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짜리 애비창렬인 가출녀 따먹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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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9 조회 811회 댓글 0건본문
4부http://www.ttking.me.com/234611
주말이되어 같이 동대문에 갔다
이쁜옷들좀사주고싶더라
백화점가자니 너무비쌀거같아서 동대문감
집도가깝고
하루종일 빨빨대고 입었다벗었다 여기저기 가보는데 체력딸려서 뒤지는줄알았다
남들이 이상하게보든말든 신경안썼다
그렇게 몇시간 쇼핑하고 양말이랑 옷 몇개사서 총 10만원내외로 쓰고 동대문을 떠남
신발도 사주고 싶었는데 좀더보고 사주고싶을때 사줘야겠다 생각함
글고 신발사주면 이상하게 떠날것같은 느낌이 자꾸들더라
주말이라 집에가기도머하고 그렇다고 같이 데이트하자니 주위의 눈도 계속신경쓰이고
술집도 못가고 진짜 할게없더라
모자씌우고 선글라스도 씌웠다만 어린느낌은 가릴수없더라
차에 태우고 일단 동대문부터 떴다
그리고 그냥 정처없이돌아다님
갑자기 남이섬이 생각나서 남이섬으로감
운전하면서 젖가슴 만지고 사타구니 만져도 이제 저항도 안하더라
남이섬 구경만좀하고 다시 차에타서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녔다
깊은밤이됨
내가 카섹을좋아해서 카섹해볼 심산이었음
은근히 카섹할데가 안보이더라
깊이깊이들어가면 좀 무섭기도하고 나쁜놈들 만날까봐 이리저리떠돌기만함
그러다가 부탁하나만해도되냐물어봄
뭔데? 이래서 한가한도로다닐때 입으로 빨아달라함
머야ㅋㅋ 이러더니 어느순간 바지춤을 내리더니 빨아주더라
기분죽였다
사고날거같아서 차 지나다니는데 그냥갓길에 세움
선팅은잘되있는데 앞쪽에서보면 보이니까
존나긴장되서 쟞이가 더꼿꼿해져서 입에 싸버렸다
그리고 얼른휴지건네줌
기분존나좋더라
누가쫓아올거같아서 그자리를 금방뜨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