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여사친에게 ㅈㅈ사진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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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2 조회 593회 댓글 0건본문
얼마전에 있던 일이야
어플로 어떤 여자를 만나게됐어,, 그여자가 나에게 먼저 많은 하트를 써가면서 다가왔었지..
나보다 연상이었어,,
난 아직도 일자리 못구하고 헤매고 있는 놈이었고,, 그 누나는 직장도 있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저축도 잘해서 돈도 많더라,,
그 누나 말로는 이제 정말 진지하게 제대로 된 사람 만나고 싶어서 나를 골랐다더라,,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다말했지.. 취업할려구 준비중이라구,, 그랬는데 그누나는 다 이해해주더라,,
정신이 올바로 박혀있음 기다려줄수있다구.. 돈이야 본인이 해결해주면되니까 괜찮다는거야,,
그러다가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어,, 전화도 매일매일하구,, 곧바로 '자기야,, 여보'' 이러구,,
서로 미래에 대해 얘기했는데.. 내가 서울로 일구하거나,, 혹은 그냥 지금 본인집에와서 같이 살아두 된다는거야,,
나는 너무 좋았지..다만 한편으로는 경계심도 있긴했어,,
어느날이었어,,, 갑자기 우리 둘다 좀 삘이 와서 전화로 야한얘기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내 ㅈㅈ가 보고싶다는거야,,
그래서 그럼 내가 '시러~ 자기꺼 먼저 보여줘' 이랬더니.. 됐다면서 전화를 끊는다는거야ㅡㅡ
그래서 내가 ' 보여주면 자기도 보여줄거야?'
이랬더니 그런다더라,,
그래서 전화끊고,, 고심끝에 찍어서 보내줬더니.. 지도 ㅂㅈ찍어서 보내주고 ㄱㅅ도찍어서 보내주더라,,
그러다가 하루지나고 급 연락이 안돼.. 그러더니.. 이틀 후에 연락이오더니.. 아팠대..
그러더니 죽을병 걸렸다면서 그만 만나자는거야,,
ㅅㅂ 이게 머야,,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지.. ㅅㅂ 딴놈생겼거나,, 내가 맘에 안드나보구나,,
근데 죨라 열받더라,, 갖고 놀아준꼴이된거자나,,
난 정말 마음을 주기시작했었거덩,,,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내가 친하게 지내는 아주 건전하게,, 정말 레알 친구 ,,,여자인 친구 말야,,
이 친구는 정말 그런 야한거 싫어하고 깨끗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친구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친구한테 저 사실들을 말했어,, 은밀한부위사진교환도 했다,, 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막 이러면서,,
그랬더니.. 왜 그런 어플 하냐고 난리치면서 달래주더라,,
사실 난 이친구를 살짝 좋아하구있었거덩,,, 근데 내마음 잘 안받아주는 친구임..
암튼 그래서 계속 힘든시늉을 했어,, 그래도 내편들어주면서 말해주더라,,
그러다가 그 일을 이해시켜주려고 아까 그누나랑 한 카톡 대화내용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이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이런 젠장,,, 나도 모르게 사진 교환한 사진까지 캡쳐해버리고만거야,,
난또 그걸 모르고 보냈다,, ㅅㅂ,,,,,,,,,,,,,,,,, 내 ㅈㅈ 나와있고,, ㅅㅂ 더구나 죨라 풀ㅂㄱ 되있는 사진이었음..
그걸 보고는 그 친구가 마니 당황했는지 카톡 읽었는데도 답장을 바로 안하더라,,,
나는 또 왜 답장안하지 하면서 그렇게 보낸걸 좀 늦게 알게됨 ㅅㅂ 난 속으로 정말 미치는줄알았음..
그래서 바로 그친구한테 사과했지 ' 미안해,, 실수야 정말..'
그랬더니.. 역시나 이친구는 너무 착해... '많이 놀라긴했는데.. 괜찮아,, 톡방 지우고 다시 톡할게' 이러더라,,
내가 계속 잊어달라했음.. ㅜㅜ
그러고 며칠지나고,, 그친구를 학교에서 마주쳤는데.. 죨라 어색하고 서먹하고,, ㅅㅂ,, 너무 민망하더라,,
근데 내가 어제 고백했어,, '많이 당황스러운줄알고,, 나 피하는건 아는데... 나 정말 너 좋아한다고,,,
너가 날 정말 받아줬음 좋겠다고' 이런식으로 고백했는데..
더 웃긴건,, 이친구가 이러는거야,,
나보고 너 너무 문란하게 그러는거같다면서 자긴 좀꺼려진단거야,, 그래서,, 내가 더 ㅄ같이 대답함
내 ㅈㅈ사진을 본건 그때 그여자랑 너밖에 없다구,,
난 문란하지않다구,, 아직 여자한번 못만나봤구,, 자본적두없구,, 뒤늦게 만나려다보니.. 이런 실수를 했다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날수있는 사람이 너엿음 좋겠다구 말했더니.. 답장없다가 오늘 대답하더라,,
만나보자구 말이야!!!!!!!!!!!ㅎㅎㅎ
중요한건 이친구는 남친은 있었지만 아다야 확실히...
나중에 자게되면 후기도 올려줄게~~~~
어플로 어떤 여자를 만나게됐어,, 그여자가 나에게 먼저 많은 하트를 써가면서 다가왔었지..
나보다 연상이었어,,
난 아직도 일자리 못구하고 헤매고 있는 놈이었고,, 그 누나는 직장도 있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저축도 잘해서 돈도 많더라,,
그 누나 말로는 이제 정말 진지하게 제대로 된 사람 만나고 싶어서 나를 골랐다더라,,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다말했지.. 취업할려구 준비중이라구,, 그랬는데 그누나는 다 이해해주더라,,
정신이 올바로 박혀있음 기다려줄수있다구.. 돈이야 본인이 해결해주면되니까 괜찮다는거야,,
그러다가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어,, 전화도 매일매일하구,, 곧바로 '자기야,, 여보'' 이러구,,
서로 미래에 대해 얘기했는데.. 내가 서울로 일구하거나,, 혹은 그냥 지금 본인집에와서 같이 살아두 된다는거야,,
나는 너무 좋았지..다만 한편으로는 경계심도 있긴했어,,
어느날이었어,,, 갑자기 우리 둘다 좀 삘이 와서 전화로 야한얘기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내 ㅈㅈ가 보고싶다는거야,,
그래서 그럼 내가 '시러~ 자기꺼 먼저 보여줘' 이랬더니.. 됐다면서 전화를 끊는다는거야ㅡㅡ
그래서 내가 ' 보여주면 자기도 보여줄거야?'
이랬더니 그런다더라,,
그래서 전화끊고,, 고심끝에 찍어서 보내줬더니.. 지도 ㅂㅈ찍어서 보내주고 ㄱㅅ도찍어서 보내주더라,,
그러다가 하루지나고 급 연락이 안돼.. 그러더니.. 이틀 후에 연락이오더니.. 아팠대..
그러더니 죽을병 걸렸다면서 그만 만나자는거야,,
ㅅㅂ 이게 머야,,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지.. ㅅㅂ 딴놈생겼거나,, 내가 맘에 안드나보구나,,
근데 죨라 열받더라,, 갖고 놀아준꼴이된거자나,,
난 정말 마음을 주기시작했었거덩,,,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내가 친하게 지내는 아주 건전하게,, 정말 레알 친구 ,,,여자인 친구 말야,,
이 친구는 정말 그런 야한거 싫어하고 깨끗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친구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친구한테 저 사실들을 말했어,, 은밀한부위사진교환도 했다,, 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막 이러면서,,
그랬더니.. 왜 그런 어플 하냐고 난리치면서 달래주더라,,
사실 난 이친구를 살짝 좋아하구있었거덩,,, 근데 내마음 잘 안받아주는 친구임..
암튼 그래서 계속 힘든시늉을 했어,, 그래도 내편들어주면서 말해주더라,,
그러다가 그 일을 이해시켜주려고 아까 그누나랑 한 카톡 대화내용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이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이런 젠장,,, 나도 모르게 사진 교환한 사진까지 캡쳐해버리고만거야,,
난또 그걸 모르고 보냈다,, ㅅㅂ,,,,,,,,,,,,,,,,, 내 ㅈㅈ 나와있고,, ㅅㅂ 더구나 죨라 풀ㅂㄱ 되있는 사진이었음..
그걸 보고는 그 친구가 마니 당황했는지 카톡 읽었는데도 답장을 바로 안하더라,,,
나는 또 왜 답장안하지 하면서 그렇게 보낸걸 좀 늦게 알게됨 ㅅㅂ 난 속으로 정말 미치는줄알았음..
그래서 바로 그친구한테 사과했지 ' 미안해,, 실수야 정말..'
그랬더니.. 역시나 이친구는 너무 착해... '많이 놀라긴했는데.. 괜찮아,, 톡방 지우고 다시 톡할게' 이러더라,,
내가 계속 잊어달라했음.. ㅜㅜ
그러고 며칠지나고,, 그친구를 학교에서 마주쳤는데.. 죨라 어색하고 서먹하고,, ㅅㅂ,, 너무 민망하더라,,
근데 내가 어제 고백했어,, '많이 당황스러운줄알고,, 나 피하는건 아는데... 나 정말 너 좋아한다고,,,
너가 날 정말 받아줬음 좋겠다고' 이런식으로 고백했는데..
더 웃긴건,, 이친구가 이러는거야,,
나보고 너 너무 문란하게 그러는거같다면서 자긴 좀꺼려진단거야,, 그래서,, 내가 더 ㅄ같이 대답함
내 ㅈㅈ사진을 본건 그때 그여자랑 너밖에 없다구,,
난 문란하지않다구,, 아직 여자한번 못만나봤구,, 자본적두없구,, 뒤늦게 만나려다보니.. 이런 실수를 했다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날수있는 사람이 너엿음 좋겠다구 말했더니.. 답장없다가 오늘 대답하더라,,
만나보자구 말이야!!!!!!!!!!!ㅎㅎㅎ
중요한건 이친구는 남친은 있었지만 아다야 확실히...
나중에 자게되면 후기도 올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