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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무서운 깡녀 불러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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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0 조회 3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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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친이 있던 6년 전 즈음 이었음
자주가던 숙박 현금 3만원짜리 모텔이 있었는데
그날 여친이랑 술먹고 텔에 들어가자마자 싸우고 혼자 남게 됨
와.. 진짜 ㅈ같다 라고 생각하며 벙 쪄서 TV 야한거 틀어놓고 분을 삭히려는데
애로영화 우측 상단에 전화번호가 쉴새없이 반짝거리는게 아니겠음?
첨으로 불러봤음. 30분안에 이쁜애로 보내준대
전화로 부른건 첨이라 싸운여친따위 잊고 어떤여잘까 하며 한참 조마조마 흥분하고 있는데
왔어.
얼굴은 30대 후반? 몸매는 괜찮더라
"안녕? 삼촌 마사지해야지~"
"나는 진짜 마사지만 하는데~ ^^ "
"담배펴도 되지?"
"삼촌 저기 음악소리 들리는 클럽에 잠깐 나 놀러갔다오면 안될까?" ;;;
등의 상상도 못한 애드립을 치는데 난 좀 어릴때라 당황 빰..
어쨌든 부족한 현금이 있어 끝나고 찾아주기로 하고 벗기고 정자세로 하는데
'가슴은 참크군...역시 몸매는...' 이라고 생각하며 젖꼭지를 빨려는 순간 얼음.
한쪽 젖꼭지가 매끈히 잘려있더라ㅠ, 암만 반대쪽이랑 비교해봐도 분명히 자른거야
존나 쫄았지만 쫀티도 내기싫고 물어보는건 더더욱 아닌거 같아서 그냥 빠구리 떳음
끝나고 ATM기 찾으러 같이 가자니까, 자긴 좀쉬다가 천천히 내려갈테니까 요 앞에서 만나제
속으로 '그냥 안주고 튈까.." 생각하기 무섭게
"어차피 봉고몰고온 삼촌이 멀리서 감시하고 있고, 전화번호 찍혔기 때문에 어떻게든 알아서 받을껀데 뭐.."
라고 내뱉는데, 썅 천하에 태평한 껄렁한 년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밖에 나가서 ATM기 갔다가 나오니까 그여자가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음,
번화가라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멀리서 마주걸어 오며 짓는 미소가 졸라 비웃는거 같다고 느껴지더라
둘다 말 한마디 없이 모르는 사람마냥 스치면서 돈건네고 쿨하게 제 갈길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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