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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교때 여자친구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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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4 조회 4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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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나 고3때엿지 고3때 중학교때 나랑 진짜 친햇던 여자애가잇엇어얼굴은좀 ㅍㅌㅊ엿고 근데 그여자랑 중3때까지 잘놀앗엇는데
고등학교 올라가고나서는 별로 만날시간도없고 생각도안나고 그러고잇다가고3때 딱만난거야 오랜만에 그래서 인사하고 중학교때 같이 놀앗던것처럼
아무생각없이 놀고잇엇지 근데 그떄부터 시작이엿어 내가 얘를꼬신게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학교에서 좀 봉사활동같은걸했거든 벌점이많이쌓여서 근데
일부로 내가 개만날려고 늦게가고 그여자애 집가는 시간맞춰서 갔단말이야그래서 맨날 같이 집에가고 그랫어
근데 어느날 내가 얘한테 나랑 밖에같이 있다 들어가자 이러니까ㅇㅋ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겠다하고 우린 육교로 올라갔지육교계단에 앉아있었어
근데 얘가 원래 잠한번자면 푹자거든 누가업어가도 모르고만져도모른단말이야 근데 내어깨에 기대고 자는거야근데 얘가 교복을 입고있어서그런지 단추도풀어보고싶고
만져도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슴에다가 손을댓지근데 아무런반응이없대? 그래서 내가 만졌지 가슴을
근데도 아무반응이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단추를 하나하나씩풀르고
반쯤풀르고 가슴을 만졌지 첨에다가는 밖으로만졋는데 아무반응이없길래안으로 넣어서만졌어 그래도 아무반응이없어서 ㅈㄲㅈ도 만져보고 그랬는데그때서야 이제 좀 소리내더라 흐,흥막 이런 신음새어나오는소리?
그래서 놀래가지고 헐 ㅈ댓다 이생각들어서 뻇지 근데 다시자는거야난 다시만졌지 그러다가 눈치챘는지 못챘는지는 모르겠는데 좀더있다 일어나더니여자애가 왜 단추풀려있냐고 그러길래 내가 그냥..풀었다고 그랬지 근데
아무말안하더라 그러다가 집간다길래 알겠다하고 데려다주는데옆모습보니까 너무 뽀뽀가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안사귀는데뽀뽀를 입술에다가했는데 여자애가 놀래가지고 방금뭐한거냐길래한번더해줘?이러니까 얼타더라 그러면서 아니...이러길래
그럼 그냥 집가자 이러고 다데려다 주고 각자 집갔는데 카톡으로 그러더라꿈꾼줄알았다고 ㅋㅋㅋㅋㅋ그래서 꿈아니라고 사귀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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