하자고 말했지


막 달아오르고 있을때쯤 끊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상태로 발길을 돌렸어

처음에 들어왔던곳말고 한강다리쪽? 버스정류장있는 그쪽으로 가는데 화장실이 보이는거야


아저씨가 화장실에서 하는걸 좋아하는건지 걍 꼴리는데 화장실이 보인건진 모르지만

짧은 만남동안 화장실에서만 대여섯번한것같아ㅋ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다 이번에도 바로 나오더니 남자화장실엔 사람이 좀 있다면서 여자화장실엔 누구 없냐고 묻더라

아무도 없다고 하니 날 끌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어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장애인화장실처럼 되게 넓고 변기 옆에 손잡이 같은것도 있고

세면대까지 구비되어있는 칸이 있더라고

그래서 거기로 들어갔어


밤+겨울이라 선유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번엔 섹스하다 중간에 끊는 일은 없겠구나 싶었지


화장실문 봉?에 가방을 걸고 외투를 걸자마자 아저씨가 날 돌려세우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키스를 하며 윗옷을 올리고 속옷채로 가슴을 만지다가 능숙하게 후크를 풀고는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했어


내 기억으론 그때가 생리전이라 가슴이 예민한 상태였어

어딘가에 좀만 스치기만해도 아파서 가슴을 부여잡는 그런 상태였지

근데 그걸 아저씨가 알리가 없으니 가슴을 세게 확 잡는거야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도는데 흥분한 상태에서 그런 자극이 오니까 이 아픔이 쾌감으로 바뀌는것 같더라


내가 약간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나봐

혼자 상상할때 가끔 눈가리고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곤 하거든

그래도 아픈건 아픈거니까 신음소리가 나왔어

내 신음을 긍정의 소리로 받아들였는지 아저씨가 좀 더 쎄게 내 가슴을 움켜잡았어


"하읏- 아파"

"아파? 하지말까?"

"아니 아픈데 좋아 더 만져줘"


가슴을 만지면서 내 귀를 꼼꼼히 핥고 혀를 세워 목선을 따라 내려왔어

그리곤 내 윗옷을 벗기고 속옷도 벗겼어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허리를 숙이고 내 유두를 혀로 콕콕 찌르면서 반대쪽 유두를 손으로 꼬집었어

그렇게 한참 애무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여자 세네명정도가 수다떨면서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어


다른칸 문은 다열려있는데 우리 칸만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어떡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부분의 장애인용 화장실문이 닫혀있어서 그런지 닫혀있는거에 의문을 갖는 것 같진 않았어

그냥 신경을 안쓴다는게 맞는 것 같아

나 또한 평소에 그랬으니까


두세명이서 계속 대화를 하고 한두명은 볼일도 보고 그러길래 아저씨가 안심을 했는지 다시 날 괴롭히기 시작했어

날 세면대에 앉게하고는 치마를 올린상태로 다리를 쫙 벌리게하곤 봊이털을 다 올리고 클리를 입에 머금고는 살살 구슬렸어

키스를 하고 있으면 입이 막혀서 신음이 새나갈 걱정을 덜 할텐데 오히려 신음 좀 내봐라 라는 식으로

날보고 웃으면서 날 애무했어


신음이 새나가면 우리 둘다 개망신 당할게 뻔하니까 이 악물면서 참고있는데 아저씨가 손가락을 삽입하는거야

하...

하는 신음소리가 나서 급하게 입을 막았는데 다행스럽게도 그 여자들은 내 신음을 듣지 못하고 나갔어


여자들이 나가고나서 본격적으로 날 애무했어 여기저기 물고 빨고 핥고 있는데

너무 흥분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넣어달라고 했지

여자들이 화장실에 들어온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됐었어


넣어달라는 내 말에 다리를 좀 더 벌리게하고 바지만 내린채로 넣었어 넣자마자 온갖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너무 좋았어

근데 세면대가 좀 높잔아 근데 아저씨 키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거든 그래서 좀 힘들었는지 박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거야

난 엄청 흥분한 상태라 강강강으로 박아줬음 좋게ㅆ는데


그래서 멈추게하고 뒤에서 박아달라했어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쭉빼고는

"박아주세요"

하니까 ㅎㅎㅎ하고 웃더니 자비없이 미친듯이 박더라

고요한 화장실에 퍽퍽퍽 소리와 내 신음소리만 들리는데 화장실이 좀 울리잖아 그래서 더 흥분됐어ㅎㅎ


세면대에서 뒤치기를 하는데 아저씨만 움직이니까 너무 힘들것 같아서 아저씨를 변기에 앉히고 내가 위에 올라탔어

난 앉아서 하는것보단 남자가 눕고 난 남자눈을 바라보며 남자 허벅지나 종아리를 잡고 하는게 더 좋은데

여기선 그럴수 없으니 걍 아저씨위에 앉았어


나의 거의 첫ㅅㅅ가 아저씨다보니 여성상위가 그렇게 능숙하진못했어

근데 질안을 자유자재로 쪼이고 푸는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그걸 주로 했던것같아

앉아서 허리를 돌리면서 반바퀴는 쪼이고 반바퀴는 풀어주니까 막 흥분하는데 귀엽더랑


내가 위에서 허리 돌리는데 점점 힘에 부치는데 아저씨가 쌀 기미가 안보이는거야ㅠㅠ

근데 난 입으로 하는건 자신있거든

그래서 빼고는 입으로 해줬어

귀두만 입에 머금고 사탕빨듯이 빨다가 갈라진부분을 혀로 핥고

전체적으로 입에 넣어서 목구멍까지 넣고 몇번 왔다갔다 해주니까 바로 싸더라구

난 입싸에 별로 거부감이 안들고 먹는것도 거부감이 없어서 입에 싸면 뱉지않고 걍 먹었어

아저씨가 이걸 제일 좋아하기도 했고ㅎㅎ

다하고 옆에 세면대가 있으니 물로 아저씨가 씻겨주고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버스안에서 서로 애무하다

집앞에서 애무하다 다음을 기약했어


아저씨랑 야외에서 많은 ㅅㅅ를 했었지만 이 화장실에서 한게 제일 기억에 남아

아저씨랑 헤어진지 3년 3-4개월 정도 됐는데 이 ㅅㅅ가 제일 기억에 남더라

뭔가 영상으로 남겨놓고 싶었던 섹스랄까

근데 엊그젠가 페북보니까 전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전여친과의 섹스동영상을 지 페북에 올린 새ㄲ가잇더라고?

찍어보고 싶긴 했는데 그거보니까 절대 찍음 안되겠단 생각들더라

여기 남자들 찍더라도 갠소만해ㅠㅠ 여자한텐 치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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