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꼬신년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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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8 조회 393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29551
이년이 때려달라길래 일단은 살살 때리면서 강도를 올리자라는 생각에
오른손으로 뺨을 후려쳤지 ㅋㅋ내 생각엔 친구들이랑 운동하다가 하이파이브 할 정도?
별이 보일 정도로는 안때렸던거 같아. 한대 후려쳤더니 이년이
"아.. 세게.."
이지랄 하는거야. 속으로 오냐 아주 샌드백으로 만들어주마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른손바닥으로 한대 손등으로 한대 2단 콤보로 아까보다 더 세게 후려쳤지
이년이 좋아하더라고.
나 역시 이런식으로 때리면서 하는건 처음이어서요령이 없었지.
뺨다구 후려쳤다가 그 큰 빨통을 후려쳤다가 정자세에서 난리도 아니었어
그러다가 내 ㅈㅈ를 빼고 중지와 약지를 그년 ㅂㅈ에 넣고 시오후키를 시전했지.
역시나 물이 분수마냥 나오더라고.(분수까진 아니고 범람 정도?)
애가 미쳐가는거야. 다시 내 ㅈㅈ 넣고 ㅍㅅㅌ질을 엄청 해대면서 다시 뺨과 그년 빨통을
번갈아가면서 후려치며 소리쳤지
"ㅆㅂ년아 좋아? 좋냐고 개같은년아"
"네..하...아... 조..좋아요.."
이년이 이런걸 확실히 좋아하는 구나 하면서 내 ㅈㅈ를 빼서 그년 입으로 갖다 대면서 말했지.
"ㅆㅂ년아 죽여버리기 전에 빨아"
근데 이년이 이런걸 좋아하니까 더불어 나도 더 폭력적으로 변하더라고 ㅋㅋ
입에 물면서 혀로 엄청 나게 빨아제끼길래 또 뺨다구 후려쳤지
ㅅㄲㅅ 좀 시키다가 옆치기 하면서 ㅋㄹ 문질러 주면서 계속 때렸지
뒤치기? 당연히 엉덩이 존나 때렸지
손바닥이 얼얼하더라 나중에.
한번 사정하고 나서 나한테 말하길
"다른 남자는 이런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던데...그런면에선 너랑 나랑 잘 맞는거 같아.."
미친. ㅋㅋㅋ 때리라니깐 때린거지 ㅋㅋㅋ
여튼 잘 맞는다고 하니 나도 기분은 좋긴 했었어.
그러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ㅂㅈ사진 찍었더니 자기도 보여달라고 하길래
이년도 갈데까지 갔구나 싶었어. 머 사진을 메일로라도 뿌리고 싶지만 여친이 있는 관계로
그자리에서 바로 삭제했어...(미안..ㅋ)
그렇게 약간의 대화를 하고 두번 더 관계를 가지고 아침에 엠티에서 나왔어.
존나 재밌긴 하더라. 머랄까 제대로 정복했다는 기분이랄까?
뺨다구 후려치면서 새벽까지 빠구리 뜰동안 여친님의 전화를 못받은 나는
위치정보 어플 인지 머시깽인지 개뭣같은 어플을 깔고 이년하고는 아직 못만나고 있어
참고로 이년은 내가 여친있는거 알아 ㅋㅋ
조만간 또 보긴 할거거든. 그때 사진 찍어서 몇몇에게 인증할 수 있도록 해볼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