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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같이 일하는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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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0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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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카페 하나 하고있어.근데 나이가 좀 어려서 직원이라고 해도 나보다 한두살씩 나이가 많거나 같아.원래 있던 직원이 그만두는 바람에 알바를 새로 구해야 했어.면접보고싶단 연락 받고 가게로 오라했다. 다다음날 부터 바로 출근하기로 했어나이가 24살이였는데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사실이 돌싱이더라ㅋㅋㅋㅋ 그나이에 애기도 한명있고이혼하고 애기는 남자가 맡고 지내고 있다고 그랬어이 누나가 얼글은 그냥 그런 ㅍㅌㅊ인데 몸매가 ㅆㅆㅆㅅㅌㅊ다 예정화같은 몸매알지?아침에 오픈하기전에 청소하는데 엉덩이라인 보는데 내 바지가 터질뻔했다그때 부터였을까 꼭한번 먹고 말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 그렇게 기회가 잘안오더라일 시작하고 한달뒤쯤 됐나? 아침에 출근하는데 술이 떡이되서 온거야. 이 상태로 무슨 손님을 받겠나해서뒤에 방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좀 자라하고 혼자 청소하는대 쓰레받기를 안가져와서 방에 들어가니까위에 옷이 들려서 속옷이 살짝 보이더라..급꼴해서 "누나"하고 부르니까 대답을 안하더라ㅋㅋ
그래서 얼굴 흔들면서 "누나누나!!" 하고 급하게 불렀다 놀래가지고 눈 크게 뜨고 벌떡 일어나서바로 키스했어 키스하다가 위에거 벗기는데 아무런 저항도 안하길래c컵정도 되보이는 가슴에 얼굴 묻고물빨했다.신음이.. 장난이아니더라 신음소리 든는 내 똘똘이는 더단단해지고 밑에 바지를 벗길려니까엉덩이 들어주더라? 속으로 바라고 있었을수도 있어 ㅋㅋㅋㅋ털이 거의 없더라 냄새고 뭐고 오징어고 자시고 할거없이 누나몸을 들어서 바로 내위에 올렸다.69 자세로 빠는데 와..그때는 꾹참았는데 무슨 혀로 휘핑크림 만드는 것처럼 입으로 발레를 하더라좀더 빨리면 쌀거같애서 180도 돌려가지고 여성상위로 바로 ㅅㅇ했다.위에서 로데오 타듯이 흔들어 재끼는데몇달은 굶은거 같았다.방음이 잘 안되서 입을 막고 하는대 새는 신음소리가 더 꼴리더라 ㅋㅋㄷㅊㄱ로 자세를 바꾸는데 돌리는 순간 ㅈㅇ이 찔끔흘려서 쪽팔려가지고 바닥에 스윽 닦고 더 박다가 쌌다..하고나니까 조금 뻘쭘하길래 먼저 나오고 누나한테는 좀 자다가 나오라 그랫당.그 뒤로 술먹고 하고아침에 꼴려서 하고 그러다가 서울 올라간다고 3달정도 뒤에 그만뒀다.지금도 가끔은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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