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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녀 관장해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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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9 조회 3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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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29667

내가 그렇게 러닝타임이 긴 편이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역시 ㅊㄴ답게 많이 헐겁더라고.


그래도 똘똘이가 죽지 않는 이유는


좀 이따 시작될 이벤트땜에 그랬던 것 같다.


뒷치기하면서 얘가 알아차리면 안되니까 계속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쑤시고하면서


계속 타이밍을 엿보고 있었지.


근데 계속 타이밍 재면서 생각이 든게 갑자기 항문으로 액체가 들어가면 당연히 알거아냐?


아 씨발 좀 난감하더라고. 걸릴 것 같기도 하고. 그때 번뜩이는 재치가 발동함.


내가 잠깐 목마르다하고 뺀다음, 냉장고에서 물통을 가지고오니까 이년이 빨리좀 끝내자함.


'뭘 빨리 끝내..이제시작인데..'


알았다고하면서 물 한모금을 입에 머금고 다시 삽입ㅋ


여기서 '아!내가 이렇게 순발력이 빠른가!' 하고 스스로도 감탄한 장면이 나온다.


입에는 물을 머금고, 왼쪽손으론 쑤시고, 오른쪽손으론 종이컵 밑의 관장약을 꺼내서


왼손 손가락을 빼는동시에 항문에 튜브입구를 물림.


그리고 튜브에 압력을 가하면서 입에 머금은 물을 엉덩이에 주르륵 흘렸다.


이년이 물을 흘리니까 당연히 '아 씨발 뭐야' 하면서 엉덩이 뺌.


하지만 내가 주목하고 있었던 그런 욕이 아니라 이년이 과연


뭐가 들어갔는지 눈치를 챘나 못챘나였지.


내가 '아 미안 너무 흥분했나봐' 하면서 사과하니까


침대 시트로 대충 슥슥 닦더니 마저 끝내자하더라.


요시!!! 성공했다는 기쁨에 눈물대신 ㅅㅈ할뻔했지만 잘 참고 다시 삽입.ㅋㅋㅋ



하 근데 이게 효과가 직빵 오는게 아니더라.

내가 써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기다려야 신호가 오는지를 모르겠는기야...


그래서 뒷치하면서 옆구리를 존나 주무름.ㅋㅋㅋ


그래서 한 5분은 지나니까 이년이 슬슬 신호가 오는듯 '아 잠깐, 잠깐' 하더라.


하 그때 그 감정은 니들은 모를거다. 성취감이 장난 아니었다.


이년이 '잠깐만, 잠깐만!!!'하는거 무시하고


내가 옆구리 더 쎄게 잡고 있는 힘껏 피스톤 속도를 최대치로 높였다.


한 10번채 쎄게 치지 못했을때 이년이 거의 절규하다시피


'멈추라고!! 멈추라고씨발!!' 소리지르더라. 지금 생각하니까


밖에서 누가 들었으면 ㄱㄱ하는줄 알았을듯;;


어쨋든 존나 욕하면서 멈추라고하길래 씨발 순간 너무 쫄아서 땋! 멈춤.


근데 허리잡은 손은 안놓음ㅋㅋㅋ 절규잼ㅋㅋㅋ



여기서부터 묘사할건 좀 극혐이라 자세히는 안할게.


니들이 어떻게 상상할지 모르겠는데. 이년이 참다 참다 한방에 분출해서 그런지


씨발 뒤에있던 내가 좀 많이 맞았다.


근데 내가 이런 성적 판타지가 있다보니 더럽다고는 안느껴짐.


그리고 이년이 엎드려서 움찔대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내가 모든걸 이루고 열반에 들었다?? 그런 기분이 들더라.


그러면서 찍 쌈.


근데 이년이 엎드려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거. 조용히 지켜보니까 질질 짜더라.


지도 당황했겠지. 씨발 몸팔러왔다 똥쌌는데;


내가 계속 뒤에서 흔들면서 '괜찮아요? 전 괜찮은데 빨리좀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이랬더니 이년이 쳐울면서


'흑흑..씨발 내가 멈추랬잖아..' 이러더라.


볼것도 다 봤고, 현자타임을 넘어선 열반타임이 와서 후다닥 씻고 나오니


아직도 누워있음.


그래서 '저 먼저 나갈게요. 많은거 보고가요;' 이러고 나옴.


나오는길에 세븐일레븐 들려서 커피우유 하나 사서 빨면서 담배한대 피니까 개꿀.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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