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간호사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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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4 조회 311회 댓글 0건본문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니나서 아픔을느꼈음
어제저녁밥먹는데 왼쪽아래잇몸 전체가 충치인거같이아프더라 ㅅㅂ 죨아픔
그래서 오늘아침부터일찍 치과갔다
갔는데 사람존나많더라 ㅋㅋ 연지 20분정도밖에안됬는데 7명인가있었음.
접수하고 ㄱㄷㄱㄷ하면서 창가보는데 학생같아보이는 고딩?정도쯤되보이는애가보였는데 ㅅㅂ비율 ㅆㅅㅌㅊ;;
다리 존나길고 호리호리한몸매에 얼굴하얌 근데 얼굴은 ㅍㅎㅌㅊ라서 눈길을돌림 역시 모든건 완얼인듯
기다리다가 'ㅇㅇ님~~ 들어오세요~~' ㅎㅌㅊ접수원년이 부르길래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치의사님은 저쪽에서 다른분진료하고있고 나는 앉아서 기다리라는것같더라
여기서 문제의 그년이등장함. 스펙은 와꾸는 ㅍㅅㅌㅊ 몸매는 간호사복 좀큰거입어서 확실하게보이진않았는데
가슴윤곽이드러나는거보니 최소B이상 키는 160중반이었음.
이년이 의자에 앉아보라길래 앉았음 아니 누웠음 그의자알지 뒤로내려가는 눕는거 거기에누웠음ㅇㅇ
내뭐때문에왔냐고 얼마나아프냐고 대충 내앞에서 아 해보라고하면서 간단하게 물어보더라
근데 치과샌세가 안오니까 자기가 간단히 진찰해보려는지 의사센세가 앉는자리에 지가앉아서 입벌려보라고하더라
어떤상황이냐면 내가 진료대에누워있고 머리뒤에서 의자에앉아서 내이빨보는 그런상황임
입벌리고 한군데 멍떄리고쳐다보는데 이년이 갑자기 가슴을 내머리에붙이더라?
오ㅅㅂㅋㅋ개이득 치과왔다가 이런횡재가ㅋㅋ 이러고있었다
그상태로 간호사가 나진찰하고 나는 머리끝에 신경을모아모아집중해 그년 브라감촉을 느끼고있었음
집중해서느끼고있는데 갑자기 가슴을 더 들이미는거야 순간당황했다 이정도로 가슴을들이밀줄은몰랐음
어느정도냐면 그냥 아예 가슴으로 내머리를 누르는정도 그떄 내머리는 브라를내머리가 짓누르는느낌이들더라
기분은좋았는데 예상치못한가슴에 순간놀라서 고개를 스윽 반대쪽으로 살짝옮겼다 아주살짝
그렇게 한2 ~3 초있다가 다시 내머리에 가슴을대는거야 ㅁㅊㅋㅋㅋㅋ
머지 그떄순간직감함 이 음탕한암퇘지년이 꼴렸나? ㅅㅅ하고싶나?
그래서 그떄는가슴안피하고 그냥가만히 내머리로 브라꾹꾹누르면서 느끼고있었음
양손은 거시기옆으로 비스듬하게둬서 발기뜨려하는거 손목으로눌렀음ㅋㅋㅋ
좀있다가 진짜 의사센세가와서 진료해주더라 확실히 똑똑한듯 치과센세 설명존나잘해줌; 이해쏙쏙됨
듣다가 사랑니아직안뺴는게좋다고해서 그냥잇몸치료만 간단히하고나왔다
진료실나와서 계산하고 옆에있던 정수기로물마시고 돌아서나가려는데 그 간호사년이랑 눈마주침
그러더니 안녕히가세요~ 라고하더라 근데 인사할때 표정이 의미심장했음
웃는것도아니고 정색하는표정도아니고 무표정으로 뭔가 내눈을 응시하듯이쳐다보더라
ㅅㅂ년 그냥손잡고나와서 화장실가서 ㅍㅍㅅㅅ할껄그랬다.
현실은 방금딸쳤음
그년브라 꾹꾹이한거기분개좋더라 아! 내가 간호사가슴만졌다!
어제저녁밥먹는데 왼쪽아래잇몸 전체가 충치인거같이아프더라 ㅅㅂ 죨아픔
그래서 오늘아침부터일찍 치과갔다
갔는데 사람존나많더라 ㅋㅋ 연지 20분정도밖에안됬는데 7명인가있었음.
접수하고 ㄱㄷㄱㄷ하면서 창가보는데 학생같아보이는 고딩?정도쯤되보이는애가보였는데 ㅅㅂ비율 ㅆㅅㅌㅊ;;
다리 존나길고 호리호리한몸매에 얼굴하얌 근데 얼굴은 ㅍㅎㅌㅊ라서 눈길을돌림 역시 모든건 완얼인듯
기다리다가 'ㅇㅇ님~~ 들어오세요~~' ㅎㅌㅊ접수원년이 부르길래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치의사님은 저쪽에서 다른분진료하고있고 나는 앉아서 기다리라는것같더라
여기서 문제의 그년이등장함. 스펙은 와꾸는 ㅍㅅㅌㅊ 몸매는 간호사복 좀큰거입어서 확실하게보이진않았는데
가슴윤곽이드러나는거보니 최소B이상 키는 160중반이었음.
이년이 의자에 앉아보라길래 앉았음 아니 누웠음 그의자알지 뒤로내려가는 눕는거 거기에누웠음ㅇㅇ
내뭐때문에왔냐고 얼마나아프냐고 대충 내앞에서 아 해보라고하면서 간단하게 물어보더라
근데 치과샌세가 안오니까 자기가 간단히 진찰해보려는지 의사센세가 앉는자리에 지가앉아서 입벌려보라고하더라
어떤상황이냐면 내가 진료대에누워있고 머리뒤에서 의자에앉아서 내이빨보는 그런상황임
입벌리고 한군데 멍떄리고쳐다보는데 이년이 갑자기 가슴을 내머리에붙이더라?
오ㅅㅂㅋㅋ개이득 치과왔다가 이런횡재가ㅋㅋ 이러고있었다
그상태로 간호사가 나진찰하고 나는 머리끝에 신경을모아모아집중해 그년 브라감촉을 느끼고있었음
집중해서느끼고있는데 갑자기 가슴을 더 들이미는거야 순간당황했다 이정도로 가슴을들이밀줄은몰랐음
어느정도냐면 그냥 아예 가슴으로 내머리를 누르는정도 그떄 내머리는 브라를내머리가 짓누르는느낌이들더라
기분은좋았는데 예상치못한가슴에 순간놀라서 고개를 스윽 반대쪽으로 살짝옮겼다 아주살짝
그렇게 한2 ~3 초있다가 다시 내머리에 가슴을대는거야 ㅁㅊㅋㅋㅋㅋ
머지 그떄순간직감함 이 음탕한암퇘지년이 꼴렸나? ㅅㅅ하고싶나?
그래서 그떄는가슴안피하고 그냥가만히 내머리로 브라꾹꾹누르면서 느끼고있었음
양손은 거시기옆으로 비스듬하게둬서 발기뜨려하는거 손목으로눌렀음ㅋㅋㅋ
좀있다가 진짜 의사센세가와서 진료해주더라 확실히 똑똑한듯 치과센세 설명존나잘해줌; 이해쏙쏙됨
듣다가 사랑니아직안뺴는게좋다고해서 그냥잇몸치료만 간단히하고나왔다
진료실나와서 계산하고 옆에있던 정수기로물마시고 돌아서나가려는데 그 간호사년이랑 눈마주침
그러더니 안녕히가세요~ 라고하더라 근데 인사할때 표정이 의미심장했음
웃는것도아니고 정색하는표정도아니고 무표정으로 뭔가 내눈을 응시하듯이쳐다보더라
ㅅㅂ년 그냥손잡고나와서 화장실가서 ㅍㅍㅅㅅ할껄그랬다.
현실은 방금딸쳤음
그년브라 꾹꾹이한거기분개좋더라 아! 내가 간호사가슴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