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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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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4 조회 2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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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230636

드디어 때가왔다 화이트 데이~!!!!


ㅅㅂ 너무 자세하게 쓰는데 누가 나알아보는거 아닌지몰라...


암튼 화이트 데이가와서 사탕 사고 쪽지 하나썼다


내번호 남기고 좋아한다는 진심을 담은 쪽지...


그날 따라 왜 카운터에 사장이 그렇게 버티고있는지 아가씨 한테 작업치다가 사장한테 걸리면 나도 짤리는 입장이다


우리가게 사장도 공과사는 분명하고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칼이었기때문에 우리가게를 좋아하는 부분이 많았다


효민이를 일부러 달수형 한테부탁해서 내려놓고 기회를 엿보고있는데


이놈의 사장 새끼가 그날따라 개열심히 일함


보통이면 나믿구 카운터 비워주고 하는데 할일이 없는지 카운터에서 나갈생각을안하는거지


좀있으면 효민이 끝나고 올라가야되는 시간도 다가오고 난마음도 급해지고 오늘은 포기해야되나 싶었는데


카운터 사각지대가 바로 외부 화장실인데 효민이 화장실가드라


바로 뒤따라 갔다


앞에서 기다리는데 왜그리 그짧은 시간이 길게느껴지던지 나오자마자 사탕건네줬다


내 심장이 그렇게 빨리뛰는거는 처음이었다


사탕 주자마자 사장이 똘이야 하면서 찾드라


난 걸린줄알고 심장 떨어지는줄알았는데..알고보니 손님이찾는다는거


그날 마칠려고할때 문자왔드라 모르는번호로


누군지 알면서 모른척하니까 효민이드라


마치고 술한잔먹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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