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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SM 팸섭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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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1 조회 3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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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말이죠 3년전에 만난 여자 입니다.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29살때인가..30살때인가....30살때인거 같네요
그럼 2년전 이야기 이네요...이년도 역시 어플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펀톡이란 어플을 통해서 만났고요
원래는 심톡 <--이거 하나만 있었는데 어느날 심톡이 없어지고 펀톡이 생기고 즐톡도 생기고 다시 심톡도 생기고
아무튼 펀톡을 통해서 만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이 여자를 만난 이유가 심톡인지 펀톡에서 알게된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가 해산물넷에 갓입문해서 여러가지 즐기던 누나였는데 원래 해산물넷정도급의 클라쓰가 있는 누나였는데
우연히 해산물넷을 알고 난 이후 봇물이 터진 케이스이죠
아무튼 이 누나한테 섭에 대해서 여러가지 배우고 즐기면서 섭성향을 가진 여자에게 빠졌습니다.
그래서그 당시 쪽지 멘트는 ' 섭 콜???" 으로 보내면 대충 무슨말인지 아는년들은 답장이 오고
모르는 년들은 무슨말인지 궁금해서 대화를 수락하는그런 상황였습니다.
물론 대부분 그냥 씹히고요 이런 랜덤챗 어플 특성상 작정하고 들어가면 안걸리고 별생각 없이 들어가면 걸리는 날이 있는데
이때도 그런 전개가 되었습니다. 이년하고 펀톡에서 간단하게 대화를 주고 받고 톡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토욜이에 되서톡을 하는데 남자친구하고 종로에서 놀다가 헤어지고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버스타면서 야톡을 하니 이년이 스릴있고흥분이 된다고 이미 팬티까지 축축이 젖혔다고 하고
당장이라도 저를 부를기세였지만 만나자는 말은 없더라고요
집 도착할때까지 적당히야톡으로 다금질을 해놓고 토요일 밤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죠 아침에도 별거 있나요 하루를 야톡으로 시작했습니다.
야톡을 열심히 하던중에 이년이 갑자기
"오빠 나 자위해도 돼?" 라고 허락을 맡더라고요.... 오우 시박..오우 지져스...
이런게 말로만 듣던 노예구나.. 이렇게 자위하는데 허락을 저한테 하나하나 허락을 맡더라고요
그리고 이년 섹스판타지가 있는데 하나는 비오느날 우의만 입고 야외에서 섹스하는거고 또하나는 극장에서 하는거였습니다.
서로 각자 자위가 끝나고 대화를 하는데 이년이 떡밥을 하나 던지네요..
"아 오늘 혼자 영화나 봐야겠다...." 라고요
이런 멘트를 놓치면 남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후닥 떡밥을 물고 영화 같이 보면서 네 판타지도 같이 해보자 하면서 역떡밥을 던지니볼필요도 없이 덥석 물었습니다.
이렇게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같이 영화관에서 즐기고 2차전은 무인텔에서 즐기자고 했습니다.
이년 집이 파주인데 파주에 좋은 무인텔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가고 싶은 무인텔도 네이트온으로 직접 링크 걸어주고
아무튼 파주에 있는 극장에서 영화 보기로 출발하고 영화는 센스있게 조여정 떡씬이 나오는 후궁을 봤습니다..(12년도 개봉작이니 3년전이네요)
파주 메가박스를 갔는데 이런 시박....주말이라서 그런지 거의 매진상태였고 자리도 복도라인으로 잡았습니다.
극장안에서 떡은 그냥 물건너 간거죠...
그나마 작은위안은 이년이 착하게도 영화값을 계산하네요...
영화를 보면서 치마안으로 몇번 손을 넣었는데 사람들이 많다고 거부하더라고요
극장안에서는 이렇게 끝나고 무인텔로 이동하는데 와 정말 드럽게 멉니다..
거의 30분을 달려서 무인텔에 도착해서 본 게임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그냥 시작하면 섭녀가 아니죠 제가 따로 준비해온 무기를 꺼냈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년은 저를 SM의 고수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SM고수라고 구라를 쳤기 때문이죠..
제가 해보거라고는 그냥 욕플과 뒤치기 할때 엉덩이 때려본거 뿐이 없었지만 어찌하겠어요
일단 잘한다고 구라를 쳐야죠 아무튼 이년을 만나러 파주로 가기전에 눈에 보이는 개나리를 꺽어 회초리로 만들고
누가 버린 방충망 쫄때도적당히 꺽어서 회초리로 만들었습니다.
가방에서 제가 준비해온 무기를 꺼내면서 여유있게 허세를 부렸죠... 이제 진짜로 시작할려고 하는데
이년이 그러네요...
"오빠 그냥 때리면 수치감이 안들어 이유를 되면서 때려야지..."
"응?? 이유??"
''응 그냥 때리는거 아니야...."
아~~SM길을 멀고도 험하네요...저는 닥치고 때리면 좋아할줄 알았는데 이유를 말하면서 때려야 한다니 고심끝에
"아까 왜 극장안에서 치마 안으로 손 못집어 넣게 했어? 손바닥 올려" ㅋㅋㅋㅋ 저도 말하면서 미친 이게 도대체 뭐하는짓인가 했는데
이년 눈이 갑자기 슈렉의 그 고양이 눈으로 바뀌더니
"잘못했어요..살살떄려주세요" 라고 우르디급 태세전환을 합니다.....
이후로는 일사천리 였습니다. 회초리로 때리고 수건으로 손을 뒤로 묶어서 사까시 시키게 하고 섹스 하는 도중에
ㅂㅈ날개?라고 ㅂㅈ둔덕을 회초리로 때려달라고 하고 그날은 정말 원없이 박았습니다. 그리고 현자 타임에 물어봤죠
"어떻게 이런 성향을 갖게 된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돔성향을 가진 친구라서 그 친구한테 길들여졌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이렇게 안해?" 라고 물어봤더니 지금 남자친구는하고는 그냥 평범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욕구불만이고 재미가 없다고
그렇다고 자기를 다 설명하고 이해시키자니 그게 너무 귀찮기도 하고, 그러는 와중에 제가 말을 걸어서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무인텔에서의 SM 놀이는 끝나고 이년의 집으로 데려다주는 와중에 길거리에서 카섹스도 하고 정말 화끈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톡을 하는데 파주까지 가는게 귀찮기도 하고 주유비도 아깝기도 하고 해서
"다음에는 네가 서울로 와~ 종로에서 만나자" 라고 했더니
이년이
" 글쎄..내가 서울로 갈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오빠는 너무 힘으로만 때리고 찰진맛이 없다고.."
이러면서..뻥차였습니다...앞서 저 이야기를 하기전에 내 노예라는 인식때문에 조금 집착도 했고요.....ㅅㅂ
저의 안일한 대처가 좋은 섹파를 그냥 날려보낸거죠..
이 경험의 교훈은 'ㅂㅈ에게 집착을 하지 말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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