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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자애 스타킹으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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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6 조회 6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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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 등록하게 됐어근데 시험기간이라그런지 성인실은 자리가 없더라고아줌마가 일주일만 고등어학생실에서 공부하래 그래서 ㅇㅇ 그랬지근데 중요한건 이독서실은 남녀같이있는데 그냥 반반 분리해놨어그러면 가운데는 남자여자가 같이쓰지내자리가 바로 거기였어젤구석 자리좋은데 고3여자아이 난 대학생이니깐 중간자리 이렇게쓰게됐지
근데 옆자리는 여자인지도 몰랐어하루는 점심먹고 꿀잠자고 일어났지 근데 옆자리에 몸매좋은 등푸른생선이 앉아있는거야놀래서 그냥 공부하는척을했지근데 그아이한테선 특유의 냄새가 났어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젖비린내도아닌데 찐한살냄새공부는 개뿔 집중이안되더라고노는걸 좋아하는지 사물함엔 구두 스타킹 미니스커트 화장품세트 책2권 딱 이렇게 있었어(나중에본거)사물함을 안잠구고 다녀서 몰래본거얌 ㅎㅎ
첨엔 그냥 눈으로만 봤는데 나중에는 자꾸 상상하게되더라그래서 스타킹 냄새를 맡아봤는데 신던거라그런지 살냄새가 나더라구 조금 흥분도되고뵨 태라그러는 사람이있는데 향기를 맡아봐 누구나 반응이와 ㅠㅠㅠ아무튼 난 인터넷에서 왜 신던걸 사는인간들이 있는지 알았지암튼 사건은 그날 밤에 일어났어 10시쯤 공부하고있는데 그아이가 오더라고근데 향수냄새가나는데 술냄새도 나더라고그리고는 자더라? 뭐지 하면서 힐끔힐끔봤는데...입고있는 스타킹을 벗고 체육복을 입더라그리고 미니스커트도 벗더리 사물함에 던져놓고 자는거야 ... 띠롤리....시간이 지나고 12시안되서 일어나서 집에가더라마침 아무도 없어서 마감은 2시니깐 사물함열어서 또 향기를 맡았지 ...난 그만 욕구를 주체할수없었어...
스타킹향기를 맡으며 다른한쪽으로는 내꺼를 비벼댓지...이런건 첨이였는데 진짜 신세계였어 ....사람들 글보면 딸황홀하게치는법 많이올라오잔아베이비로션써서 하는게 갑오브갑이다 아니면 고무장갑써라 등등..근데 향기+스타킹조함은 진짜 너무 황홀함여자가 발로비비다가 싸는거보다 좋은거같아진짜 기회되면 한번해보길바래어떤 돌아이들은 여자화장실들어가서 버린스타킹가져와서 한다는데그건좀 위험한거같구 뭐 구하는 경로는 많은거같아
더러운면 어쩔수없지만 뭐 팬티스타킹이니깐 형동생들 진짜 기분좋아그후로 가끔 그렇게 하다가 자리를 옮기게됐어 ㅠㅠ끝을 어떻게내지? 암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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