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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일하던 누나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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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5 조회 1,1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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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어릴때 우리집이 횟집을 했어. 나 고등학교때까지하셨으니 꽤오래했지
몇년하다가 횟집이되게 잘됬었거든 그근처에 아파트가 생겼었거든
그러다가 누나라고해야하나.. 엄마보다는 한 10살정도 어린
얼굴은 그냥좀 동글동글한 상에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그런케이스
30대초반? 20대후반정도 내가그냥 누나라고 불렀던 분인데 5년넘게 우리횟집에서 일하셨거든
그러다가 중간에 결혼도하셨고 근데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남편이 우리엄마또래
그래서 우리아버지랑 어머니랑 누나네 부부랑자주 횟집마무리하면 같이 술도드시고 고스톱도치고 재밌게살때였지.
근데정말 그 누나는 술을잘안마셔 맥주 2캔? 그땐몰랐는데
내가 중3쯤부턴 같이먹다가 술도막 주셨거든 애들이랑 배우지말고 여기서배워라하면서 그 부부가 날이뻐했어
왜냐면 자식이없었거든
아마 남편쪽이 재혼인데 자식들이 이혼한분이 키우시는 그런케이스
어째뜬그때알았어 그분이 술을잘 못하신다는걸
티셔츠에 가디건같은걸 자주입고와 밑에는 나풀나풀 꽤 긴 꽃치마에 파란색가디건
무슨일인지 모르는데 누가돌아가셨어. 그 누나네 부모님이 한분인가 계셨는데 돈벌려고
누나는 울동네에서살았는데 홀로 돌아가신거야.
아마 상치르고 좀시간지나서 우리부모님한테 와줘서 고맙다 이러면서 언니한테진짜 고맙다고
막 마시더라고 술자리는 길어졌고 고스톱칠때도 옆에서 광팔고 웃으면서
누나는 계속 홀짝홀짝 소주도먹고 이런날은 오히려 웃으면서풀어야되는거라고 계속놀다가 우리횟집안에 방이있었어
누나가 완전 맥을못추는거야 그 긴치마가 내려왓는데 미끌거리니까 일어나다가 밟고
넘어지고 막 난리난리를 치는데 불러도 대답없고 얼굴이 그렇게 빨갛게 변한것도 처음봤고 째뜬 우리부모님은 저기 방에재우고
앞에 뭘더먹으러가쟸나 노래방을 가자고했나 그러는상황 나는 그 방안에서 누워있었는데 안잤거든
이미 다들 흥이 난 상태였는데 역시 남편은 누나걱정을 엄청하다가 어차피 횟집문다 잠구고 셔터도 내릴건데 괜찮다고
그래서 방에 눕히고 나가더라고 방이 그렇게 넓진않고 4,5평정도인데 옆에 말그대로 대자로 뻗어있고
다나갔고 그런상황에서 갑자기 흥분이막되는거야
여자친구도 사귀어본적없고 근데한창 사춘기라서 꼴릿꼴릿했다
옆에서는 숨소리가 꽤나 시끄럽고 핸드폰 그때는 플레시앱 이런거없고 걍 동영상 촬영누르고 후레쉬를 켜야했는데
혼잣말로 괜히 누나잘주무시나.. 이러면서 불켰는데 그냥 입 허~ 벌리고 숨소리 거칠게 내면서 자고있는거야
자동으로 몸에도 빛이가는데가슴이 너무눈에 들어오는거야
근데 좀 쫄아가지고 " 누나이렇게자면 추워요 " 이러면서 몸을 미는데 와 겁나무겁더라고
약간 키큰 솔비같은 느낌인데 술에취한건지 내가 어려서 힘이없는건지
팔이 바닥에 마찰일으키는소리나면서 밀리는데 진짜무거웠다

밀면서 괜히 몸도 흔들어봤는데 이건 안깨는거야.
" 누나 , 누나 " 귀에 작게 소근대다가 누나! 짧게 소리도 쳐봤는데 그냥 그대로 숨소리를내며자는거,
진짜 심장이 엄청빨리뛰어 옛날에 슈퍼에서 콜라하나산뒤에 오징어안주 한묶음 훔쳤는데
" 얘! 신발끈풀렸다 " 라고 들었을때보다 더 가슴뛰었다
처음엔 옷위에 그냥 손으로 툭툭 옆에서 자는척하다가 올린것처럼 떨궈봣는데 반응이없어.
왜이리 신중했을까 그러고 한 1분정도있다가 또자는척 뒤척이면서 좀더 쌔게 툭! 떨궈봤어
괜히 깨면 진짜 나는 아빠,이누나 남편 , 엄마한테는 진짜 죽는거야 걍 자살하러가야된다 라고 생각했거든
그러다가 이번엔 그때한창 유행했더 WWE놀이하듯 촵을 가슴에 팍 갈겼는데 와우 절대안깨
그때부터는 엄청 신남의 가슴설렘이라해야되나
그래도 여전히 쫄아서 불은 완전히못키고 저런 나시티같은 위에 손을 살살 넣어서 가슴을 살짝 쥐었다가를 반복하는데
아 진짜엄청꼴리더라
지금은 여자밑을 별로안좋아하는데 갑자기 야동에서하듯 실제로 보고싶다? 이런생각이 너무강했어
그 긴치마를 위로 진짜 조금씩 올리면서피라미드처럼 팔로 치마를 들어올리고 불을 딱 갖다댔는데
바보처럼 안에 당연히 팬티를 입고있다는 사실은 망각했다
불을 완전히 키기는 무섭고 점점땀이나는거야
한쪽팔은 치마들었다가 놔야대니까 계속들고있고 한손은 후레쉬 비추고있고
그때는또내폰이 폴더폰이라 왠지 더 불편했다.
근데 그냥 시간을 계산해봤는데 적어도 1시간은 놀다올꺼같은거야 시간은 한 20분정도 흘렀던거같고
그래서 생각해본게 방문앞에 주방인데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대성공
뚜렷히는 아니지만 충분히라고 말할정도의 누나의 온몸을 확비추는데나도모르게 너무신났음.
그때 한창 보던야동이 푸르나에서 잠든, 폰카 , 몰카 이런거였는데 너무좋은거여 옛다모르겠다하고 가슴 위로까고
브라까지 올려버렸다 걍 너무급했지만 빨리 더즐기고싶었어
그때만지면서도 " 누나 누나 어디아파요? " 막이런개소리하면서 만지고
위에 누나몸에 내몸이최대안 안닿게 젖을 빨면서 아 진짜 맛잇다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뿌득뿌득 소리가나는거야
진심 내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수도있구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브라랑 티 확내리고 냉장고문이고 나발이고
옆으로 획누웠는데 니기미 이빨을 가는소리였다 진짜나는 땀나고 움직이지도못하고 아주 붙어있다가 상황파악하고
빨리걍 끝내야하지하면서 누나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가슴만지면서 딸치다가 진짜 그 벌린입에 싸보고싶었는데
하도그땐야동에 물든게 너무커서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뒷처리도그렇고 술먹고 자고있는데 괜히 숨막힐거같고
싸기직전에 진짜엄청힘든자세로 누나입에 몇번 넣엇다가 뺏다가하다가 진짜 쌀꺼같아서 달려가서 문앞에서 손바닥에 막싸질렀다
그리곤 너무 긴장하면서 그래서 일단 뒷처리 막하고 있는데 누나가 뒤척이면서 옆으로눕는데 위에 다시 올려놨는데
그거내리기가너무빡센거 그거 내리는데 땀뻘뻘났다 괜히 헝크러져있으면 뽀록날까봐 .
다내리고나서 괜히 내가 나쁜썌낀데도 화나서
팬티에묻은 정액 입에 살짝 바르고 다시잠

근데 역시 사람은 죄짓고 못사는지 그뒤로는 누나얼굴볼때마다 괜히 얼굴빨개지고 당황하고 가슴에눈이감

그뒤로는 잘 내가 피하다가 대학가고 군생활하고 취업하고 나와서 살다보니 마주칠일이없음
아직도 우리 부모님과 잘 지내심
가끔 학창시절 그때 상상하며 그 2G폰에 동영상 한창 들고다니면서 화질은구리지만 내가 찍었다는거에 흥분해서
딸감으로 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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