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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닮은 여고딩 독서실에서 ㅈㅇ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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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9 조회 8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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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고딩시절..
우리동네에 독서실이 되게 많아서 거의 모든 독서실이 꽉 찼을 정도였음
내가 다니는 독서실도 물론 그랬지
근데 대부분 독서실들은 남여구분이 있는데 내가 다니는 곳은 그딴거 없었음 그리고 주인아재 존내쿨함ㅋㅋ
여러 열람실중에 나는 2인실에서 맨날 공부했는데 내 옆에 원래 대학생쯤 되보이는 형이 맨날 오다가

언제부턴가 안오더니 바로 여고생 하나가 새로 들어와서 내 옆자리에 앉게 됨.
아재한테 물어보니까 나보다 1살 어리더라
딱 얼굴 처음 봤는데 쌩얼인데 앵간치 이쁜거야 연예인으로 치면 거의 신민아삘나게ㄹㅇ
그래서 맨날 학교가서 독서실 옆자리에 신민아닮은 여자애 들어왔다고 졸라 이빨털고 댕겼는데 하여튼
우리 독서실에는 열람실간 문만 있지 옆자리랑은 칸막이가 없었음
그래서 책상 사이 중간까지만 되있고 옆에 앉아있는 모습은 보임. 옆에 애가 뭘하는지 딱 보이는 구조
공부하다가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이쁘더라.
은근슬쩍 몸매라인도 보고 그랬는데 ㄹㅇ 보자마자 텐트침
그렇게 걔를 계속 들여다본 순간부터 걔를 의식하다보니 공부가 점점 안되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어느날 내가 책상에 엎드려서 잠들었다가 고개 들진 않고 깨기만 했는데
ㄹㅇ 풀발이된거 츄리닝입고 있었는데 티 완전 심하게 나더라
그러다가 걔쪽을 실눈뜨고 딱 쳐다봤는데 시선이 딱 내 거기인거임 ㅋㅋㅋㅋ
부끄러워 뒤지는줄 알았는데 내가 깨있는걸 모르는 것 같아서 가만히 있어봤다
진짜 계속보더라. 계속 내 거기쪽으로 시선이 가있으니까 나도 텐트친게 안 멈추고 계속 유지됨

그래서 그렇게 몇분 있다가 일부러 텐트친상태에서 일어나서 앞에 불쑥 튀어나오게끔 기지개핌
역시나 시선이 느껴짐 ㅋㅋㅋㅋ 순간 노출증 환자가 된 것 같았다.
내가 걔 얼굴 쳐다보니까 화들짝 놀라더니 다시 책보더라 ㅋㅋ 진짜 얼굴 빨개지는데 귀엽고 꼴렸음
그래서 바로 화장실 달려가서 폭풍 물빼기 들어갔다

쨌든 그 일이 있고나서 주말에 다시 독서실 가서 공부하는데 걔가 딱붙는 티에 트레이닝 핫팬츠를 입고온거

그날 공부 포기하고 또 풀발만들어서 보게끔 하게 했음
이번엔 자는척 하면서 야한생각 존나해갖고 풀발만들고 걔 시선을 실눈으로 관찰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거 그렇게 몇분 있다가 내가 일부러 엉덩이에 계속 힘주면서
자면서 잠꼬대 하는척하려고 살살 조용한 신음을 내봤음
2인실 아니였으면 바로 아재한테 귀싸대기 맞고 쫓겨났을 상황
근데 걔가 갑자기 의자를 좀 뒤로 빼더니 다리를 살짝 벌리더라. 뭐지 하고 계속 봤는데

슬쩍 슬쩍 지 몸을 만짐. 이년 뭐하는거지 하고 풀발유지시킨채로 쳐다보는데

이건 백타 개꼴려서 안달난거라고 확신을 내렸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할렐루야 외치고 일부러 행동을 좀 더 과하게 해봄

내 거길 쳐다보면서 자기 바지속에 손들어가고 몸부림치는데 와 씨발 그냥 바로 덮치고 싶었음. 차마 그러진 못했지만

그렇게 한 몇분 쯤 지났을까 약간 챱챱하는 소리가 들림 진짜 2인실이 아니였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였지.
걔도 점점 과하게 하는데 신음 흐읏.. 이런식으로 살짝 새어나오고 걔가 딱 멈추더라
하아.. 이러면서 그리고 일어나서 나갔음 ㅋㅋㅋ
진짜 그날 공부집중 안되서 걍 화장실가서 물이나빼고 걔 공부하는거나 구경하다왔다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다가 서로 알아가고 정점을 한번 찍는날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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