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 뚱녀 킬러가 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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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6 조회 543회 댓글 0건본문
1탄 링크 : http://www.ttking.me.com/230925
1탄에 그 돼지년 이후 난 시발 뚱녀 괴롭히는 패티쉬인지 뭔지 조까튼게 스며들었다.
그 후 21살에 군대가고 23살에 의무를 마친다.
복무 마치고 다시 뚱녀한테 접근한지 근 7년이 지났다. 중간에 거쳐간 짐승은 8쯤 돼는것 같다.
그 중 특별한 년이 있어 풀어볼께.
스맛폰 어플로 홈런홈런이 한창 유행하던 2년 전이다. 하이데x 인걸로 기억난다.
보빨시전해서 만났고 인물은 ㅎㅌㅊ이고 몸뚱아리ㅆㅎㅌㅊ년이었다.
보빨해줄때가 좋았지..그때 난 코란도 602el을 타고 있었다. 차에서 사까시 많이 시켰지.
난 이년을 괴롭힐수 있는가를 생각할땐 입싸가능 여부로 확인한다.
입싸 가능한년이면 길들일수 있다고 믿는다. 이 년 역시 당연 입싸가능..
그리고 섹을 엄청 좋아했다. 난 돼지 다루는 스킬이 그당시 거의 마스터 급이었지.
내차는 2인승이라 격벽이 있었다.
좁은 트렁크에서 한번 해보고 싶더라. 트렁크문채우고 들썩들썩 일반 섹했다..존나 좁았지..
근데 이 돼지년이 뚱뚱한데다 공간이 존나좁으니 자세가 불편했는지 하다가 방구를 뿡 끼는거다.
보통 걍 웃고 넘어가지만 나는 존나 괴롭힐 방법이 떠오르더라
그날이후 시나리오를 짜고 모텔에 갔다.
그때까진 맨날 똑같은거 묶고 때리고 딜도 쑤시고 여기저기 싸기 욕플 등등 익숙한 플만하다 새로운걸 시도한거지.
이년은 묶고 딜도 쑤시는것도 좋아했다.
완전 섹스 마인드 최고인 씹돼지다ㅋ
그래서 나도 이 시나리오를 섹 좋아하는이년을 위한 선물이라 생각했다
모텔에서 원래 하던 플레이대로 하고 다시 묶었다.
묶어야 할수있으니..
묶어놓고 딜도 등장.. 이년은 그때까진 몰랐다.
똥꼬 빨게 해놓고 막 쑤시다 일부로 그년 아가리에 방구 존나 쌔게 꼈다.
왠만한건 다 소화하던 씹 돼지년이 똥꼬 빨다가 갑자기 가스가 들어오니
진짜 존나크게 으악 씨발!!그러며 온갖 욕을 하더라ㅋ
그래도 묶여있는데 어쩌겠냐 지가. 나도 트렁크에서 방구뀐년이 사자후 시전
돼지년은 역시나 울기시작..
난 욕플과 치욕플 동시에 보여줬다. 그러다 문득 골드샤워가 생각나더라.
ㅂㅈ 조준해서 샤워시전..
탈탈 털어줬다. 처음해봤었다..
존나 통쾌했다ㅋㅋㅋ
다 하고 다시 또 딜도로 쑤시려니 풀어라고 개지랄 하길래 풀어주고 존나 달래줬다.
그 후 3달쯤 더 만났을거라ㅋ 돼지년 마인드 ㅆㅅㅌㅊ다.
골드샤워, 방구 플 은 그때이후 아직 한번도 안했다.
지금은 현모양처 스타일 애인만나 연애하고 있고 섹은 일반적으로 하며 산다..재미는 없다ㅜ
물론 돼지년도 만나며 간간히 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