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변태짓 하다 걸린새끼 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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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8 조회 577회 댓글 0건본문
이야기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3학년때지진짜 이때 엄청 충격먹었음.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된거였어 우리반에 조금 범생이같은애가 한명있거든?나는 이새낄 건들지도 않았었지 아에 건들 생각조차 없었던 애야자기도 친구 있는걸 그렇게 원하지는 않는거 같았고 아마도?
몇달전부터 계속 반에 물건이 사라지더라고,여자애들 틴트, 체육복, ㅅㄹ대, 물통, 칫솔, 치마이런게 많이 없어지더라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없어졌을거야
나도 한번 피해는 입었지 3만원정도 사라졌었을거야 그때 화나서 애들막 때리고 다녔는데계속 이야기해보자면
우리는 여자애들이랑 많이 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하고있는데 그 물건훔친 이야기가 나온거야여자애들을 A,B,C 라고할게
A " 야 우리 물건 없어진거 누굴까? "B " 그러니까 씨발년이 "나 " 다른반 여자애들이 훔친거아냐? "B " 아모르겠어 씨발 잡히면 죽여버릴거야 진짜 "C " 아니 나는 치마하고 체육복 없어졌다니까 ? "
이러면서 이야기가 오고가고있었음 물건 없어졌을때 가방검사 안해봤냐고?당연히 해봤지 나오는건 없었어 다만 친구들 지갑에서 ㅋㄷ이 여러개 나온거 빼고는
근데 C가 솔직히 학교에서 이쁘다고 하는애들중에 10손가락 안에는 꼭들었었어그래서 왠지 샘나서 가져간게 아닐까 교복도 괜찮고 아니면 돈이없었을까 하고 생각했지
그리고 나서 몇일뒤에 우린 이동수업시간을 맞게됬지아무일도 없이 이동수업을 가고있었고 우린 수업을 시작하게됬어
근데 그 범생이새끼가 오늘 아프다고 보건실에 누워있는다더라?그냥 별 생각없었지 걔가 뭘 훔칠거라는 생각도 전혀 해본적 없었어
근데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이 진짜 뒤지게 가고싶은거야
나 " 아 쌤, 화장실좀 갔다오면 안되요? "선생 " 좀만 참아 좀있다가 가 "나 " 아 죽을거같아요 진짜 :
선생 " 죽어그러면 "
이러고 선생이 날 농락했음이때 갔다면 아마도 못잡지 않았을까?
그리고 10분이 지나고 진짜 이대로는 못버티겠다 싶어서자리에서 일어나서 소리쳤음
나 " 아 쌤!!! 진짜 죽을거같다고요!! 바로갔다올게요!!! "선생 " 30초준다 "나 " 아.. 너무하시네 "선생 " 빨리 갔다와 임마 "나 " 네 감사합니다 "
이러고 존나 뛰쳐나왔지 딱 그 교실에서 나와서 화장실로 가려면ㄱ자 코스를 한번돌고 우리반을 지나가야 했거든?
근데 ㄱ자 코스 들어가는순간 뭐가 진짜 쎄~ 한거야그때 무슨느낌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진짜 갑자기 쎄~ 했음
난 우리반쪽으로 조금씩 걸어갔지근데 반이란게 앞문 뒷문 살잘펴봐도 벽쪽에 붙으면 안보이는 4차원 공간이 하나씩 있단말이야
처음엔 우리반에 아무도 없나 이러고 스윽- 살펴봤지역시 아무도 없더라
괜히 이상한 생각하고 병신같네 이러고 화장실로 존나뛰어감볼일보고 손씻고 나와서 우리반 앞에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우리반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들리더라우리반이 어떻게 되있냐면 복도에서 위를보면 우리반 윗창문이 있거든 ? 근데 거기는 안닫친단말이야그래서 조금만 소리내도 조용한 복도에서는 잘들려
- 부스럭 부스럭 바스락 바스락 바지락이러고 들리는데 이상하잖아 솔직히그러고 뒷문으로 빼꼼 쳐다봤음
내가 여기서 진짜 동공 개커졌거든 ? 무슨 장면을 봤냐면이 범생이 새끼가 있는거야, 있는거 까지는 좋아
근데 내자리가 맨뒷자리 오른쪽인데거기에 여자애들 틴트, 체육복, 치마 이렇게 있는거야
계속 딸깍딸깍 소리나고틴트통은 열려있고 치마도 뒤집어져있고
조금만 조용히하고 봐보자 잡히면 뒤진다 이런생각으로 쳐다봄이 범생이 새끼가 조금씩 뒤로 뒷걸음질 치는데조금씩 보이는거야
컬쳐쇼크먹었다.이 범생이새끼가 지 바지 앞부분 살짝내려놓고 ㅈㅈ빼논상태에서여자애 물통들고 입대는부분 존나 쑤시면서 비비고 있었다 체육복 ㅂㅈ부분 냄새 맡으면서
우리반 뒷문은 발로 존나쎄게 까면 잠가도 열리거든?잘됬다 싶어서 눈돌은 상태에서존나 달려와가지고 날라차기 깜.
-콰앙!!문 존나 쎄게 열리고 그새끼 심장나갔는지는 몰라도 물통떨어트리고 바지 존나허겁지겁 잠그고있음 내가 개정색빨고 ( 걔를 D라고 할게 )D한테 조금씩 걸어가서 코 존나쎄게 후려침
D 안경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새끼 코부여잡으면서D " 아.. 미안해.. 미안해..미안해 진짜.. "이러는데 그게 더화나서
대가리잡고 바닥에 떨어진 물통으로 대가리 존나 갈김그리고 머리카락 잡고 책상에 대가리 존나쳐박고 걔엎어진상태로 있으면의자하고 책상 4개정도 던짐
안경 밟아서 부숴버리고 틴트 대가리에 던지고나 " 야 그러고싶디? "D " 미안해 제발살려줘 제발 진짜 살려줘 제발"나 " 체육복 훔쳐간것도 니새끼지? "D " 미안해 미안해 "나 " 묻잖아 씨발년아 "
이러면서 발로 존나까고 면상 존나때림 뒤에 사물함에 대가리넣고 문발로차고 그랬음어후.. 지금생각하면 나도 진짜 양아치새끼였었음
그리고 여자애 체육복 잡아서 그새끼 얼굴 존나문댐나 " 씨발럼아 그렇게 좋냐고 이개새끼야 "이러면서 존나 문댔음
D얼굴에서 코,입 눈옆 귀찢어지고 그러는데도 때림틴트 잡아서 대가리 존나 쑤시고
발로 면상 존나 찼음C는 내가 조금 호감가져하는애 였는데C 체육복하고 틴트하고 물통하고 그런짓 하고있는거보니까 눈이 제대로 돌은거야
그래서 내가 하나씩 물어봄나 " 야 틴트에 뭐했냐? "D " .. "나 " 뭐했냐고 물었잖아 개새끼야 "이러면서 수십대 더갈김;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다알아냈음
체육복 ㅂㅈ부분 냄새 맡으면서 ㄸ치다가 틴트에 ㅈㅇ 조금넣고체육복,치마 에 뭍이고 물통에 존나 휘젛은거임 그상황에 내가본거고
이새끼 대가리 잡고 나올라그러는데 제발 살려달라그러는거야 한번만 봐달라고내가 돈준다고
나 " 돈? 아.. 돈 "그때 만감이 교차함 내가 돈을받고 봐줄까 이런생각말고
얘가 여자애물건 만진거말고 돈,공기계 등등 많이 훔쳐갔지이러고 내가 물어봄
나 " 지갑줘봐 " 순수하게 지갑꺼내줬음
그리고 그 지갑 딱잡자마자 돈확인하고 13만원있었음그거 받으면 난진짜 병신되는거다 생각하고 그돈 그새끼한테 뿌리고지갑으로 빰싸대기 존나때림
나 " 니가 훔쳐간 3만원은 내가 다시가져간다 씨발년아 "D " ... "나 " 따라와 이개새끼야 "
이러면서 대가리 끌고 학생부로 갈려고함근데 학생부로 갔는데 그것때문에 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나도 앞이 깜깜해짐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기 때문에 이동수업반 들어가서 그새끼 집어넣고나 " 쌤 이변태새끼 학생부 데려가도 되죠 " 이러고말함바로 쌤한테 빰쳐맞음 구라안치고;
와 진짜 내가 쳐맞는이유가 뭐지 이러고 생각하다가 앞에 칠판쪽 발로 존나쎄게 까고 학교나옴진짜 좋은짓을해도 쳐맞는구나 이러고 생각하고 학교나옴
쌤하고 애들한테 전화오는데 친한애들 전화만 받고 안받음친한애들도 전화해서 괜찮냐? 가아니고 야 뭔일이냐?ㅋㅋㅋㅋ 이거니까 더빡치는거
그리고 3일뒤에 학교감징계는 안했는데 그새끼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들음 팔하고 다리에 금이갔다나 뭐라나..
그러고 쌤한테 상황설명하고 쌤이 그건 잘했는데 애 때린건 잘못한거라고 그러고 얘기함
그새끼 학교 몇주뒤에 나왔는데여아들한테 개극딜당함
A " 좋았냐? 병신새끼야 "C " 아, 존나 더러워 씨발 내물통에 니꺼넣고 하니까좋았냐? 예전에도 그랬겠네 ? "B " 지랄도 유분수지 "
이러면서 개깜 그리고 몇일뒤 자퇴 ㅅㅅ학교에서 영웅됨
3줄요약1. 우리반에 범생이새끼 한명있었음2. 이동수업함 근데 이새끼 안들어옴3. 화장실갔다가 변태짓하는거보고 잡아족침 병원입원 자퇴 ㅅㅅ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된거였어 우리반에 조금 범생이같은애가 한명있거든?나는 이새낄 건들지도 않았었지 아에 건들 생각조차 없었던 애야자기도 친구 있는걸 그렇게 원하지는 않는거 같았고 아마도?
몇달전부터 계속 반에 물건이 사라지더라고,여자애들 틴트, 체육복, ㅅㄹ대, 물통, 칫솔, 치마이런게 많이 없어지더라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없어졌을거야
나도 한번 피해는 입었지 3만원정도 사라졌었을거야 그때 화나서 애들막 때리고 다녔는데계속 이야기해보자면
우리는 여자애들이랑 많이 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하고있는데 그 물건훔친 이야기가 나온거야여자애들을 A,B,C 라고할게
A " 야 우리 물건 없어진거 누굴까? "B " 그러니까 씨발년이 "나 " 다른반 여자애들이 훔친거아냐? "B " 아모르겠어 씨발 잡히면 죽여버릴거야 진짜 "C " 아니 나는 치마하고 체육복 없어졌다니까 ? "
이러면서 이야기가 오고가고있었음 물건 없어졌을때 가방검사 안해봤냐고?당연히 해봤지 나오는건 없었어 다만 친구들 지갑에서 ㅋㄷ이 여러개 나온거 빼고는
근데 C가 솔직히 학교에서 이쁘다고 하는애들중에 10손가락 안에는 꼭들었었어그래서 왠지 샘나서 가져간게 아닐까 교복도 괜찮고 아니면 돈이없었을까 하고 생각했지
그리고 나서 몇일뒤에 우린 이동수업시간을 맞게됬지아무일도 없이 이동수업을 가고있었고 우린 수업을 시작하게됬어
근데 그 범생이새끼가 오늘 아프다고 보건실에 누워있는다더라?그냥 별 생각없었지 걔가 뭘 훔칠거라는 생각도 전혀 해본적 없었어
근데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이 진짜 뒤지게 가고싶은거야
나 " 아 쌤, 화장실좀 갔다오면 안되요? "선생 " 좀만 참아 좀있다가 가 "나 " 아 죽을거같아요 진짜 :
선생 " 죽어그러면 "
이러고 선생이 날 농락했음이때 갔다면 아마도 못잡지 않았을까?
그리고 10분이 지나고 진짜 이대로는 못버티겠다 싶어서자리에서 일어나서 소리쳤음
나 " 아 쌤!!! 진짜 죽을거같다고요!! 바로갔다올게요!!! "선생 " 30초준다 "나 " 아.. 너무하시네 "선생 " 빨리 갔다와 임마 "나 " 네 감사합니다 "
이러고 존나 뛰쳐나왔지 딱 그 교실에서 나와서 화장실로 가려면ㄱ자 코스를 한번돌고 우리반을 지나가야 했거든?
근데 ㄱ자 코스 들어가는순간 뭐가 진짜 쎄~ 한거야그때 무슨느낌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진짜 갑자기 쎄~ 했음
난 우리반쪽으로 조금씩 걸어갔지근데 반이란게 앞문 뒷문 살잘펴봐도 벽쪽에 붙으면 안보이는 4차원 공간이 하나씩 있단말이야
처음엔 우리반에 아무도 없나 이러고 스윽- 살펴봤지역시 아무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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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들리더라우리반이 어떻게 되있냐면 복도에서 위를보면 우리반 윗창문이 있거든 ? 근데 거기는 안닫친단말이야그래서 조금만 소리내도 조용한 복도에서는 잘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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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진짜 동공 개커졌거든 ? 무슨 장면을 봤냐면이 범생이 새끼가 있는거야, 있는거 까지는 좋아
근데 내자리가 맨뒷자리 오른쪽인데거기에 여자애들 틴트, 체육복, 치마 이렇게 있는거야
계속 딸깍딸깍 소리나고틴트통은 열려있고 치마도 뒤집어져있고
조금만 조용히하고 봐보자 잡히면 뒤진다 이런생각으로 쳐다봄이 범생이 새끼가 조금씩 뒤로 뒷걸음질 치는데조금씩 보이는거야
컬쳐쇼크먹었다.이 범생이새끼가 지 바지 앞부분 살짝내려놓고 ㅈㅈ빼논상태에서여자애 물통들고 입대는부분 존나 쑤시면서 비비고 있었다 체육복 ㅂㅈ부분 냄새 맡으면서
우리반 뒷문은 발로 존나쎄게 까면 잠가도 열리거든?잘됬다 싶어서 눈돌은 상태에서존나 달려와가지고 날라차기 깜.
-콰앙!!문 존나 쎄게 열리고 그새끼 심장나갔는지는 몰라도 물통떨어트리고 바지 존나허겁지겁 잠그고있음 내가 개정색빨고 ( 걔를 D라고 할게 )D한테 조금씩 걸어가서 코 존나쎄게 후려침
D 안경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새끼 코부여잡으면서D " 아.. 미안해.. 미안해..미안해 진짜.. "이러는데 그게 더화나서
대가리잡고 바닥에 떨어진 물통으로 대가리 존나 갈김그리고 머리카락 잡고 책상에 대가리 존나쳐박고 걔엎어진상태로 있으면의자하고 책상 4개정도 던짐
안경 밟아서 부숴버리고 틴트 대가리에 던지고나 " 야 그러고싶디? "D " 미안해 제발살려줘 제발 진짜 살려줘 제발"나 " 체육복 훔쳐간것도 니새끼지? "D " 미안해 미안해 "나 " 묻잖아 씨발년아 "
이러면서 발로 존나까고 면상 존나때림 뒤에 사물함에 대가리넣고 문발로차고 그랬음어후.. 지금생각하면 나도 진짜 양아치새끼였었음
그리고 여자애 체육복 잡아서 그새끼 얼굴 존나문댐나 " 씨발럼아 그렇게 좋냐고 이개새끼야 "이러면서 존나 문댔음
D얼굴에서 코,입 눈옆 귀찢어지고 그러는데도 때림틴트 잡아서 대가리 존나 쑤시고
발로 면상 존나 찼음C는 내가 조금 호감가져하는애 였는데C 체육복하고 틴트하고 물통하고 그런짓 하고있는거보니까 눈이 제대로 돌은거야
그래서 내가 하나씩 물어봄나 " 야 틴트에 뭐했냐? "D " .. "나 " 뭐했냐고 물었잖아 개새끼야 "이러면서 수십대 더갈김;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다알아냈음
체육복 ㅂㅈ부분 냄새 맡으면서 ㄸ치다가 틴트에 ㅈㅇ 조금넣고체육복,치마 에 뭍이고 물통에 존나 휘젛은거임 그상황에 내가본거고
이새끼 대가리 잡고 나올라그러는데 제발 살려달라그러는거야 한번만 봐달라고내가 돈준다고
나 " 돈? 아.. 돈 "그때 만감이 교차함 내가 돈을받고 봐줄까 이런생각말고
얘가 여자애물건 만진거말고 돈,공기계 등등 많이 훔쳐갔지이러고 내가 물어봄
나 " 지갑줘봐 " 순수하게 지갑꺼내줬음
그리고 그 지갑 딱잡자마자 돈확인하고 13만원있었음그거 받으면 난진짜 병신되는거다 생각하고 그돈 그새끼한테 뿌리고지갑으로 빰싸대기 존나때림
나 " 니가 훔쳐간 3만원은 내가 다시가져간다 씨발년아 "D " ... "나 " 따라와 이개새끼야 "
이러면서 대가리 끌고 학생부로 갈려고함근데 학생부로 갔는데 그것때문에 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나도 앞이 깜깜해짐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기 때문에 이동수업반 들어가서 그새끼 집어넣고나 " 쌤 이변태새끼 학생부 데려가도 되죠 " 이러고말함바로 쌤한테 빰쳐맞음 구라안치고;
와 진짜 내가 쳐맞는이유가 뭐지 이러고 생각하다가 앞에 칠판쪽 발로 존나쎄게 까고 학교나옴진짜 좋은짓을해도 쳐맞는구나 이러고 생각하고 학교나옴
쌤하고 애들한테 전화오는데 친한애들 전화만 받고 안받음친한애들도 전화해서 괜찮냐? 가아니고 야 뭔일이냐?ㅋㅋㅋㅋ 이거니까 더빡치는거
그리고 3일뒤에 학교감징계는 안했는데 그새끼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들음 팔하고 다리에 금이갔다나 뭐라나..
그러고 쌤한테 상황설명하고 쌤이 그건 잘했는데 애 때린건 잘못한거라고 그러고 얘기함
그새끼 학교 몇주뒤에 나왔는데여아들한테 개극딜당함
A " 좋았냐? 병신새끼야 "C " 아, 존나 더러워 씨발 내물통에 니꺼넣고 하니까좋았냐? 예전에도 그랬겠네 ? "B " 지랄도 유분수지 "
이러면서 개깜 그리고 몇일뒤 자퇴 ㅅㅅ학교에서 영웅됨
3줄요약1. 우리반에 범생이새끼 한명있었음2. 이동수업함 근데 이새끼 안들어옴3. 화장실갔다가 변태짓하는거보고 잡아족침 병원입원 자퇴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