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녀랑 폰섹한 썰 1 > 썰게시판

방학하고 뒹굴뒹굴하다가 심심해서 랜쳇을 들어갔어
근데 다 ㅈㅈ들이더라ㅋㅋㅋ
그렇게 여자를 찾고있었는데
갑자기 폰섹할남자? 목소리중저음인 남자?이러는거야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나도 장난스럽게 나랑하자 나 중저음임 그러면서 안심번호 알려주고 전화하랬어ㅋㅋㅋ
근데 바로 발신제한으로 전화가오데?받으니까 진짜여자인거야ㅋㅋㅋ
그래서 바로 목소리깔고 잘못터는입을 털기시작했지ㅋㅋ사실 털필요도 없더라고
바로 폰X하자네?ㅋㅋㅋ그래서 옷뭐입었냐 물어보고 하나씩벗으면서 자기위로하랬더니 하기시작ㅋㅋ
내 소중이도 점점 반응을보이고 상상과 ㅅㅇㅅㄹ를 이용해 서로 자기위로를 하기시작했어ㅋㅋ
그러면서 막 슴가빨고싶다..입에 싸고싶다..넣고싶다..둘이 서로 야한얘기겁나하고ㅋㅋㅋ
근데 애가 겁나야해ㅋㅋㅋ나랑 폰X하면서 야동까지틀어놓고 자기위로를 하는거야ㅋㅋㅋㅋㅋ
내가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ㅋㅋㅋㅋ내가 먼저 분출을하게됐어ㅋㅋ
그래서 끊으라고할줄알았더니듣고있으래ㅋㅋㅋ
그러면서 혼자 막하는데ㅋㅋ진짜 내 소중이가 다시 반응을 할정도더라ㅋㅋㅋ성욕이 장난이아냐ㅋㅋ
그렇게 그애 오르가즘 느낄때까지 들으면서 야한얘기해주고 느끼고 마무리를 지었어ㅋㅋㅋ
그래서 아 이제 자야겠다하고 전화를 끊으려는데ㅋㅋㅋ
라X이라는 어플하냐고물어보대? 그래서 한다고했더니 아이디를 알려주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안녕?이러면서 보냈더니 전화끊고 첫경험얘기랑 최근에 한얘기하면서 서로 막 만지고싶다고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다음날이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