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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버스에서 남친이 가슴 조물딱 거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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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7 조회 4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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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연애를 시작한 나는 그때 처음 성에 대해서눈을 뜨게 되었어
그리고 남자칭구의 덕분(?)에
그리고남자친구와 함께 성적 호기심을 키우면서 사랑도키워가고 있었지 ㅋㅋ
그러던 중 우리는 야외에서야한 짓을 하는게
흥분도 최고조 + 두근두근 + 우리의성적 판타지라고 생각했어.(참고로 나는 CC였음)
어느날 학교에서 엠티를 갔는데, 돌아오는 날에 관광버스에서
나는 창가에 앉아있었고, 내 옆에 남자친구가 앉아있었어
그리고 그 옆에서는 동기 두 명이 앉아있었지.
그때 버스 중간 쯤에미니 텔레비전이 있었는데, 우리는 영화를 보는 중이었어.
나는 남친한테 기대서 가고 있었고 남친이 벗어준 옷 가슴에 덮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불쑥 남친 손이 들어오는거야..
그래서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 남친을 쳐다봤는데
남친은 입가에 살짝 미소만 ㅋㅋㅋ 눈은 선했지만 입은 음흉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내 옷을 파헤치면서 슬금슬금 ㄱㅅ으로 들어왔어
그리고서눈은 영화를 보는데, 손은 내 꼭ㅈ를 조물딱 조물딱 거리는거야
진짜 떨렸어..왜냐면옆에 앉아있었던 동기가 2살 많은 오빠였는데,
이 오빠가눈치가 좀 빠르고 ㅋㅋ 막 사교성 좋은데, 입방정떠는 그런 오빠였거든
영화보면서 말하는 소리 들리는데, 지짜 그 오빠한테 들키면..정말..
나는 좆은 없지만 정말 좆댔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
그래서 막이 생각 저 생각 다 드는거야 ….
영화 내용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남친이 ㄱㅅ 만지는
촉감에만 집중하게 되고 막 영화보다가 웃기거나
그런 부분에서 남친이 힘조절 해가지구 꽉 꼬집으면 나는 또 ㅋㅋ
움찔거릴 수도 없고 그냥 속으로 뜨끔뜨끔거렸어
남친이 꼬집다가 또 문지르다가 가슴 주무르는데
진짜 두근두근 거렸어…
다른 애들 막 자고, 영화보고얘기하고 깔깔거리는데
나는 후하후하…ㅎㄷㄷ ㅎㄷㄷ 물 나오고
축축한데 뭔가 ㅋㅋㅋ 좋고 밀어낼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지ㅋㅋ
결국 학교로 도착할 때까지 계속 가슴 주물주물 거리면서
서로 눈빛 교환하면서 ㅋㅋ 그렇게 왔어.
남친 진짜 강심장인갘ㅋㅋㅋ
내가 계속안 걸렸겠지? 이러는데 ㅋㅋㅋ 재밌었다면서 ㅋㅋ
되게 태평하더랔ㅋㅋㅋ
난 진짜 떨렸지만…후하후하 물 진짜 마니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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