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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임년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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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7 조회 3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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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32살 상폐 주임년있는데,조센김치년답지 않게 성격도 털털하고 히스테리 안부리는괜찮은년이었음
금요일에 업무가 빡세서 주임년이랑 나만 점심을 좀 늦게먹었어.
단둘이 밥먹는 건 처음이라. 이말 저말 하면서 먹는데주임년이 "요즘 너무 덥지않아요?"라면서 화제를보양식으로 몰고가더라
그리곤 그년이 일끝나고 삼계탕 먹자는거야.근데 내가 치킨도 잘 안먹을만큼 닭고기를 좋아하지않아서거절했지.
"죄송해요. 김주임님...제가 닭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러자 그년이
"불금이라 약속있으신가봐요?"라며 뭔가 촉을 주더라.

씨팔년....어차피 만날 여친도 없고,주임정도면 32살치고 외모는 준수한편이라.
"아니에요. 제가 닭을 진짜 별로 안좋아해요.그럼 제가 아는 장어구이 집 있는데 거기서 장어 먹는건 어때요?" 라고 직구 날림.
그러자 씨팔 기다렸다는듯이
"오마나! 저도 장어 진짜 좋아하는데 호호호"
그렇게 약속잡고 7시에 퇴근하자마자 장어구이집으로감.주임 성격이 워낙 싹싹한편이라 둘이 밖에서 만나는건 처음이었는데도... 심하게 어색하진 않더라.
그리고 장어구이와 궁합이 좋은 복분자주까지 걸치니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했지......
복분자주 두병먹었는데금새 둘다 알딸딸해짐.
그러자 소주 하나 더시켰고, 연애경험얘기 슬슬나오면서 분위기 야릇하게 조성,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그년이 살짝살짝 상다리 밑으로 내 정강이를 터치하더라...

심한 스킨쉽도 아니었는데...내 좆은 바지속에서 심하게 요동치는 한마리의 잦어가 되어버렸고....
아마도 그년은 ㅂㅈ구녕에서 32년 묵은 봊분자를 질질흘리고 있었겠지.
장어와 복분자는 궁합이 이리도 좋은데,잦어와 봊분자의 속궁합은 얼마나 좋을까?문득 궁금해져....뒷일은 나중에 걱정하고 2차로 자리옮겨서둘이 소맥 존나달렸지.
그년 만취하고, 나도 씨발 디질거같앗음.씨팔년 모텔갈 기미는 안보이고 술만 계속 더먹재 씨팔
그년이 계속 "한잔만 더하자아아앙"
"주임님 많이 취하셨어요. 댁으로 모셔다드릴게요"
"안돼! 히잉..구우럼 우리집에서 한잔더 !"
요시! 바로 이거였어.
바로 택시잡고. 택시기사가 "어디로 모실까요?"라고 묻자주임년이 "아자씨. 흐흥...논현동 가져?""네에 갑니다~"
그렇게 주임년집에 들어가자 마자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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