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하고 싶은 말...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그냥...하고 싶은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32 조회 597회 댓글 0건

본문

 궁금 해서 써보는거 ... 이해 해주고 폰으로 반말 체 써야 할꺼 같아서 조금만 이해 해주시고 두서 없이 할말 써 볼께요  ~~~

때는  7년전 무렵 가을이 너무 더웠던 그 계절 나는 다음 날 차례를 위해 혼자 시골 친척집로 갔어 그때 첨으로 알았던게 사촌 제수씨가 술을 너무 잘 마시는 거야 그 술은 넙죽 말통도 마시는 나랑 끝까지 갔던거 같아 술담 너무 좋아 하는 우린데 제수씨도 너무 똑 같았었어 참고로 고요한 밤중에  동생들 그리고 집 식구들은 다들 뻗어 있던 깜깜한 오밤중에 몇 잔에 몰래 나가서 몰담 하던중 훅 내 입술에 제수씨 두툼한 입술이 왔어 정말 술이 아니였으면 욕 할뻔 했지 하 ㅡㅡ 순간 그 5초법칙 처럼 왔지 느낌이 좋았어 미치겠는거야 제수씨는 죄송 하다고 하는 말에 술이 취 해서 그랬다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핑게를 댔어 난 업소 빼고 또 친구 누나 말고 내 입술을 그렇게 훔쳐간게 첨이야ㅜㅜ 내가 먼저 했다면 좃 되는건데 저질 스런 분의기가 새벽 들녘 구석진 자리에 쪽그려 앉은 담배 타임에서 남긴건 귀뚜라미 소리가 내 심장 소리를 대신 해 주는 거 같았어 해선 않될 그  몇 초가 어삭함에 쏴 하더라 난 오글오글 대사로 그럼 우리 비밀이 생겼네요 말 끝에 키스 엄청 해댔네 침 엄청 빨아먹었던거 같아 하ㅡㅡ 맛있었네 그러고 보니까 그 이후로 또 같은 행동은 명절 태마다 반복 되고 따먹진 못했어 그럴 기회가 있었는데 제수씨가 남편 내 사촌 생각 많이 하는거 같아걸리면 어쩌려고 이러냐며 우린 는 술  자리에서만 그런 짓을 했는데 내가 이 글을 쓰는 계기는 사실 지금부턴데 최근에 동생이 펜션 얻었어 사촌 동생은 나를 꼭 불렀어 늘.... 또 갔지 그러고 또 난 또 발전성이 있나 하며 그랬듯이 제수씨와 단 둘이 마신 술잔에 나가서 몰담 하던중 키스 하려 했는데 완강히 거부 하더라 그러고 나서 들어가서 Zzzz 그러고 난 그냥 끝ㅎ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소설 처럼 쓰면 재밌겠지만 그냥 난 듣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써본거야 

요약은...

1:사촌 동생 제수씨가 먼저 키스 함 

2:1년에 1두번 있는 명절 만남에 키스 함

3:최근에 단 둘이 있는 분위기 싫어 함 

참 고로 동생은 정우성  분위기 나고 키 있고 난 개 건달 같이 생긴거 같아 블랙박스에 내 모습 보고 놀란건 최근이야 그런데 난 목소리가 영업맨이라 언어소통이 좋아서 이걸로 먹고 사는데 궁금 한거는 이젠 끝난건가? 해서 연타 숙취로 써봄 뭐라 하지 말고 그냥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