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여자 꼬셔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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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0 조회 408회 댓글 0건본문
5년전 7월달쯤이었습니다.저는 한적한 동네에서 개에 미쳐 살던 사람이었습니다.부모님께서 키우던 시베리안허스키가 새끼를 낳아 제가 업어와서 키웠는데 진짜 그때는여자보다 맘모스(개이름)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햇더랫죠.그 당시는 혼자 살고 있었고백수였던지라 맘모스와 매일같이 함께 지내고 있다보니여자는 눈에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진심. 제 새끼처럼 돌보고 키웟엇거든요.(부모의 마음이 이런것이였...)
암튼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정확히 10시정각 근처 공원에 맘모스를 데리고 조깅을 했습니다.공원이 많이 크고 길폭도 넓었던지라 애완동물과 같이 다녀도 전혀 문제없는 그런 곳이었는데구조가운동장같은 구조라 둥글게 그냥 원으로 되있던 곳입니다.길이는 대략1키로가 넘었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반대편으로 달리는 한 여자를 봤습니다.얼굴은 꽤 동안처럼앳되보였고(아침10시가 아니였음 ㄱㄷ으로 착각할수준) 몸매는 항상 펑퍼짐한 아줌마스타일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는데 별 관심이 안갔었습니다.왜냐면 전 여자는 얼굴보다 몸매를 보는 스타일인데딱봐도 살쪄있는 그냥 아줌마 몸이었거든요.거기다 얼굴도 예쁜것도 아니고.,그래서 전 여자백수인가보다 하고지레짐작했었습니다.
1년동안 그렇게 1주일에 1~2번? 그 여자는 여전히 촌스러워보였었던 어느날..열심히 뛰고 있던 반대편에 엄청 뽀얗고 흰나시에 빨간 핫팬츠?를 입은 몸매좋은 여자가 뛰어오고 있었습니다.저는 이 이상한 광경에 휘둥그레 쳐다보는데 헐... 점점 다가오는 그 여자의 얼굴이 아줌마 몸매였던 그여자였습니다.저도 진짜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ㅋㅋ 빠른속도로 뛰다가 진짜 그자리에 멈춰서 계속 쳐다봤습니다.지금생각해도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어지네요..근데 1년여동안 한번도 목례조차 하지 않았던 그 여자도쳐다보는 저를 보고는 멈추고 말을 겁니다.. 강아지 이름이 뭐에요? 너무 이뻐요..라고.
정신이 든 저는 설명을 해주고 애를 만질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근처 벤치에 같이 앉아서 맘모스 얘길하는데 말이 너무 잘통하더군요.거기다 잘몰랐는데 앉아있을때 모습을 보니 ....가슴도크고 허벅지도 살집은있는데 탄탄해보이고 거기다 골반이 어마무시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여자 어떻게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몸매가.
사실 대화할 건덕지가 별로없었지만 저희 맘모스!덕분에 쉬지않고 얘기도 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그리고 1년동안 강아지가 이쁜데 왜 이때까지안물어봤냐 물어봤는데..제가 볼떄마다 안쉬고 후다닥 뛰어다녀서 말을 걸 수도 없었답니다 허허...ㅋㅋ그러다 혼자 살고있던 장점을 살려 집에 초대해서 요리도 해먹고 라면도 먹고,,,,,하다보니 몸을 섞는 그런 관계가 됬는데 이 여자 몸매가 벗겨보니 예술입니다.육덕스타일에 골반이 크니 뒤로할때 정말 떡감이.. 어휴 말도 못합니다.
거기다 성인이 될동안(나이가 26이었습니다) 학교며 대학교며 다닐때 살찌고 못생긴게 부끄러워 소극적이었답니다.중소기업에 취직도 했는데 왕따 비슷한 그런걸 당해서 퇴사하고 저처럼 백수로 지냈다고 합니다.그러다 살도빠지고 이쁜옷도 입고하니 뒤늦게 자신감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완벽한 오픈마인드였습니다.이런 나이스 바디가 그동안 숨겨져있었다니...저도 그떄는 잘몰라서 많은걸 하진 못했지만 스타킹도 신겨보고하이힐도 신겨서해보고 대사도 오빠 빨리박아주세요 이런걸 시켰었습니다..여자가 순진해서 너무 꼴릿하더군요.
총 그여자를 만난 날이 3달정도 되는데 1주일만에 관계를 맺고 나머지 두달 반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낮에도 하고 밤에도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도 하고,, 그렇게 질릴정도로 하다보니까 현실이 보이더군요..그여자는 저에게 길들여져서 완전 결혼할 눈치였고 저는 결혼생각이 아예 없었구요.그러다가 오랜백수생활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아버지가 일자리를 구해주시는 바람에그 핑계로 집정리하고 본가로 내려가면서 슬슬 연락도 끊고 무시하다보니 연락을 안하게 되더군요.그리고 지금은 직장생기고나서 선도 보고 좋은사람과 결혼까지 하게됬지만
가끔씩야동보면서 골반크고 살집있는 여자나오면 그 여자 생각이 나면서 꼴릿꼴릿합니다....그 여자를 다시만나면 섹스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하면서요..여러분도 저처럼 현실의 닮은 여자 야동에서 본적없으신가요?
암튼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정확히 10시정각 근처 공원에 맘모스를 데리고 조깅을 했습니다.공원이 많이 크고 길폭도 넓었던지라 애완동물과 같이 다녀도 전혀 문제없는 그런 곳이었는데구조가운동장같은 구조라 둥글게 그냥 원으로 되있던 곳입니다.길이는 대략1키로가 넘었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반대편으로 달리는 한 여자를 봤습니다.얼굴은 꽤 동안처럼앳되보였고(아침10시가 아니였음 ㄱㄷ으로 착각할수준) 몸매는 항상 펑퍼짐한 아줌마스타일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는데 별 관심이 안갔었습니다.왜냐면 전 여자는 얼굴보다 몸매를 보는 스타일인데딱봐도 살쪄있는 그냥 아줌마 몸이었거든요.거기다 얼굴도 예쁜것도 아니고.,그래서 전 여자백수인가보다 하고지레짐작했었습니다.
1년동안 그렇게 1주일에 1~2번? 그 여자는 여전히 촌스러워보였었던 어느날..열심히 뛰고 있던 반대편에 엄청 뽀얗고 흰나시에 빨간 핫팬츠?를 입은 몸매좋은 여자가 뛰어오고 있었습니다.저는 이 이상한 광경에 휘둥그레 쳐다보는데 헐... 점점 다가오는 그 여자의 얼굴이 아줌마 몸매였던 그여자였습니다.저도 진짜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ㅋㅋ 빠른속도로 뛰다가 진짜 그자리에 멈춰서 계속 쳐다봤습니다.지금생각해도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어지네요..근데 1년여동안 한번도 목례조차 하지 않았던 그 여자도쳐다보는 저를 보고는 멈추고 말을 겁니다.. 강아지 이름이 뭐에요? 너무 이뻐요..라고.
정신이 든 저는 설명을 해주고 애를 만질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근처 벤치에 같이 앉아서 맘모스 얘길하는데 말이 너무 잘통하더군요.거기다 잘몰랐는데 앉아있을때 모습을 보니 ....가슴도크고 허벅지도 살집은있는데 탄탄해보이고 거기다 골반이 어마무시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여자 어떻게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몸매가.
사실 대화할 건덕지가 별로없었지만 저희 맘모스!덕분에 쉬지않고 얘기도 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그리고 1년동안 강아지가 이쁜데 왜 이때까지안물어봤냐 물어봤는데..제가 볼떄마다 안쉬고 후다닥 뛰어다녀서 말을 걸 수도 없었답니다 허허...ㅋㅋ그러다 혼자 살고있던 장점을 살려 집에 초대해서 요리도 해먹고 라면도 먹고,,,,,하다보니 몸을 섞는 그런 관계가 됬는데 이 여자 몸매가 벗겨보니 예술입니다.육덕스타일에 골반이 크니 뒤로할때 정말 떡감이.. 어휴 말도 못합니다.
거기다 성인이 될동안(나이가 26이었습니다) 학교며 대학교며 다닐때 살찌고 못생긴게 부끄러워 소극적이었답니다.중소기업에 취직도 했는데 왕따 비슷한 그런걸 당해서 퇴사하고 저처럼 백수로 지냈다고 합니다.그러다 살도빠지고 이쁜옷도 입고하니 뒤늦게 자신감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완벽한 오픈마인드였습니다.이런 나이스 바디가 그동안 숨겨져있었다니...저도 그떄는 잘몰라서 많은걸 하진 못했지만 스타킹도 신겨보고하이힐도 신겨서해보고 대사도 오빠 빨리박아주세요 이런걸 시켰었습니다..여자가 순진해서 너무 꼴릿하더군요.
총 그여자를 만난 날이 3달정도 되는데 1주일만에 관계를 맺고 나머지 두달 반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낮에도 하고 밤에도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도 하고,, 그렇게 질릴정도로 하다보니까 현실이 보이더군요..그여자는 저에게 길들여져서 완전 결혼할 눈치였고 저는 결혼생각이 아예 없었구요.그러다가 오랜백수생활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아버지가 일자리를 구해주시는 바람에그 핑계로 집정리하고 본가로 내려가면서 슬슬 연락도 끊고 무시하다보니 연락을 안하게 되더군요.그리고 지금은 직장생기고나서 선도 보고 좋은사람과 결혼까지 하게됬지만
가끔씩야동보면서 골반크고 살집있는 여자나오면 그 여자 생각이 나면서 꼴릿꼴릿합니다....그 여자를 다시만나면 섹스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하면서요..여러분도 저처럼 현실의 닮은 여자 야동에서 본적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