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꼬신년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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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8 조회 331회 댓글 0건본문
이번 일은 일주일전에 있었던 일이다.
올해 초에 나이트에 가서 알게된 년이 하나 있어. 나보다 4살 연상이거든.
근데 그년 집이랑 울집이랑 진짜 5분도 안걸리거든
엄청 가까워서 두세달 정도 한번씩 만나서 술한잔 하고,
헤어질때 쯤엔 조낸 아쉽게 키스 정도만 했었거든.
이년이 나한테 호감은 있는거 같은데 안주는 거야
그래서 한번 자려고 사귀자고 하는것도 좀 그래서(지금 여친님이 있음..ㅋ)
기회만 보고 있었지.
일주일 전이었다. 저녁에 술한잔 하자고 톡 남겼더니 콜 하더군
8시즈음에 동네 술집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은 같이 있자고 했지. 머 물론 전에도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 했지만
거절당했었거든 ㅋㅋㅋ
근데 이번엔 콜 하더라고. 매번 느낀건데 이년이 진짜 가슴이 커.
오늘에서야 저년 가슴을 보겠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들떴지.
엠티 입성해서 티비 좀 같이 보다가
상/하의 탈의 시키고 보니 가슴이 크긴 큰데 머라고 해야하냐 ㅋㅋ
아줌마 젖같은거야 ㅋㅋ 크긴 무지하게 커 정말 ㅋㅋ
여튼 다 벗기자마자 입으로 ㅂㅈ를 ㅇㅁ하기 시작했어
가랑이를 있는데로 벌리고선 내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신음을 내더라.
"아... 아하..."
혀로 ㅋㄹ를 간지럽히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두마디 정도만 살짝 넣어서
계속 깔짝 걸렸지. 그래야 나중에 시오후키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몇분이나 혀와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고, 이번엔 내가 누웠지.
그년이 위로 올라와서는 목에서 부터 가슴까지 입과 혀로 ㅇㅁ해주며 내려가더라.
ㅈㅈ를 입으로 해주는데 능숙하게 느껴지더군.
두손을 뒤통수에 깍지끼고 편히 누워서 그 느낌을 만끽했지
"ㅂㅇ도 빨아봐"
대답은 하지않고 바로 ㅂㅇ로 입이 가더니 혀로 살살 잘 핥아 주더라.
한참을 ㅇㅁ를 받고 누우라고 하니 다리를 벌리며 편하게 눕더라.
정자세로 몇분간 ㅍㅅㅌ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자기야..하아..나 좀 때려줘..."
'응?? 이게 먼소리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난 뒷치기 하면서 가끔씩 엉덩이 때린적은 있지만
정자세에서 어딜 때려달라는 건지 헷갈리더라고.
"어딜 때려달라고 이년아"
"하아... 아무데나... 얼굴이던 어디던.."
그래. 그런년이더라. ㅋㅋㅋ 맞는걸로 느끼는 걸 머라하더라 ㅋㅋ 암튼 그거였어
때리는 강도를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암만 그래도 남잔데 너무 세게 때리기도 그렇고
살살 때리면 이년이 못느낄거 같기도 하고...
올해 초에 나이트에 가서 알게된 년이 하나 있어. 나보다 4살 연상이거든.
근데 그년 집이랑 울집이랑 진짜 5분도 안걸리거든
엄청 가까워서 두세달 정도 한번씩 만나서 술한잔 하고,
헤어질때 쯤엔 조낸 아쉽게 키스 정도만 했었거든.
이년이 나한테 호감은 있는거 같은데 안주는 거야
그래서 한번 자려고 사귀자고 하는것도 좀 그래서(지금 여친님이 있음..ㅋ)
기회만 보고 있었지.
일주일 전이었다. 저녁에 술한잔 하자고 톡 남겼더니 콜 하더군
8시즈음에 동네 술집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은 같이 있자고 했지. 머 물론 전에도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 했지만
거절당했었거든 ㅋㅋㅋ
근데 이번엔 콜 하더라고. 매번 느낀건데 이년이 진짜 가슴이 커.
오늘에서야 저년 가슴을 보겠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들떴지.
엠티 입성해서 티비 좀 같이 보다가
상/하의 탈의 시키고 보니 가슴이 크긴 큰데 머라고 해야하냐 ㅋㅋ
아줌마 젖같은거야 ㅋㅋ 크긴 무지하게 커 정말 ㅋㅋ
여튼 다 벗기자마자 입으로 ㅂㅈ를 ㅇㅁ하기 시작했어
가랑이를 있는데로 벌리고선 내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신음을 내더라.
"아... 아하..."
혀로 ㅋㄹ를 간지럽히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두마디 정도만 살짝 넣어서
계속 깔짝 걸렸지. 그래야 나중에 시오후키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몇분이나 혀와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고, 이번엔 내가 누웠지.
그년이 위로 올라와서는 목에서 부터 가슴까지 입과 혀로 ㅇㅁ해주며 내려가더라.
ㅈㅈ를 입으로 해주는데 능숙하게 느껴지더군.
두손을 뒤통수에 깍지끼고 편히 누워서 그 느낌을 만끽했지
"ㅂㅇ도 빨아봐"
대답은 하지않고 바로 ㅂㅇ로 입이 가더니 혀로 살살 잘 핥아 주더라.
한참을 ㅇㅁ를 받고 누우라고 하니 다리를 벌리며 편하게 눕더라.
정자세로 몇분간 ㅍㅅㅌ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자기야..하아..나 좀 때려줘..."
'응?? 이게 먼소리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난 뒷치기 하면서 가끔씩 엉덩이 때린적은 있지만
정자세에서 어딜 때려달라는 건지 헷갈리더라고.
"어딜 때려달라고 이년아"
"하아... 아무데나... 얼굴이던 어디던.."
그래. 그런년이더라. ㅋㅋㅋ 맞는걸로 느끼는 걸 머라하더라 ㅋㅋ 암튼 그거였어
때리는 강도를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암만 그래도 남잔데 너무 세게 때리기도 그렇고
살살 때리면 이년이 못느낄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