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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흠칫한 보징어 냄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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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3 조회 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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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군대 일병 휴가를 나왔을 때였어원래알고지내던 그냥 적당히 친했던 여자애가있었는데내가마침 그 지역근처에서친구들과술을먹게 되어서군인정신으로 같이한잔하자고했지
오 웬일? 바로ㅇㅋ하더라친한형님이 하시던 바여서미친듯 술을 먹었지양주맥주계속섞어먹었는데
훅가더라?그리고 순간,기억이없어졌어
그리고 깨어보니그여자애랑 택시 뒷자석에서존나 키스하고있더라가슴존나만지면서
지금생각하면 기사님께진심죄송하다
암튼 술기운이라그런거신경안쓰고 계속만지는데
여름이라 얘가 짧은 바지를 입고있는데허벅지속살이하얀게아 진짜만지고싶더라구
가슴에서 조금씩 손을 내려서만지려는데 거부하더라 살짝 밀어내면서그래서귀빨아주면서 더흥분시키면서내려갔지
여름은 여름인가봐흥건하더라그게 보징어액인지땀인지 아님 애액인지는모르겠지만...
딱 그리고 다시 손을올리는데...기억이 사라졌어그리고 눈을떠보니토를 존나게 하고있더라
시발 해산물내가 그이후로특히 오징어를 안먹어
방앗간 좀돌리려다걍 걔보내고집갔어
ㅈ같아서못하겠더라
형들 허무할수도잇는데한 여름에 보징어 존나 심해서토한 나를 이해할거라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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