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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 벗겨서 먹을래다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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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4 조회 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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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고딩1학년게이야 다른사람이 들으면 한심한줄알지만 난 미치겠다 요즘

큰누나는 평소에도 나어릴때부터속옷만 빼고는 겉옷은 내앞에서 자주 갈아입거든

근데 올해초 우연히 큰누나가 내앞에서 옷갈아입는거 봤는데 기분이 이상야릇 묘한거야

그래도 평상심 유지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있었어 어릴땐 괜찮았는데 고딩돼고 부터는 기분이 이상하다

큰누나 가슴이 그렇게 거대한것도 이제껏 몰랐다가 요즘 눈에 자꾸 들어온다

그래서 진짜 알몸이 보고싶어져서 훔쳐보게 됐는데 그거보고 요새 내방에서 계속 상상하며 딸잡았다ㅋ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일주일전에 시도 했거든 누나 잠들었을때

우리집은 방이3개인데 다행히 요즘은 작은누나가 지방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서 자취하는 바람에 큰누나 혼자

방을 쓴다 큰누나가 방문을 안잠그고 자기 때문에 새벽2시에 들어갔어 들어가는 순간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등골이 오싹하고 임에 침이 자꾸 마르고 긴장돼더라

아무튼 누나 안깨게 살살 누나잠옷 상의를 해체했어

브라자는 해체가 어려워서 위로 그냥 제꼈거든 그때 드러나는 큰누나의 그커다란 가슴에 숨이 턱 막히는거야 ㅋㅋㅋㅋ

누나 가슴 사이즈는 브라자치수 보니깐 85D라고 적혀있어 큰거 맞지?

이렇게 생겼구나 너무 좋았어 그래서 혀끝으로 꼭지위만 살짝 대봤는데 따뜻하고 기분이 짜릿하더라

그래도 시간이 너무 흘러서 누나 깰까봐 다시 천천이 옷입혀주고 나왔어 시간 엄청 흘렀음

그뒤 엇그제께 참지를 못하고 다시 시도했어 똑같이 깨지않게 살살 옷 벗기고 요번엔 욕심이 나서

잠옷 바지도 살살 벗겼어 진짜 힘들더라 그때 들러나는 누나의 팬티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흥분돼는지 몰겠더라 그리곤 저번보단 쫌 과감하게 꼭지를 살짝 물고 혀로 돌려보기도 하고

아래는 누나도나도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내고추를 누나의 그곳 부분에 갖다대고 살살 부벼봤어 기분 쥑인다ㅋㅋ

근데 누나가 혹시 안깼겠지하고 꼭지를 입에 문상태에서 눈을 치켜들고 봤는데 누나가 실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거야

순간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방을 얼른 나왔어 옷도 벗은 상태로

엿됐다 싶어서 내방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식구들 깨기전에 새벽에 학교로 도망갔거든

수업시간에 아무생각도안나더라

내바지랑 윗옷도 누나방에 그대로 놓고 나왔는데 미치겠더라 다행히 누나가 말을 안했는지

엄마가 전화해서 아침 안먹고 학교가면 어떻하냐고만 뭐라고 하더라

그래도 용기내서 학교 끝나고 집에갔는데 아무도 없고 누나방에 벗어논 옷은 내 침대위에 올려져 있더라

누나가 말을 안한게 분명한데...

그리고 큰누나도 어제도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 나를 대해주고 어떻게 된건지 이상하다

큰누나는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발령날짜만 기다리는데 내가너무 심했는거 겠지?

나 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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