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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성급 호텔에서 박보영급 처자와의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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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1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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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남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동관" 이라는 도시가 있음.
이 도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1. 시진핑이 성매매 단속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턴 도시
2. "남자들의 천당"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3. "동관에 가보지 않은 남자, 자신의 허리가 얼마나 부실한 지 알지 못한다." 이런 전설적인 도시라고 보면 됨.나는 중국 현지법인에 근무 할 때동관으로 출장 갈 일이 있었다.거래처 직원들과 확실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5성급 호텔로 찾아가니 미리 전화해 둔 마담이 나와서 별관으로 데리고 갔는데...
세상에나무슨 패션쇼 하는것처럼 가운데 워킹로드(?)가 있고 그 주변으로 테이블이 셋팅되어 있는 어마어마한 공간이 펼쳐져 있음
워킹로드에는 적당히 짧은 유니폼 입은 아가씨들이 간간히 나와서 걸어 다니는데 자세히 보니 다들 뱃지를 달고있었음
설명을 들어보니 ex) No.866 = 800위안 짜리 66번 아가씨, No.1202 = 1200위안 짜리 2번 아가씨 라고 하는거임 ㅇㅇ
헐 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 구경하듯 보다가 먹고싶은 거(?) 있으면 웨이터한테 번호 적어주면 되는 시스템 인거였음해서 초이스를 하는데.. 중국인들은 여자의 키를 성적 매력에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역시나 키큰여자는 무조건 비쌈, 얼굴이 별로인 거 같아도 키크고 슴가크면 1000위안은 기본이더군 ;;;하지만 내 취향은 로리빈유 이므로!! 가장 싼 가격대인 800번대를 뚫어져라 주시함..
심사숙고 긑에 이쁘고 날씬하고 어려보이는 빈유를 한명 선택!!동행들이 모두 초이스를 마치고 웨이터한테 쪽지를 건네자 카운터로 데려감. 선불임니다 고갱님내가 계산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대충대충 들으면서 구경 했는데 대충 룸비(주대,안주)+아가씨값 계산하는 분위기 였음셋이서 이제 룸으로 이동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각자가 선택한 아가씨들이 들어 왔음
캬.. 강남에 미러초이스도 있다지만, 이 회전초밥 초이스는 정말 훌륭했음.
업소녀만 아니었다면 200% 내 이상형 같은 여자였음.키도 작고.. 내 키가 173인데 대충 머리가 턱에 와보임. 얼굴도 로리로리 피부도 로리로리 슴가도 로리로리... 츄릅대충 보급형 박보영 이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맘 같아선 당장에라도 벗겨놓고 주무르고 싶었지만 난 신사니까 충동을 자제했음.그렇게 룸에서 한 두시간 정도? 술마시고 노래하고 논 거 같은데.. 두시간 동안은 그냥 무난하게 놀았는데웨이터가 들어와서 이제 시간 다 됐다고 안내하니까 갑자기 엄청 크게 클럽음악 같은거 나오면서 여자애들이 갑자기 벗어제낌위아래 블랙블랙 하게 속옷&가터벨트만 남은 차림으로 벗더니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와 진짜 매혹적으로 추는 거 ㄷㄷㄷㄷ레알 쳐다만 보고 있는데도 자지가 껄떡껄떡 거릴 정도로 ;;
존나 섹시한 춤을 추면서 살랑살랑 하다가 브라 벗고 살랑살랑 하다가 팬티벗고그렇게 벗으니 그냥 벗는거보다 훨씬 좋더라... 벗은 뒤 보다도 벗을까 말까 할때가 존나 흥분됨 ㅇㅇ그러다 클럽음악 끝나니까 부르스? 같은 끈적한 음악 나오기 시작하니까 우리 윗통을 벗기고 찰싹 달라붙어서 부르스 타임 ~와 방금 전까지 존나게 섹시댄스 보면서 흥분하다가 이제 딱 벗은 몸 끌어안으니까 진짜 ㅈㅈ가 폭발할 거 같더라그렇게 끌어안고 비비면서 부르스 한 두곡정도 부르고 나니까
이제 자러 가자면서, "방에서 좀만 기다려~" 하고는 총총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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