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짜리 애비창렬인 가출녀 따먹은 썰 7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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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9 조회 817회 댓글 0건본문
6부http://www.ttking.me.com/234673
은미폰으로 애비한테 전화오길래 받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안받으면 좀 찝찝할거같아서 받아보라고 얘기함
받으니 욕설이 내귀까지들리더라
ㅁㅊ 후레걸레같은 십팔년이 어쩌고하면서 걸쭉한 쌍욕이 들리더라
그러면서 어디냐고물어보길래 은미가 친구네집에있어
이러니까 친구 누구냐며 꼬치꼬치 캐묻더라
그래서 친한친구이름 누구대니 그년한테 전화해봤는데 너안본지오래됐다고 구라치지말라고 개 ㅈㄹ하더라
얘가 근데 피방이나 찜질방에있다고 했어야하는데
댕청하게 아는 오빠집에잔깐있다고 얘기함
ㅈㄴ 욕이 한껏날라오더라
그러면서 당장 나바꾸라고 걸레같은년 둘다죽인다고 쌍욕시전
다리가후들거리더라
신고해서 쫓아오면 어쩌지하고 두렵기시작하더라
일단 내가 폰뺏고 종료눌렀다
방안에 무거운 침묵만 돌았다
나도 너무 무서운마음에 내 생각부터 하게되더라
어차피 길어지면 누가 신고할거 같기도하고 쌍또라이 애비새키가 뭔짓할지도 모르겠고
한참고민하다가 난 술사러감
같이 술맥이면서 얘기하다가 너 그냥 집에들어가서 엄마잘보살펴드리며 살아라
어차피 학교는 다녀야한다 설득했다
좆에서가 아닌 눈에서 눈물이나더라
얘도 흑흑 거리며 울고
그리고 마지막이란 생각에 키스하면서 손을 팬티안으로 넣어 탐스런 엉덩이부터 만지다가
손 쑥내려서 한방에 팬티벗기고
상의는 티셔츠 입힌채로 ㅅㅅ했다
티셔츠안으로 손집어넣어서 가슴만지면서
여성상위로 내가 은미 엉덩이움켜잡고 꼭 끌어안은 자세로 존나박음
마지막이란 생각에 싸면 다시 쟞이빨아주고 서로 애무하고 몇시간을 서로 빰
그리고 다음날 집까지 태워주고 존나튐
애비한테 저나올까무서워서 은미전화도 안받고
그냥 무작정 잠수탔다
몇개월뒤에 연락해보니 학교잘 다니고있대서 기쁘더라
지금은 어엿한 고딩이되었고
카톡사진보니 더이뻐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