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짜리 애비창렬인 가출녀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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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8 조회 1,320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34532
씻고 나오니까 이뻐보이더라
화장안한모습이 오히려 더쟞이꼴리게하더라
앉아서 맥주한잔하자함
샤워끝나서 그런지 벌컥벌컥마시더라
몇잔을그렇게 시원한 맥주로만 달리고
은미얘기들어주는데 신경썼다
막장스토리라 드라마보다재밌더라
그러면서 소주넣고 폭탄주로 마셨는데
얘가 불쌍한 지엄마 얘기하다가 꺼이꺼울더라
불쌍하다고 흑흑거리면서 울어서 옆으로가서
토닥여주니 대성통곡하더라
등 쓰담쓰담해주다가 어느정도 진정될때
키스함
쟞이 대폭발하더라
향긋한 샴푸냄새도나면서 몽롱하게되더라
가슴주물거리니 브라도 안하고있더라
할수가없지 나머지 옷은 다세탁기에 돌려버렸으니
팬티도 없겠단생각에 가슴주물거리다가
반바지속으로 쑥 손을 넣어봤다
근데 얘가 뜻밖에 저항하더라
이럴거면 자기집에 가겠다고
나를 이럴려고 불른거냐고 쏘아붙이더라
잠시 몸을 가다듬고 미안하다고 술마셔서
잠시 이성을놓은것같다고 사과함
얘가 당장이라도 나가버릴까두렵더라
생각해보면 옷도없는데ㅋㅋ
그래서 그냥 그렇게 첫날은 술만마셨다
그리고 다음날 난 출근하니 내일 빨래널고 집좀치워두라고 이것저것가르쳐준후
출근함
아침에 얘가 밥이라도해줄지알았는데
피곤해서그런지 퍼질러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