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가출 여고딩 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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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3 조회 635회 댓글 0건본문
갓 20살 됐을 때였음.
설날에 너무 시므시므해서 피방에 가게됐음.
게임도 하다보니 재미없어서 채팅했음.
원래는 mIRC라는걸로 채팅했었는데, 명절이라 사람이 없어서 세이클럽함.
다른 지방 사는애랑 1시간정도 노가리까다가 친추해놓고 집에감.
잊고 살다가
4월쯤이었나 고향에 잠시 내려갔음.
집에서 할일 없어서 세이클럽 타키 들어감.
모르는 애가 친추되어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설날때 추가한 애였음(기억력 ㅆㅆㅎㅌㅊ)
뭐하냐고 잘지냈냐고 (친한척 ㅡㅡ) 막 물어봤음 내가.
근데 가출해서 다른지방에 있다고 함. 어디냐고 물으니 내가 사는 동네였음 ㄷㄷ
피방어디냐고 물어서 찾아갈랬더니 그냥 전화번호 알려주고 내일 만나자고 함.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만나자고 하니 자취방이래서 찾아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근처에 자취방이 있어서 빨리 찾을 수 있었음.
가보니 여자애 혼자 있는거였음.
4월인데 좀 쌀쌀할텐데 존니 짧은 팬티같은 옷입고 '안춥나?'라고 속으로 생각함
나는 방구석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여자애가
왜 구석에 있냐면서 방가운데로 오라고함.
난 아...ㅇ알았다면서 가운데에서 티비봄
갑자기 여자애가 배고프니 밥사달라고함.
내가 뭐먹고 싶냐고하니까 아침부터 햄버거 먹고싶다고함.
그러곤 옷갈아입고 가자고함.
내가 밖에 나가 있을게 그러니까 괜찮다면서 막 갈아입었음.
난 병신같이 뭔가 죄책감이 들어서 티비만 봤음
여자애가 귀엽다면서 웃었음.
설날에 너무 시므시므해서 피방에 가게됐음.
게임도 하다보니 재미없어서 채팅했음.
원래는 mIRC라는걸로 채팅했었는데, 명절이라 사람이 없어서 세이클럽함.
다른 지방 사는애랑 1시간정도 노가리까다가 친추해놓고 집에감.
잊고 살다가
4월쯤이었나 고향에 잠시 내려갔음.
집에서 할일 없어서 세이클럽 타키 들어감.
모르는 애가 친추되어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설날때 추가한 애였음(기억력 ㅆㅆㅎㅌㅊ)
뭐하냐고 잘지냈냐고 (친한척 ㅡㅡ) 막 물어봤음 내가.
근데 가출해서 다른지방에 있다고 함. 어디냐고 물으니 내가 사는 동네였음 ㄷㄷ
피방어디냐고 물어서 찾아갈랬더니 그냥 전화번호 알려주고 내일 만나자고 함.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만나자고 하니 자취방이래서 찾아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근처에 자취방이 있어서 빨리 찾을 수 있었음.
가보니 여자애 혼자 있는거였음.
4월인데 좀 쌀쌀할텐데 존니 짧은 팬티같은 옷입고 '안춥나?'라고 속으로 생각함
나는 방구석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여자애가
왜 구석에 있냐면서 방가운데로 오라고함.
난 아...ㅇ알았다면서 가운데에서 티비봄
갑자기 여자애가 배고프니 밥사달라고함.
내가 뭐먹고 싶냐고하니까 아침부터 햄버거 먹고싶다고함.
그러곤 옷갈아입고 가자고함.
내가 밖에 나가 있을게 그러니까 괜찮다면서 막 갈아입었음.
난 병신같이 뭔가 죄책감이 들어서 티비만 봤음
여자애가 귀엽다면서 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