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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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34 조회 718회 댓글 0건본문
정말 경험이 너무 없어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ㅠ
그리고 카테고리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 남거봅니다ㅠ
마지막 매직은 지난단 1/13~17일날 끝났고
이달 매직 예정일은 2/18~22일 까진데 이미 3일 딜레이 됐네요
그리고 넉넉히 1/30~2/7일까지가 젤 위험한 가임기고
2/5,6,7일 쯤이 젤 위험한 날로 꼽을 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1/30,31일과 2/7,8 날 관계를 가졌는데 점점 매직예정일이
딜레이가 되니 걱정되네요.. 그리고 그런게 저때 남친이 계속 무방비상태로;;
무자비하게 자꾸 그래서ㅠㅠ 제가 결국 막긴했지만
소위 쿠퍼액..그리고 사정 직전이 젤 많이 위험한거 아닌가요?
계속 스탑 안하고 무슨 작정한 사람마냥 계속 가만히 있고..ㅠ
제가 황급히 도망은 갔지만.. 이전에도 애갖자.. 애갖고싶다..란 말
몇번 한 적이 있었어서 걱정하지말라곤 하나 걱정이 되네요ㅠ
죽었다 깨나도 혼전임신은 싫은데ㅠㅠ 둘다 적령기에 서로 집에서 아는상태긴히지만요
2주가 지난 지금 매직 3일 딜레이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음식먹는데 너무 속이 매스껍고ㅠ 생전에 먹지도 않던
음식들이며 분비물 양이며.. 그래서 넘 놀래서 찾아봤는데
임신초기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울렁거림, 어지러움, 가슴의 통증, 냉의 증가,소량이 출혈,
무월경, 아랫배의 뻐근함, 메스꺼움,구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ㅠ 울렁거림과 냉의 증가 매스꺼움이 젤 걱정되는데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많이 잘먹는편인데 많이 먹었다해서 한번도
뭘 먹고나사 속이 매스껍서나 구토가 나려하고.. 그리고 제가 젤 싫어하는게
신건데 초무침 사과 레몬 이거 엄청 땡기네요;;; 명절이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만..ㅠ
남자분들.. 위급? 직전이면서도 재빨리 스탑 안하면 위험한거 맞죠..?
딴건몰라도 계속 식초가 땡기고 뭐랄까 울렁거리고 매슥거리는게 넘심하네요ㅜ
낼아침이나 일욜날 임테기는 사서 해볼거긴한데 아진짜...ㅠㅠ
식초만 아니어도 덜불안 하겠는데...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조금 허기지는 상탠데 제가 젤 좋아하는 케잌이 떡하니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손도 안가고 한입 살짝 먹었더니 너무 울렁, 매스꺼워
걱정됩니다ㅠ 살면서 케잌이.. 제가 젤좋아하는 달달구리한것들을 먹고 이러긴 첨인지라..;;ㄷㄷ
처음 본 저의 인체 반응에 제가 넘 놀래고 신기해서요..ㅠㅠㅠ 아니겠죠..???ㅠㅠㅠ
좀 알려주세요ㅜㅜ
그리고 카테고리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 남거봅니다ㅠ
마지막 매직은 지난단 1/13~17일날 끝났고
이달 매직 예정일은 2/18~22일 까진데 이미 3일 딜레이 됐네요
그리고 넉넉히 1/30~2/7일까지가 젤 위험한 가임기고
2/5,6,7일 쯤이 젤 위험한 날로 꼽을 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1/30,31일과 2/7,8 날 관계를 가졌는데 점점 매직예정일이
딜레이가 되니 걱정되네요.. 그리고 그런게 저때 남친이 계속 무방비상태로;;
무자비하게 자꾸 그래서ㅠㅠ 제가 결국 막긴했지만
소위 쿠퍼액..그리고 사정 직전이 젤 많이 위험한거 아닌가요?
계속 스탑 안하고 무슨 작정한 사람마냥 계속 가만히 있고..ㅠ
제가 황급히 도망은 갔지만.. 이전에도 애갖자.. 애갖고싶다..란 말
몇번 한 적이 있었어서 걱정하지말라곤 하나 걱정이 되네요ㅠ
죽었다 깨나도 혼전임신은 싫은데ㅠㅠ 둘다 적령기에 서로 집에서 아는상태긴히지만요
2주가 지난 지금 매직 3일 딜레이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음식먹는데 너무 속이 매스껍고ㅠ 생전에 먹지도 않던
음식들이며 분비물 양이며.. 그래서 넘 놀래서 찾아봤는데
임신초기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울렁거림, 어지러움, 가슴의 통증, 냉의 증가,소량이 출혈,
무월경, 아랫배의 뻐근함, 메스꺼움,구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ㅠ 울렁거림과 냉의 증가 매스꺼움이 젤 걱정되는데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많이 잘먹는편인데 많이 먹었다해서 한번도
뭘 먹고나사 속이 매스껍서나 구토가 나려하고.. 그리고 제가 젤 싫어하는게
신건데 초무침 사과 레몬 이거 엄청 땡기네요;;; 명절이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만..ㅠ
남자분들.. 위급? 직전이면서도 재빨리 스탑 안하면 위험한거 맞죠..?
딴건몰라도 계속 식초가 땡기고 뭐랄까 울렁거리고 매슥거리는게 넘심하네요ㅜ
낼아침이나 일욜날 임테기는 사서 해볼거긴한데 아진짜...ㅠㅠ
식초만 아니어도 덜불안 하겠는데...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조금 허기지는 상탠데 제가 젤 좋아하는 케잌이 떡하니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손도 안가고 한입 살짝 먹었더니 너무 울렁, 매스꺼워
걱정됩니다ㅠ 살면서 케잌이.. 제가 젤좋아하는 달달구리한것들을 먹고 이러긴 첨인지라..;;ㄷㄷ
처음 본 저의 인체 반응에 제가 넘 놀래고 신기해서요..ㅠㅠㅠ 아니겠죠..???ㅠㅠㅠ
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