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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따먹을려고 노력해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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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4 조회 3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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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일하고있는 이가게에 면접보러 왔을때여자직원이 엄청 이뻤다노랑머리에 하얀피부 ,봉긋 솟은 가슴에 날씬한 허리라인 ...눈,코,입이 허물할곳 없이 이뻤다그래서 나는 여기서 일하기로 마음먹었다 ...
여기서 일한지가 10일째 되던날 .
그녀가 나더러 말놔라고 얘기해도 친하지않는데 말까지는 못하겠더라구 ...아직까지도 이쁜여자 직원이랑 서먹서먹한 사이지만 ...
어느날 다른아줌마 직원이 휴무를 해서 우리둘만 출근을 하게되였다그날은 너무 두근거리고 설레였는데 ...저녁에 술한잔 어떻냐고 내가 얘기를 꺼냈는데그녀가 쾌히 승낙을 했다 .
하지만 그녀는 사장님에게 함께가겠냐 물어보더니눈치 사장님이 그럼 함께 가자 고해서 그날은 셋이서 술먹고 그냥흩어졌슴 ....
그 열흘뒤또 우리 둘만 출근하게 되던그날술한잔 어떻냐고 그녀가 먼저 말을 꺼내왔다 .너무 기쁜나머지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을 마쳤고그녀가 옷차림을 이쁘게하고 가방을 메고 나를 기다렸다 .우리둘은 천천히 걸어서 가까운 곱창집으로 고고 ...
곱창 시켜놓고 쏘주 처음처럼 을 한병시켜서어색한 분위기로 간단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한잔두잔씩 술을 마셨다 .2병째...얘기가 좀더 많이 갔다왔다했고 .3병째 ...4병째 ...몸을 가누기가 힘들고 그녀를자꾸만 터치하고싶었지만 참았다그녀의 말에 정신을 가다듬고 들어주면서 맞짱구를 쳤고그녀또한 알콜이 쫌들어가서 그런지 애교를 막 부렸다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웠다 .
우리둘만이 남은술상 ..곱창사장님이 죄송합니다 마감을해야돼서 ... 라고 얘기가 되자계산을 내가하고 밖으로 나왔다 .
우린 나란히 걸었는데 서로 웃음을 끊지않았다그녀가 애교섞인목소리로 웃으면서 엉뚱한 말들을 해댔다 .그녀가 휘청거리자 나는 그녀를 부축하는척하면서 어깨에 손을얹어도봤고그러다가 손을 잡았다그녀가 또한 내손을 꽉잡았다 .너무 좋았다 .. 부드러운 그녀의손은 나를 첨연애할 그때그느낌을 되살리게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를 끌고 옆에 노래방으로 향했다
-오빠 어데가 ?-응 우리 여니 노래듣고싶어-노래 ㅎㅎ 좋아 노래 좋아 박수 짝짝짝박수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로 이뻤고 귀여웠다
노래방에 들어서서 맥주 4개시켜놓고휘청거리면서 서로를 부축하면서 노래를 니한곡 내한곡 불렀다내가 노래부르면 그녀가 내옆에서서 내팔짱끼고 함께 흥을내줬고나도 그녀가 노래하면 함께 몸을흔들고 고개도 흔들며 눈을마주치며 웃으면서 흥얼거렸다 .
노래가 끝나면 술을 한목음씩 마이면서 ...
그러면서 그녀를 나는 안아도봤다그녀도 쉽게 안겼고
그녀가 또 노래를 불렀다백지영의 사랑안해 를 부르는 그녀를 나는 뒤로 끌어안았다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귀를 빨았다그러자 그녀가 노래를 멈추고 뒤로돌아서서 나한테 안기려하자나는 그녀의 입술을찾아서 내입술을 갖다댔다놀란 그녀가 입술을 피하면서 나한테 꽉안겼다나는 고개를 비틀면서 그녀의 볼에 뽀뽀를 했다그녀가 나한테 꼭안겼다아주 꼭 ~매일 일하면서 맨날 그녀를 쳐다보면서 왜이렇게도 아름다울수 있을까 ?왜이렇게 도 이쁘게생겼을까저 눈코입을 봐저 피부를 봐저허리봐저 가슴봐 ...이런생각을하면서 맨날 그녀를 쳐다보면서 너무 터치하고싶었던 그녀를내가지금 안고있다꽉안고있다너무 행복하고 설레이고 환장을 하겠다이렇게 이쁜그녀를 내가 지금 안고있단 말이다설마 이러다가 오늘 이여자랑 내가 모텔가서 폭풍ㅅㅅ할수도 있는게 아닐까 ?참 생각보다 너무쉽다너무 쉽게 접근하고 너무쉽게 터치하고 너무쉽게 일이될것만 같았다 .사랑안해 MR은 그냥 나왔고 그녀와나는 꼭안고 있었다 .노래가 끝났다그녀가 느슨히 팔을 풀고 우린 쇼파에 앉았다그녀가 나보고 하는소리 ...-오빠 , 오빠는 오빠 여자친구만 바라봐요-내 , 여자친구만 바라봐라고 ?-네 ,오빤 여자친구만 바라보세요
... ...내여자친구 있다는걸 알고있는 이여자는 나한테 안기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했던모양이다- 오빠, 저는 나쁜여자가 아니에요- ... ...
나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내가 여자친구 있는게 너무 얄밉고 황당했다 .
더이상 내가 머 여자친구는 아니고 너만 내가 어쩐다 ... 라는 말을 하고싶지도 않았고 .그냥 즐길수 있을만큼 즐기고 싶었다 .
그리고 그냥 안고 노래부르고 그정도로만 하다가노래방을 나왔다 .나왔더니집가겠다고 떼를 쓰는거다그래서 ...좀더있다가가 . 술기운없어지면 집에가 ...다해봤지만소용이 없었고 ...
그냥 그녀를 집에 보냈다 ...그 일주일뒤로 나는 매일매일 온종일 그녀를 노래방에서 안고있었던 그순간을 생각하며혼자서 행복하고 안타까운 고민에만 쌓여잇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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