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짜리 애비창렬인 가출녀 따먹은 썰 4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중3짜리 애비창렬인 가출녀 따먹은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9 조회 1,560회 댓글 0건

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34577

다음날 일어나보니 얘가 왠일인지 밥을다차려놨더라


물론 있는반찬 내놓고 계란부친 수준이었는데


꽤 감동이었다


내가 일찍일어나야해서 얘가 일어나기 힘들었을텐데 감동이었다


심성은 착해서 군말없이 밥도해놓고


간장계란밥먹고 힘차게출근했다


회사에서 계속 카톡질하고 집안일은 주말에하고


나가 돌아다니라하니 됐다고 집이좋다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나가도 돈이없어서 할게없어서 그랬다함)


이날도 마트 잠깐 들러서 장만보고 존나 빨리 퇴근했다


이젠 집이너무좋더라(가출녀 받아본게 처음이었음)


생선구이에 소주마시니 또 기분도 알딸딸해지고 은미도 기분좋아 보였다


오빠가 당분간 지켜줄테니 앞으로 학교어떻게다니고 학교안다니믄 검정고시같은거 보자고 그런얘기함


얘가 환하게 웃는데 너무이뻐보여서 쟞이가 또풀발기되서 키스했다


20대후반 아가씨들의 씹창피부가아니라


애기피부여서 살에서 젖냄새가 나는거같이 느껴지더라


나시안으로 손넣어서 가슴주무르다가 상치우고 가슴존나빨았다


얘가 참으려는듯이 계속 중간중간에 신음소리가 새나왔는데 더꼴림


가슴만 십분빤것같다


봉긋하니 크진않았는데 탄력은있었다


아직덜자란느낌


그러다가 에라모르겠다 츄리닝바지를그대로벗겼다


빨간색팬티를 입고있는데 완전개꼴


거긴안된다는거 남자의힘으로 강제로 내려버리고


보빨을 시전했다


역시 시궁창 ㅂㅈ들과는 틀러더라


향긋한 냄새가나는것같았음


혀존나끝까지 넣어서 존나빨았다


나오는 애액 다빨아먹음


얘가 신음소리 참으면서 흘러나오는 묘한소리들이 더꼴렸음


내 머리를 움켜쥐더라


내가 나도 바지벗으면서 처음은 아니지? 이러니까 대답을 안하더라


일단 그게중요한게아니니 바지다벗고 위로 올라타서 쟞이 슬쩍 귀두만 넣음


애액이 존나 나와서 잘들어갈지알았는데 역시 10대라 그런지 쪼이는 느낌이 다르더라


넣는데 쌀뻔


내가좀 긴편이라 다들어가니 애가 신음소리를 내더라


살짝살짝씩 피스톤질을해주니 죽을라하더라


3분정도 정상위로 흔들다가 쌀거같애서 가슴존나빨면서 쟞이 한번더깊게박음


얘도 취해서 오빠 오빠 이러면서


애기같은 신음소리를 내더라


내가 좀 조루라 피스톤질을 강하게 계속은 못해서


정상위로 몇번박고 키스하면서 온몸을 애무했다


몸이 정말뽀얗고 피부도 탄력있어서 진짜 가본최고 오피보다 기분좋았다


뒤로하자면서 일으켜세워서 기마자세로 꼽는데


얘도 흥분해서 머리는 침대에 묻는데


그 미끄럼틀같은 곡선이 너무꼴려서


박으면서 가슴좀 만지다가 엉덩이 움켜쥐면서 금방쌌다


글고 그날은 같이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