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 먹은 썰 5 (완) > 썰게시판

4부http://www.ttking.me.com/230686

약속 장소가니까 약간 취한얼굴로 앉아있더라

자기 술마니먹었으니까 나 많이마시라구 그래야 말이통한다고

그래서 서로 이야기하다가 내가 긴장한나머지 술을 너무마셨었다..

술취해서 너무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하니까 자기두 좋다고 챙겨주고해서 너무고마웠다고 좋다드라

그래서 진짜 십분우물쭈물하다가 오늘 같이 있고싶다고했더니 쉽게 콜하드라

세상을 다가진 기분 장장 두달동안 공들인 결과물을 오늘얻었으니 기분째지드라

술집에서 술되서 소리지르니까 창피하다고 얼른 나가자드라..

바로 ㅁㅌ 입성했다

제일비싼방 잡고 근데 처음도아니고 그런데 너무 내 이상형?

그래서 술취했는데 부끄러워서 옷을 못벋겠드라

둘다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하나둘셋 하면 같이벗자드라

약깐은 꼬인 발음이랑 목소리에 워낙애교가 있는스타일이라 그냥 내가먼저 벗었다

그당시 한창 몸이 이쁠때라 효민이가 탄성을 지르더라

효민이도 벗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는 별로..

ㄱㅅ은 큰데 옆구리살은 조금있는 얼굴살은 없는데 술요즘 많이 먹어서 쪘다드라..

암튼 같이 샤워하고키스 하는데 진심 달콤하드라 좋아하는 여자랑 ㅅㅅ하는게 진짜다르드라

ㄱㅅ만지는데 손이떨려서 부들부들하니까 귀엽다면서 꼭 껴안아 주드라

그게 너무사랑 스러워서 전신 ㅇㅁ 해줬다

그곳ㅇㅁ 해주는데 효민이가 진짜베이글 스타일인데 신음은 섹시하드라

그신음에 술 그정도 먹으면 잘안되는데 너무 급 ㅎㅂ 되드라

넣을라고 하니까 ㅇㅁ 너무좋다고 더해달라고 해서 최선을 다해서 ㅂㅃ 해줬다

그러더니 지가 눕히고 올라타더라

여자가위에서 하는거 별로 못느끼는 타입인데 이쁜 얼굴로 웃으면서 위에서 하니까 ㅎㅂ 되드라

내 침이랑 효민이 물이랑 섞여서 잘들어가고

효민이 신음소리랑 얼굴 보고 ㄱㅅ이 흔들리니는 거 밑에서 보니까급ㅎㅂ되서 미치겠드라

바로 정자세로바꿔서 했다

보통은 끝날시간이지만 술도 좀 많이먹었고 해서 한시간 진땀 나게 앞으로 옆으로 다했다

그리고 안에는 위험하다고 밖에 해달라고해서 밖에 쌋는데 너무흥분하고 오래해서 ㅈㅇ이 얼굴까지 튀드라

나도모르게 ㅇㅆ한느낌

휴지로 닦아주고 샤워 같이 하는데 급 피곤하드라

내가이야기 했지? 나 ㄱㅅ 매니아라고 다벗기고 부드러운 ㄱㅅ 만지면서 물고 빨고하다가 잠들었다

6개월 여자집에서 살다가 의심난 적이 몇번있었는데

이년 알고보니까 웬만한 웨이터랑은 다잤고 지가 꼬리친적 한두번이아니더라

난몰랐었는데 내한테 본집간다 뻥치고 손님이랑 모텔간거 들켜서 헤어졌다

우리가게 자주오는 좀 괜찮은 형 집에 돈도좀있고

그날따라 나도 친구들이랑 그동네 안가는데 그동네 가고싶더라니..

그거 나오다가 운안좋게 난 효민이 못봤는데 형이 나부른거

그리고 그날부터 사귀기로했느니 모니 맘같아서는 귀빵망이 한대치고싶었는데

그손님 한달에 많게는 100장은 나한테주는 손님이라 모른척 인사하고 내여자 효민이한테 형수님이라고 불렀다첨으로

그리고 집가서 짐 다빼고 잘지내라고 해줬다 좋아하면 보내줘야된다 생각했다 그당시에

근데 그년 만나는 놈이한두명이아니더라

내랑 살면서 아프다고 본집간다고한거 다뻥이고 딴놈만나고 나이트놀러댕긴뇬

한달후쯤 연락 왔드라 진짜 미안하다고

난 효민이때문에 내 ㅅㅍ도 다정리했었는데 쿨하게 버렸다

알고보니 그형도 그냥 효민이 가지고놀다 버린거 진실을 알고나니 다시만나는거는 커녕 꼴도뵈기싫드라

일할때 봐도 그냥 모른척 그렇게 지내다가 다른동네보도로 옮기더라

소문은 나한테 미안하고 내가 진짜잘해줬다는 아름다운 소문을 남기고..

그소문이 내가일하면서 수많은 여자를 먹을수 있게한 보조제 역할을 해줬지..

그년에게 한마디한다

어디서 처빌어먹더라도 이놈저넘다주다가 성병걸린다 이뇬아 몸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