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 때마다 때려달라는 여친 만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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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8 조회 550회 댓글 0건본문
지금은 헤어졌지만 좀 길게 만났던 여친이다.
낮에는 졸라 도도하고 시크하게 보이는걸 좋아하던 성격이었음.
어느정도였냐면 데이트하러 나갈 때 내가 옷이라도 좀 대충 입고 나가면
다시 집에 가라 할정도였음.
그리고 주머니에 동전있는걸 싫어해서 거스름돈도 동전이면 안받거나 내가 챙기거나 함
여튼 이정도의 허세가 있는 그런 여자였음
그런데 얘가 모텔만 들어가면 사람이 바뀌었다.
일단 당시 우리 커플의 섹스 프로세스는 되게 굳혀져 있었다.
오래만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애무와 체위 등을 잘 아니까
괜히 서로 좋지도 않은거 하지말고 딱 엑기스만 뽑아서 하기로 결정했거든.
일단 모텔입구에서 마저도 도도하게 선글라스 쓰고 껌뱉어서 버려달라고 모텔 주인을 종 부리듯이 대하던년이
들어서면 일단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반만 내린다.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달라 한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 엉덩이도 크진않아도 그냥 작고 뽀얀 엉덩이였다.
거길 엄청 쎄게 진짜 풀파워로 때린다.
진짜 모텔 방안 구석구석까지 쫘아아아아악!!!!!! 하는 소리가 울려퍼짐
그럼 얜 진짜 아프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서 그런지 엄청 크게 악!!!!!!이러고 소리를 지름.
그렇게 몇대 때리고 나면 같이 샤워를 함
샤워하면서 꼭 자기 애널에 손가락 넣어보라함
아프진 않지만 되게 수치스럽다고 하면서도 좋아함.
나와서는 바로 69모드 돌입
얘가 입심이 약해서 입으로는 잘 못하는데 대신 대딸을 엄청 잘한다.
내꺼에 침뱉거나 자기 애액 손바닥에 묻혀서 대딸 해줌.
우리는 일단 한반 빼고 나서 2차전부터 삽입을 하는 관계로 무조건 손으로 한번 사정시켜 준다.
그동안 나는 그냥 열심히 핥아주고 ㅂㅈ구멍과 애널 두군데를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셔 줌
좋은건 사정을 할때 꼭 입으로 받아준다.
기분이 되게 좋은 날은 삼켜주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휴지에 뱉더라고.
여튼 그렇게 1차전이 끝나면 이불 덮고 조금 누워서 쉰다.
그러다 슬쩍 얘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내껄 빨아줌
사까시를 좀 즐기다가 바로 삽입 시작
몇번 왔다갔다하면 욕을 해달라고 한다.
처음엔 진짜 미친년이가 싶었는데
욕도 하다보니 점점 수위가 높아짐
미친년부터 걸레년 창녀같은 개ㅂㅈ년 까지 다채로운 욕들이 튀어나옴
한참 욕을 해주면 때려달라 함
첨엔 약하게 뺨을 톡톡치는 수준으로 시작해서
피스톤질이 빨라지면서 동시에 때리는 강도도 세진다.
진짜 나중에 풀파워도 엉덩이 때릴때처럼 귀싸대기를 올려부침.
그러면 쫘아아악! 소리와 함께 울기 시작한다.
뺨은 벌겋고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이윽고 진짜 서럽게 움.
"오빠 아파요. 때리지 마세요.. 쫘아앙악!! 악!!!! 아파요. 제발 때리지 마세요. 말 잘 들을게요.. 쫘아아악!! "
대충 이런 패턴임.
눈에선 눈물을 흘리는게 입에서는 떄리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도 동시에 너무 좋아 사랑해.. 이런 말들이 튀어나옴.
와 낮에 그렇게 도도하던 고양이 같은 년이 펑펑 울면서 다리를 벌리고 나한테 쑤셔지고 있다는게 진짜 쾌감이 쩜.
그렇게 하다보면 얘가 내 위로 올라옴.
유연하지는 않은 애라 사실 난 얘가 위에서 하는게 별 느낌이 없는데
딱 좋은건 위에서 하다가 그대로 뒤를 돌때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위에서 방아찍듯이 피스톤질을 하면 딱 애널이 보임.
그때 내가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자리를 잡는다.
그럼 얘기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애널에 내 손가락이 닿게 됨.
그럼 얘가 계속 진행하면서 점점 자기 애널에 내 손가락이 더 들어가도록 조절을 함.
그렇게 ㅂㅈ구멍엔 내 ㅈㅈ가 애널엔 내 손가락이 들어가게 되면 이 체위가 끝나게 된다.
그리고 나서는 후배위 시작.
당연히 계속 엉덩이 겁나 때리면서 후배위를 한다.
자로도 때려보고 그랬는데 그냥 내 손바닥으로 때려주는게 제일 좋다하더라.
그렇게 후배위 하다가
다시 무릎꿇고 앉아서 입을 벌리고 있음.
그럼 난 걔 머리를 잡고 입에다 내 ㅈㅈ를 쑤심.
사실 난 이것도 그닥 느낌은 별로인데 그 분위기가 진짜 야함.
그 도도하던 년이 내 ㅈㅈ를 물고 있다. 이거. 이게 진짜 쾌감이 쩔어.
여튼 그렇게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배위나 얼굴쪽에 사정하고 2차전 끝.
3차전은 보통 둘이 잠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내가 뒤에서 삽입을 한다.
내가 뒤에서 포개 안은 자세로 누워서 하는 거임.
되게 나른하고 피곤하고 딱 단잠을 자다 하는거라 격렬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지만
되게 부드럽고 로맨틱함.
이렇게 3차전까지 끝내고 나면 푹 잤다가 아침에 한번 더 하고 나감.
여친하고 섹스하는게 지루한 새끼들은 점점 길들여봐라.
여친이 도도한 스타일일수록 그 쾌감이 더 커진다.
인간적으로 읽다가 선 새끼들은 좆잡고 감사합니다. 외쳐라.
낮에는 졸라 도도하고 시크하게 보이는걸 좋아하던 성격이었음.
어느정도였냐면 데이트하러 나갈 때 내가 옷이라도 좀 대충 입고 나가면
다시 집에 가라 할정도였음.
그리고 주머니에 동전있는걸 싫어해서 거스름돈도 동전이면 안받거나 내가 챙기거나 함
여튼 이정도의 허세가 있는 그런 여자였음
그런데 얘가 모텔만 들어가면 사람이 바뀌었다.
일단 당시 우리 커플의 섹스 프로세스는 되게 굳혀져 있었다.
오래만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애무와 체위 등을 잘 아니까
괜히 서로 좋지도 않은거 하지말고 딱 엑기스만 뽑아서 하기로 결정했거든.
일단 모텔입구에서 마저도 도도하게 선글라스 쓰고 껌뱉어서 버려달라고 모텔 주인을 종 부리듯이 대하던년이
들어서면 일단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반만 내린다.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달라 한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 엉덩이도 크진않아도 그냥 작고 뽀얀 엉덩이였다.
거길 엄청 쎄게 진짜 풀파워로 때린다.
진짜 모텔 방안 구석구석까지 쫘아아아아악!!!!!! 하는 소리가 울려퍼짐
그럼 얜 진짜 아프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서 그런지 엄청 크게 악!!!!!!이러고 소리를 지름.
그렇게 몇대 때리고 나면 같이 샤워를 함
샤워하면서 꼭 자기 애널에 손가락 넣어보라함
아프진 않지만 되게 수치스럽다고 하면서도 좋아함.
나와서는 바로 69모드 돌입
얘가 입심이 약해서 입으로는 잘 못하는데 대신 대딸을 엄청 잘한다.
내꺼에 침뱉거나 자기 애액 손바닥에 묻혀서 대딸 해줌.
우리는 일단 한반 빼고 나서 2차전부터 삽입을 하는 관계로 무조건 손으로 한번 사정시켜 준다.
그동안 나는 그냥 열심히 핥아주고 ㅂㅈ구멍과 애널 두군데를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셔 줌
좋은건 사정을 할때 꼭 입으로 받아준다.
기분이 되게 좋은 날은 삼켜주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휴지에 뱉더라고.
여튼 그렇게 1차전이 끝나면 이불 덮고 조금 누워서 쉰다.
그러다 슬쩍 얘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내껄 빨아줌
사까시를 좀 즐기다가 바로 삽입 시작
몇번 왔다갔다하면 욕을 해달라고 한다.
처음엔 진짜 미친년이가 싶었는데
욕도 하다보니 점점 수위가 높아짐
미친년부터 걸레년 창녀같은 개ㅂㅈ년 까지 다채로운 욕들이 튀어나옴
한참 욕을 해주면 때려달라 함
첨엔 약하게 뺨을 톡톡치는 수준으로 시작해서
피스톤질이 빨라지면서 동시에 때리는 강도도 세진다.
진짜 나중에 풀파워도 엉덩이 때릴때처럼 귀싸대기를 올려부침.
그러면 쫘아아악! 소리와 함께 울기 시작한다.
뺨은 벌겋고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이윽고 진짜 서럽게 움.
"오빠 아파요. 때리지 마세요.. 쫘아앙악!! 악!!!! 아파요. 제발 때리지 마세요. 말 잘 들을게요.. 쫘아아악!! "
대충 이런 패턴임.
눈에선 눈물을 흘리는게 입에서는 떄리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도 동시에 너무 좋아 사랑해.. 이런 말들이 튀어나옴.
와 낮에 그렇게 도도하던 고양이 같은 년이 펑펑 울면서 다리를 벌리고 나한테 쑤셔지고 있다는게 진짜 쾌감이 쩜.
그렇게 하다보면 얘가 내 위로 올라옴.
유연하지는 않은 애라 사실 난 얘가 위에서 하는게 별 느낌이 없는데
딱 좋은건 위에서 하다가 그대로 뒤를 돌때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위에서 방아찍듯이 피스톤질을 하면 딱 애널이 보임.
그때 내가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자리를 잡는다.
그럼 얘기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애널에 내 손가락이 닿게 됨.
그럼 얘가 계속 진행하면서 점점 자기 애널에 내 손가락이 더 들어가도록 조절을 함.
그렇게 ㅂㅈ구멍엔 내 ㅈㅈ가 애널엔 내 손가락이 들어가게 되면 이 체위가 끝나게 된다.
그리고 나서는 후배위 시작.
당연히 계속 엉덩이 겁나 때리면서 후배위를 한다.
자로도 때려보고 그랬는데 그냥 내 손바닥으로 때려주는게 제일 좋다하더라.
그렇게 후배위 하다가
다시 무릎꿇고 앉아서 입을 벌리고 있음.
그럼 난 걔 머리를 잡고 입에다 내 ㅈㅈ를 쑤심.
사실 난 이것도 그닥 느낌은 별로인데 그 분위기가 진짜 야함.
그 도도하던 년이 내 ㅈㅈ를 물고 있다. 이거. 이게 진짜 쾌감이 쩔어.
여튼 그렇게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배위나 얼굴쪽에 사정하고 2차전 끝.
3차전은 보통 둘이 잠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내가 뒤에서 삽입을 한다.
내가 뒤에서 포개 안은 자세로 누워서 하는 거임.
되게 나른하고 피곤하고 딱 단잠을 자다 하는거라 격렬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지만
되게 부드럽고 로맨틱함.
이렇게 3차전까지 끝내고 나면 푹 잤다가 아침에 한번 더 하고 나감.
여친하고 섹스하는게 지루한 새끼들은 점점 길들여봐라.
여친이 도도한 스타일일수록 그 쾌감이 더 커진다.
인간적으로 읽다가 선 새끼들은 좆잡고 감사합니다. 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