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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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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4 조회 3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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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게도 비고 술이야 편의점 술먹으면되고 주방이모 한테 입막음 비용 십만원 주고 바로 퇴근시켰다
사장한테는 오늘손님없다고 문자보내놓고 친구들 내려오자마자 앞에서 대기타고있었던지 바로내려오드라
친구들내려오면 단단히 교육시켜 완전 순진 초짜 코스프레시켜서 아가씨 허리 말고는 손도 못대게한다
당시 스물중반나이에 양주먹으면서 아가씨랑 공짜로 노는데 마다할남자가 있겠냐?
내가 술세팅하고 초이스 시켜줬다 애들 세명 내려왔는데 누가봐도 그날 에이스 효민이는 딱봐도 알겠드라
하얀피부에 잘록한허리 씨컵은 될듯한 ㅅㄱ 친구둘이었는데 그냥 세명 앉으라했다
효민이 파트너는 좀이따 온다고해놓고 다른두명도 나름괜찮아서 친구들도 군말없이 앉히더라
술서브해놓고 그냥 바로효민이 옆에 앉으니까 눈커지면서 모지? 하는 표정 짓더라그표정잊을 수가없다
효민이말고 다른 두명은 이미 안면이 있어서 내가 왜앉냐고 그래서
이친구들 내친구들이고 너거 공치고있다길래 차비라도 벌게해주려고 내렸다고
편하게 먹고싶은거 이야기하라고하고 맛난거 몇개 배달 시켜서 소개팅 처럼 놀았다
양주 한잔 두잔들어가고 신나게놀았는데 내가 그놈의 술처먹으면 돈을 물쓰듯이 쓰는버릇때문에
어느정도 기분좋아서 메인보도실장 한테 전화했다 애들몇명있냐고..
그니까 실장이 오늘 너무손님없어서 마무리중이고 세명 남았다길래 다내려보내고 실장도 내려오라고했다
시간비 다쳐준다고 실장이랑 육개월일하면서 술자리한번 안가져봤엇고
친해지면 또 일하는데 개인감정 섞일꺼 같아서 그동안피했었는데..(실제로 우리가게 입소문좀타고 우리가게 메인 보도 찰려고 나접대해준다는 미친 보도실장도 있었다ㅋ)
기분도 좋고 아가씨들도 왠지조금 우리경계하는거 같아서 아가씨 마음을 열어보려는 내 속셈도 조금잇었구
그렇게 남자넷 여자 여섯의 술자리가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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